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님 병간호 잘해드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젤리나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15-07-28 17:54:03

시어머님께서 신장도 많이 좋으시고, 배에 복수도 차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앞으로 며칠간 시어머님 병간호를 해야 합니다.

하기 싫다기 보다 좀 불편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 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 할까요? 병간호가 사실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IP : 121.133.xxx.2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하늘
    '15.7.28 5:57 PM (211.232.xxx.83)

    옆에서 그냥 마음편하게 해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밑반찬좀 집에서 가져오시구요.

  • 2.
    '15.7.28 6:20 PM (121.129.xxx.216)

    측은지심을 가지시면 조금 쉬울거예요

  • 3.
    '15.7.28 6:27 PM (125.187.xxx.101)

    복수가 차면 오래 못 사시더라구요.

  • 4. 안젤리나
    '15.7.28 8:46 PM (223.62.xxx.64)

    아~
    정성껏 간호해 드려야 겠네요
    댓글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618 무식한 질문 좀..(상속취득세관련) 1 둥이맘 2015/07/29 947
467617 올여름 수입없이, 집에 에어컨켜놓고.. 근데 13 2015/07/29 5,981
467616 유전적으로 휜 다리는 가망이 없는건가요? 10 2015/07/29 2,828
467615 막 살지는 않았나봅니다. 5 히힛 2015/07/29 2,185
467614 손석희님 조국 교수님 16 ... 2015/07/29 3,018
467613 오 나의 귀신님 9화 예고편이에요~ 12 ,,, 2015/07/29 3,529
467612 여성호르몬 치료 장기적으로 받고도 암 걸리지 않으신 분요!! 5 ..... 2015/07/29 2,436
467611 이시영 교정중이예요? 5 뭐냡 2015/07/29 3,899
467610 부모가 공부잘해도 자녀는 공부못하는경우가 4 2015/07/29 2,305
467609 퇴근 후 계속 연락오는 회사 4 ..... 2015/07/29 1,323
467608 크면서 유아때랑 성격이 많이 변하나요? 2 자녀교육 2015/07/29 1,088
467607 김무성 '큰절까지 마다않았는데...' ㅠㅠ 5 ㅇㅇㅇ 2015/07/29 1,785
467606 "급", 자두 씨를 삼켰어요!!!! 6 배가 살살 2015/07/29 9,320
467605 장사가 정말 안되나요?? 6 사장님들 2015/07/29 2,738
467604 저 내일 쌍둥이 제왕절개 수술해요...잘 할수 있겠지요?! 20 드디어 내일.. 2015/07/29 3,145
467603 수영3개월째 기초만 들어야될지 4 칼카스 2015/07/29 3,931
467602 베란다 창틀이 누수됬다는데. 2 2015/07/29 1,783
467601 버클리 맛집+루트 추천해주세요 여행중 2015/07/29 615
467600 갑상선이 좋지 않은 사람과의 결혼은...??? 30 자취남 2015/07/29 6,846
467599 백주부 옛날사진보고서.. 5 ... 2015/07/29 2,498
467598 리움미술관 전시실 옆에서 아이 바지 벗기고 소변 누던 애엄마 14 지나 2015/07/29 4,607
467597 손석희 국정원 뉴스때문에 더 그런건가요? 4 오늘 2015/07/29 1,390
467596 불고기 초보인데요.. 엄마 생신이라 만들어 보려는데 팁 좀 주세.. 9 엄마 생신 2015/07/29 1,205
467595 심약하신 분들 직장생활 어떻게 하시나요 2 마음의 병 2015/07/29 1,920
467594 돈 아끼자니 사람도 못만나겠고.. 14 고고 2015/07/29 6,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