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서 전혀 남성적이라고 느낄수가없던데
아따맘마 생각도나고.,,이정재 정우성 은그래도 고만고만하게
유지하던데 배용준만 저렇게됬나여?
나이들어서 전혀 남성적이라고 느낄수가없던데
아따맘마 생각도나고.,,이정재 정우성 은그래도 고만고만하게
유지하던데 배용준만 저렇게됬나여?
찌고, 운동도 하지 않은 탓 아닐까요?ㅋ
사업가지 배우활동은 안하잖아요.
얼굴 표정을 너무 온화하고 인자(?)하게 지으려고
해서 그런 듯해요~
배용준에게서 이영자가 보여요.
저만 그런가요?
위에 얼굴님 글에 완전공감 ㅎㅎ 배용준.비..이두사람 미소는 뭔가 불편해요.ㅎㅎ
작위적인 미소를 띈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처럼 되어버려서
무매력으로 느껴지는걸 거예요.
실제 자연스런 모습 보면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죠.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72858847
인자 온화가 너무 넘쳐서 감당이 안되는...ㅋㅋㅋ
내눈~~~~~~~~~
넘 웃는걸로 매번 표정이 똑같아요
그래서 식상..
사람들이 뭐라 해도 저는 배용준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했거든요
돈을 아무리 벌었어도 저 정도 능력있는 배우가 왜 작품을 안할까 했는데
오늘 사진 보니
아..왜 그동안 안했는지 조금 알것 같다는
박수진이랑 사진도 저렇게 나란히 찍은건 공개한게 없잖아요
대체 왜 저렇게 급 노화가 왔을까요?
무슨 근심 걱정이 있었나 싶게..완전 다른 사람 느낌이예요
운동은 거의 중독이다 싶을만큼 지금도 엄청 한다고 들었거든요
배용준 모습을 좋아했는데 파파나 우리 사랑했을까? (김혜수씨랑 나온 제목이 ㅠㅠ) 겨울연가때까지도 괜찮았는데 그뒤로 갑자기 너무 인자해져서..ㅠㅠ 무매력으로 느낍니다
인자한데 서늘함이 느껴져요
뭔가 엄청 어색.
위에 사진 ㅜㅜ
관심 없어서 몰랐는데 매력 없다는 댓글들이 이해가 되는
운동을 안하는것도 아닐텐데
배용준은 옛날부터 이상하게 더워보이고 물렁물렁해 보이더라구요
나이들수록 느끼해보여요...
카메라 맛사지를 안받아서... 아쉬운 것도 없고 필요도 없고,
카메라 받을때만큼 보다는 관리를 덜 해서 아닐까요.
배용준은 옛날부터 이상하게 더워보이고 물렁물렁해 보이더라구요 22222
아줌마스러움이 자꾸 보여요 온화한인상때문인지 암튼 ㅜㅜ..
왜 저분은 저 미소밖에 못 짓나요?
진심 부담스럽고 아줌마같고 그래요 ㅡㅡ
연습한거라고는 알고 있는데 예전에 한참 뜰때
너무 연습해서 그런가 ㅋㅋ 미소 근육이 딱 그것만 움직이나봐요 ㅜ
쯤으로 보일듯..배용준이 아닌것같아요
참..
아줌마 딱 맞네요
댓글들 넘 웃기고
완전 이해됨 .
남자의 매력은 이마와 코를 연결하는 T자 라인에서 나와요
여자의 매력은 턱쪽의 U자 라인에서 나오구요
어릴때는 중성적 얼굴 여성적 얼굴 남자도 꽃미남류로 괜찮아 보이는데
나이들면 들수록 남성적 매력이 남아 있는 T 자 미남들이 훨씬 더 유리해요
그리고 나이든 남자는 눈코입보다 눈빛에서 연륜 섹시함 진지함 이런게 느껴져서 중년미가 완성이 되는데
배용준은 안경에 의존하면서 그 눈빛이 사라졌어요
게다가 표정이 작위적이고 신비주의 유지 하다보니
인생의 깊이보다는 그냥 온화한 미소가 늘 떠다니니 여성미가 부각되는데
나이가 있어 아가씨 얼굴이 아닌 아줌마 얼굴
배용준 별로다 하다가 태왕사신기때 다시 한번 미모로 뜬적이 있었는데
그때 별로 얼굴 변한것 없어요
눈빛이 다한거죠
어려서 재호의 눈빛 ..그런 섹시한 눈빛은 사라지고
온화한 U자라인 얼굴과 작위적 표정과 머리모양만 남아 그래요
아마 지금이라도 살 샤프하게 빼고 다시 섹시한 눈빛으로 연기하면
왜 그동안 아줌마 같다고 느꼈지 할거에요
신비주의 남자가 어린 여자에게 빠져 이빨 빠진 호랑이 같이 웃으니 어떻게 섹시 할수가 있을까요 ?
기본적으로 순정남 이지 섹시한 남자가 아니었죠
풋풋함에서 업그레이드 되지를 못했어요
겨울연가의 일본에서의 성공이 배용준의 배우인생도 같이 끊어놓은듯한 느낌입니다. 그때 이후로 저 인자하게 웃는 작위적 마스크가 완전히 틀에 박혀버렸어요. 우정사때만 해도 괜찮은 탤런트다 싶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최지우씨가 이후로도 배우활동 계속 잘한거 생각하면 이것도 핑계일수도 있겠네요.
댓글들 넘 웃기고 완전 이해됨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제가 한때 배용준 팬이라서 그런지 정말 아쉬움 많은 배우예요
연기도 좋았고 눈빛도 장난 아니었는데..윗분 말씀하신 대로 겨울연가에 완전 갖혀버렸죠
그래도 그 정도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본인 연기에 욕심을 부릴법도 한데 왜 그렇게 다 놓았는가 이해가 안되요
사업하느라 바빴다 해도
정말 다른 사업가들처럼 매일 출퇴근도 아니었을거고,
친구가 많아서 매일 놀러다니느라 일하기 싫었다 이것도 아닐거구요
거의 집에만 있던거 같은데
심심했을텐데 작품좀 하지 ㅋㅋ
이병헌 기획사 사장으로 잘나가도 본인 연기에 욕심 있자나요
그 이상으로 잘할수 있던 사람인데
마스크 좋고 눈빛 훌륭하던 황금기를 날려버리고
이젠 박수진이랑 나란히 사진찍는것도 꺼려할 정도니..
같이 겨울 연가 나왔던 최지우는 여전히 활동 잘하잖아요
본인이야 재벌급으로 돈 벌어서 아쉬움 없겠지만요
때부터 신인 이필립이랑 투샷나올때보면 늙어보였어요! 불과 둘이 10살도 차이 안나는데!!
드라마 몇편 찍고 일본서 대박나서 기업 일구고 유지하는것보면 노력도 하겠지만. 천운을 타고 난거같아요!!
근데 주례가. 전두환 사돈이라니!!
끼리끼리 어울리기는 하나봐요!!!돈맛을 들이더니 상류사회물 먹고 여기저기 동아줄은 많은가보ㆍ요!!그래도 결홀만큼 재벌이랑 안되나보죠!!
그리고 눈은 아주 천천히 깜빡거리고요~
어려서 재호의 눈빛 ..그런 섹시한 눈빛은 사라지고
222
맞아요...아줌마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영애 남편 얼굴분위기가 살짝 닮은거같애요
부녀사진 같네요.
사진이 오십대 초반 인상 좋은 아저씨 같은...
송승헌과 박수진이 신랑 신부 같네요.
진짜 신랑은 친정 아버지...
사진 왜 저래?;;;;;;;
눈이 아래로 많이 내려간것같지않 나요
요 몇년간 찍힌 사진보면 배용준은
정형화된 미소와 헤어라인 피부두께감등등이 딱 밀랍인형같아요.
저 사진속 박수진은 참 예쁘네요~~
옴마야
안알려주면 누구인지 모를뻔
어쩌다 저렇게 됐대요
제 이상형 이였는데..왜 저렇게 확 가버렸나요..
그 나이또래 다른남자들은 저렇게 확 가진 않았던데..
사진 자세씨 뚫어져라 보니..
진짜 눈이 쳐졌어요. 그래서 젊은 할아버지 느낌 나요.
아님.. 얼굴에 뭘 했는지..
얼굴이 흘러내리는거 같아요.
예전에 성형을 많이 했나요?
왜이리 얼굴이 마이클잭슨처럼
무너져내릴거 같죠?
원래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 언니 밤에 화장지우고 렌즈빼고 안경쓰면
완전 저얼굴인데
언니~~~~
아이고 뒤집어져요 지금 ㅋ
그래도 훈남은 훈남이예욤...
저 나이에 저정도의 일반인은 없다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1998 | 오십대 이후의 삶은 어떤가요 21 | 금나귀 | 2015/09/15 | 7,637 |
481997 | 강아지 산책시 무조건 입마개 법 안되나요? 20 | 아아아아 | 2015/09/15 | 4,209 |
481996 | 디올 립스틱 쇼킹핑크 기억 나시는분 1 | 치즈생쥐 | 2015/09/15 | 848 |
481995 | 마누카꿀 위염증상 있을때만 먹나요?아님 | 예방차원에서.. | 2015/09/15 | 2,321 |
481994 | 90년대는 잡지모델이 스타 등용문이였네요 7 | .. | 2015/09/15 | 2,699 |
481993 | 자소서 쓸 때요 | 급질 | 2015/09/15 | 859 |
481992 | 고딩때 은따경험 이후 성격이 변했어요 3 | 상처회복 | 2015/09/15 | 2,392 |
481991 | 차홍 대단한 사람 같아요~ 14 | ... | 2015/09/15 | 16,586 |
481990 | [급질] 소주 반병 마시고 주차장에서 차 옮기는 것도 음주운전이.. 4 | 급질 | 2015/09/15 | 1,291 |
481989 | 찌든때 빼는 비누 | 코스트코 | 2015/09/15 | 1,033 |
481988 | 싱글 이불솜(폴리) 15만원이 보통인가요? 5 | 질문 | 2015/09/15 | 1,891 |
481987 | 턱밑에 여드름이 자꾸 나네요 4 | 고민 | 2015/09/15 | 2,426 |
481986 | 노트북구매ㅡ했어요.ㅡ근데..운영체제 7 | 노트북..구.. | 2015/09/15 | 1,417 |
481985 | (길냥이 도움 좀) 누가 버린듯해요. 2 | 아휴 마음이.. | 2015/09/15 | 1,057 |
481984 | 돼, 되의 맞춤법이요 26 | 무화과 | 2015/09/15 | 8,041 |
481983 | 몬테소리 토틀 피카소 VS 아이차일드 애플 49 | 전집 | 2015/09/15 | 1,978 |
481982 | 홈쇼핑ㅡ 홍진경 더 김치 6 | 김치조아 | 2015/09/15 | 3,009 |
481981 | 씽크대 사재로 하려고 하는데요.. 견적이 많은지 아닌지 감이 안.. 7 | 야옹 | 2015/09/15 | 2,794 |
481980 | 안철수 "망한 뒤에 대장 노릇하면 무슨 소용 있나?" 43 | .. | 2015/09/15 | 3,258 |
481979 | 중3 영어과외 50이라는데 적정 금액인가요? 15 | 놀랍니다 | 2015/09/15 | 3,323 |
481978 | 감동란을 아시나요? 11 | 계란 | 2015/09/15 | 2,895 |
481977 | 사봉 바디스크럽 향이 그렇게 좋다는데 1 | ㅇㅇ | 2015/09/15 | 11,999 |
481976 | 연대 공대 건축과와 10 | 대학교 | 2015/09/15 | 2,695 |
481975 | 일본과 독일의 결정적인 차이 3 | ㅇㅇ | 2015/09/15 | 1,256 |
481974 | 영애씨 시리즈는 1년에 한 번 나오나요? 4 | 영애좋아 | 2015/09/15 | 1,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