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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가 고파서..

ㅠㅠ 조회수 : 2,161
작성일 : 2015-07-28 03:00:11

물을 먹었어요

배고픔이 좀 사라져서 그래 이렇게 이겨내는거야했는데

좀 지나니까 또 배고파지네요

냉장고를 열어보니 연어캔이 있네요

pt코치가 닭가슴살이나 연어를 먹으라해서

사둔 연어캔 그래 이걸 조금만 먹자하고 땄어요

아주 작은거예요 먹다보니 짜네요

짜니까 밥을 한숟갈만 먹자

연어캔을 다먹으니 느끼하네요

밥에 고추장을 좀 퍼먹었어요

또 짜네요 밥을 또 먹었어요

배부르네요  진짜 맛없게 배부르네요

그냥 첨부터 밥에 연어캔넣어 고추장넣고

참기름 한방울만 넣고 비벼먹을껄ㅠㅠ

IP : 182.216.xxx.1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5.7.28 3:15 AM (220.72.xxx.248)

    너무 슬픈 사연이네요. 이 야밤에

  • 2. 소가띠
    '15.7.28 3:18 AM (218.101.xxx.65)

    왜 내 얘기가 여기에....
    거기다 덤으로 오레오 우유에 적셔서 먹었다는....
    역시 기분 나쁘게 배부를 때는 단거로 마무리를 해야...

  • 3. 연어회에
    '15.7.28 3:57 AM (58.143.xxx.39)

    양파,파프리카,깨,국수넣고 비빔장으로
    무쳐먹어도 맛나죠. 캔보다 코스코회등
    훈제든 그런거 드세요. 냉면육수 얼린거
    조금 끼얹어 먹어도 맛나고 먹고잡다

  • 4. ...
    '15.7.28 4:17 AM (1.248.xxx.187)

    지금 꼬시래기 데쳐서 초장에 비벼먹고 있네요.
    그나마 살이 덜 찌는걸로... ㅋㅋㅋ

  • 5. 꼬시레기
    '15.7.28 4:26 AM (58.143.xxx.39)

    그거 무쳐놓은거 보니 양 얼마
    안되더군요. 건조된거는 엄청 커보이더만
    별미네요. 부러워함 지는건데~~먹어봐서
    맛 알지요. ㅎㅎ

  • 6. 괜찮음.
    '15.7.28 4:47 AM (58.143.xxx.39)

    결국 안에선 다 섞였슴.
    챔기름만 살짝 쳐줌 되겠네여 ㅋㅋ

  • 7. ㅇㅇㅇ
    '15.7.28 7:56 AM (211.237.xxx.35)

    이럴때를 대비해서 계란을 삶아놓으세요. 차라리 계란 한두알이 포만감도 크고 살도 덜찜

  • 8. .........
    '15.7.28 8:23 AM (115.140.xxx.189)

    슬프네요 오이는 안되나요,,저는 배고플때 오이 하나 통째로 들고 먹고 나면 한동안 배고프지 않아요

  • 9. ㅎㅎㅎㅎ
    '15.7.28 8:59 AM (165.225.xxx.85)

    ㅎㅎㅎㅎ 넘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에요..

  • 10. 쓸개코
    '15.7.28 9:11 AM (222.101.xxx.15)

    진짜 웃기면서 슬픈 사연이에요. ㅎㅎㅎㅎㅜㅜㅜㅜㅜ

  • 11. ...
    '15.7.28 2:38 PM (24.84.xxx.52)

    오 불쌍해요..ㅠ.ㅠ 슬픈사연인데 웃겨요 죄송 ㅎㅎ.
    전 상추 (상치?) 를 잘 씻어놨다가 쌈장 살짝찍어서 먹어요 배고플때마다. 만족스럽게 배가 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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