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요.
위층 저 인간 ..
밤마다 아휴..
20대 여자 한 명 사는걸로 아는데!
발소리 쿵쿵..
이사를 몇 번 다녔지만
이 집이 취약한건지.
저 지경으로 쿵쿵 거리는 소리는 못들어봤어요.
집에 있다는걸 확실히 표나게 하네요.
새벽까지 안잘땐 새벽꺼지 저래요.
도대체 어떻게 걸으면 저리 소리가 심한지.
이것 외에도 뭐 운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쿵쿵.
별 희한한 소리가 다나요
밤10시건 11시건.
지금도 ..
가서 욕을 날릴까 마음만 굴뚝.
어제는 열받아서
베란다에서 좀 조용히 하자고
소리 쳤네요.
소심ㅠ
도대체 어떻게 걸으면 저런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휴 층간소음?
파 조회수 : 652
작성일 : 2015-07-27 23:38:10
IP : 218.39.xxx.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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