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배 받는것도 주문도 구찮아요ㅠ

파란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15-07-27 16:01:06
아이때문에 사러 나갈 수도 없고 주말에도 그래요
어쩔 수 없이 택배시키는데 결제부터 제품 둘러보는 것도
어찌나 구찮은지. ㅠ
택배 오기 전까지 빨리 와라
설레는게 아니라 받는 일이 귀찮아서요.

성격은 물건 바로바로 보고 사는게 좋은데..



요즘 마트 장 본거 정리하는 것도 귀찮아요ㅠ

작년 말부터 이러네요.
왜이리만사 귀찮은지ㅠ
IP : 218.39.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7.27 4:02 PM (121.173.xxx.87)

    택배 오는 날은 어디 가지도 못하고
    잠잘때 올까봐 잠도 못자고...
    귀찮긴 상당히 귀찮죠.

  • 2. 주문은 귀찮아요
    '15.7.27 4:26 PM (121.125.xxx.7)

    그런데 오는것은 대부분 언제부터인가 기사님들이 벨만 누르고 현관밖에 두고 가시네요.
    오프라인보다 저렴하기도 하고,카트밀고 넓은 마트다니는것 피곤해서 인터넷 주문이 압도적인데
    아직 분실물이 없고 택배사고도 없어서 좋네요.

  • 3. ..
    '15.7.27 4:42 PM (210.217.xxx.81)

    저도 가격비교도 되게 귀찮아져서
    그냥 필요한거 마트가서 사오기 그게 일쑤네요

  • 4. ..
    '15.7.27 5:04 PM (61.81.xxx.22)

    마트 가는게 귀찮아요
    전 택배 옛날 아파트라
    문앞에 두고 가라했어요
    전화도 말고 집에 와서
    사람있으면 주고 없으면 두고 가시라고
    세상에 편합니다

  • 5. 아....
    '15.7.27 7:34 PM (59.24.xxx.162)

    이런 분들도 있군요

  • 6.
    '15.7.28 1:35 AM (211.36.xxx.25)

    저두 요즘은 만사가 다귀찮고 힘드네요 밥먹는것도 피곤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983 교회에서 전도사 하는 분들은 나이들면 무슨일을 하는거죠? 7 .. 2015/09/18 5,624
482982 취미로 뭐 일년에 1-2개씩 배우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5 .. 2015/09/18 2,240
482981 려원스타일이 정말 예뻐요 14 친구랑 2015/09/18 6,183
482980 JTBC '뉴스룸', KBS '뉴스9' 제치고 신뢰도 1위 7 ㅇㅇ 2015/09/18 1,539
482979 친정부모님이 집은 무조건 강남에만 사라고 하시네요.. 49 부동산 2015/09/18 6,107
482978 집 근처 약국 약사가요 9 이런경우 2015/09/18 3,744
482977 급)세금계산서 받았는데요 4 ...r 2015/09/18 990
482976 이런 남자 남편감으로 어떤가요? 5 ㅇ음.. 2015/09/18 2,243
482975 새누리 대표 김무성 아버지..김용주, 친일 반민족 행위자 5 밝혀지다 2015/09/18 1,248
482974 지금 창문을 열어보세요. 4 창밖의 여자.. 2015/09/18 2,239
482973 10층 아파트에서 주먹만한 돌 던져 40대 여성 뇌손상 45 ... 2015/09/18 17,176
482972 토익 20일만에 100점 올랐는데.원래 성적상승이 이리 빠른가요.. 3 .... 2015/09/18 1,556
482971 구스이불 물세탁해도 될까요? 4 ... 2015/09/18 1,786
482970 그림못그려 스트레스인 초2여자아이 어떻게하지요? 2 막손..ㅠ... 2015/09/18 700
482969 태국 옵션 추천 2 여행 2015/09/18 1,195
482968 쇼핑 아이템 자랑해보아요~ 3 내옆구리 2015/09/18 1,743
482967 며느리 친정 돈으로 차를 사고 여행을 가도 트집잡는 시댁 47 2015/09/18 14,842
482966 6개월간 뺀 살 한 달만에 다시 다 쪘네요 6 아까비 2015/09/18 3,328
482965 마음떠난 남편과.. 임신 18 고민 2015/09/18 8,630
482964 남의 개한테 다가가지 못하게 가르쳐야 할까요 4 개천국 2015/09/18 1,152
482963 불쾌한 기억 되씹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어떻게 2015/09/18 1,334
482962 자동차 처음이에요 49 도움 부탁드.. 2015/09/18 1,077
482961 유통기한 1년 지난 비타민.. 버려야겠죠? 1 .. 2015/09/18 1,368
482960 바다오염됐는데 수산물먹을때 안찝찝하세요? 3 방사능오염 2015/09/18 1,440
482959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 3 자유인 2015/09/18 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