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셔리 블로그 한다는 그여자요.. 진심 이해가 안가는게.... 남편분이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도...
기본 재력은 있을테고 허세라도 럭셔리 블로그를 할정도면 강용석이 뭐가 좋았을까요..??
딱봐도 강용석 남자로써는 그다지..ㅋㅋ 매력있어보이지는 않는데 뭔가 능글능글 맞아보이는데..
이런식으로 남편한테 이혼당하면 자식들도 뺏길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위자료도 못받을테구요..
강용석이야 원래 그런 과지만.. 그여자도 진심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력셔리 블로그 한다는 그여자요.. 진심 이해가 안가는게.... 남편분이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도...
기본 재력은 있을테고 허세라도 럭셔리 블로그를 할정도면 강용석이 뭐가 좋았을까요..??
딱봐도 강용석 남자로써는 그다지..ㅋㅋ 매력있어보이지는 않는데 뭔가 능글능글 맞아보이는데..
이런식으로 남편한테 이혼당하면 자식들도 뺏길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위자료도 못받을테구요..
강용석이야 원래 그런 과지만.. 그여자도 진심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매력이었나보죠 참 집안이라는 거 핏줄이라는 거 못 속여요
학력, 사회적 지위.....
자신의 컴플렉스를 만족시켜줄 도구...ㅋㅋㅋ
TV에서 보니깐 배가 많이 나왔드라구요.ㅠ
운동이라고는 안한 듯 한 체형에 배까지 엄청 나와서
정말..ㅠㅠ
배 나온 남자 싫어요;;;;;;;;;;
그래도 TV나오는 방송인인데 관리를 안하나봐요..
저기 밑에 어떤 덧글에
그정도면 괜찮은 얼굴이라는 사람 있더라구요....
국대 감독이라고 했으니 스포츠, 체대 출신이었겠죠
강용석은 서울대 법대 출신에 변호사니 말이 얼마나 현란하겠어요. 현란한 언변에 남편으로부터 충족받지 못한 여러가지 호기심을 충족했을듯
국회의원 출신이라는 거에서 매력 느꼈을 듯. 외모는 솔직히 혐 수준인데... 얼굴이 큰바위만하고
다 믿을 순 없지만 그 아버지가 가난한 중 사고치는 중 간간히 즐겁게 사셨다더군요 닮았나보죠
근데 왜 사진 같이 찍고 안지웠을까요???? 넘 멍청해요..
유명인이 여러 의뢰인 중에 자기를 콕 집어 선택해주고
그 관계가 은밀하고
그 은밀한 남자를 대한민국 사람이 잘 알고 있고
티비에서 볼수 있는 사람인건 특별한 경험이긴 하죠
그사람도 블로거지 연예인도 아니고 미스코리아 지망생등으로 늘 유명인 언저리를 맴돌았을거기 때문에
당연히 매력적인 존재예요
외모만 봤으면 굳이 나이든 남자가 무슨 필요 ....
국회와 방송국을 겸직으로 뛰는 남자가 생각보다 별로 안흔해요
그런 남자가 보여주고 들려줄수 있는 신세계도 많구요
강용석 정도면 여자들이 엄청 달려들지 않나요?
연예인병에 걸렸으면 오히려 더 조심해야 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진짜 연예인으로 사는거 그냥일반사람들이 봐도 힘들어보이는데 어쩌면 강용석이 유명인이 아니었으면 그 남편분 모르고 지나갔을것 같기도 해요...
정도라... 있는 집에서 가장 기피하는 유형같은데요
집안 시끄러워 여자문제 크게 터트려
그런 남자 좋아하는 유형은 함께 사고치는 부류겠죠
의뢰인과 변호사 사이로 만났다잖아요
ㄷㄷ맘이 그때 무슨 송사에 휘말렸었나요?
예진맘이랑 친하면서 예진맘 이혼할때 글을 퍼서 자기 블로그에 올렸는데..그걸 예진맘 전남편이 소송을 걸었을꺼예요..예진맘 소송변호사는 강용석이었기에.. 소개시켜준거죠... 그러면서 만난걸로 알아요.예진맘 착하지만.. 어쨋건 연결된건 예진맘때문이예요.
저 위의 어느 분 댓글처럼 본인의 원래 신분이나 지위에서 얻을 수 없었던 것을 얻은 사람들끼리의 공감대가 있었을듯
강용석도 그 아버지 배경을 딛고 사시 합격해 상류층 와이프를 얻음+그 여자도 여기저기 언급되는 과거 이력 딛고 부유한 남편과 결혼 성공...공감대가 있을 거라 보면 아주 없지도 않으네요
끼있는 사람은 끼있는 사람 알아본다잖아요.
하버드 출신 변호사에
유명 연예인. 솔깃했겠죠.
저런 남자가 아무리 달라붙어도
나같음 역겨워 보지도 않겠지만
그넘의 허영끼 때문에
상대 조건에 만족해서 같이 놀았겠죠
역쉬 나 아직 살아있어~ 애기 아줌마 아니야~
이래봬도 상대가 하버드출신 변호사 유명 연옌이야
쓰레기들 끼리 잘 만났네요
지금 수영복에 썬글라스 한사진 보았는데요
몇살인가요? 여자가 무척젊어보이네요
전 그 블로그에서 가방도 샀어요. 정말 받고 나서 보니 내가 왜 이딴걸 그 돈 주고 샀을까...후회막심했으나, 잘못은 제가 한 거고 덕분에 다시는 블로그에서 뭐 안사게 되었으니 결론적으로 보면 돈 번 것일수도...ㅠㅠ
이건 엉뚱한 얘기지만.. 그때 그녀의 사진 지인들과 함께 찍은거 떠돌아 다닐때 봤거든요. 진짜 지인틈에서는 군계일학이더라구요. 오윤아 느낌도 나고. 연예인지망 할 수준은 되더라구요. 역시 인물이 출중하면 인물값 어느정도 하는거같애요. 전 예쁘다길래 어정쩡하게 일반인들사이에서 예쁘장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은 되더라구요.
강용석 자체가 굿바이인듯
http://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5&wr_id=16976
꽃미남도 그 나이 되면 망가지는데 하물며 그 저승사자 얼굴이. ㅠㅠ 느끼하고 야비해 보이죠. 사람은 참 자기 수준대로 노는 거 같아요. 업소에서 상대할 때 만났을 법한 남자가 그리워서?
공부 못하는 여자들이 똑똑한 남자에 대한 로망이 있잖아요...
공부 못하는 여자들이 똑똑한 남자에 대한 로망이 있잖아요...
222222
제가 싫은 이유는 그동안 대화 속에 언뜻언뜻 비치는
야비함 때문입니다. 불리하면 어떤 짓이라도 할 인간
영리하고 똑똑해서 말로가 저리 되나요?
아이들 얼굴 공개하고 저런짓했다는 자체가 배우자로서 꽝이죠.
어떻게 이 사태를 돌파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지금까지 이리저리 내빼기만 했는데
똑똑하다니 계속 지켜봐야지...
논개죠. 쓰레기 치워줘서 고맙소!
그여자가 전문대 출신이라 들었어요.
카더라통신이긴 하지만 학벌 컴플렉스가 있는 사람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죠.
본인 학벌 컴플렉스 있는 사람들은
상대방 나이나 외모 이런건 크게 신경쓰지 않더라구요.
그러니깐요. 비위도 좋아
'학벌컴플렉스'
불륜이래도 어떻게 그런 상대에게 연애 감정이 들 수 있는지
당췌 이해가 안 갔는데,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어지네요.
노는 사람들은 뭐 하나라도 장점을 찾아내 좋아한답니다.
그여자도 그런 류겠죠.
강용석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생긴것도 그렇고 어둡게 자라서 삐뚤어진 곳도 있고 그런데.
얼굴이 알려진 사람과의 은밀한 관계를 좋아한건가요?
얼굴도 알려지기 나름인건데.
아마도 출신을 못속인 것 같네요.
보는눈은 제각각인거지 관악산 매력 있고없고가 중요한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7851 | 분당에 장스포츠 가방파는곳 있나요? 1 | 여름분수 | 2015/07/28 | 662 |
467850 | 솔직히 욘사마 와이프 박수진 좀 부럽네요 20 | dd | 2015/07/28 | 6,823 |
467849 | 뚱뚱하면 좀 어때요? 자신을 사랑합시다 9 | 내몸 | 2015/07/28 | 2,104 |
467848 | 대구탕 대구 1 | 궁금 | 2015/07/28 | 743 |
467847 | 예가체프는 신거죠? 6 | ㅇ | 2015/07/28 | 1,405 |
467846 | 아빠가 아들이랑 말을 안한다네요 4 | ㅇㅇ | 2015/07/28 | 1,246 |
467845 | 커피 안 드시는 분 음료 맛난거 뭐드세요? 11 | .... | 2015/07/28 | 2,578 |
467844 | 차 박고 도망간 사람이 사정을 해요 47 | 냉정과열정 | 2015/07/28 | 7,928 |
467843 | 전기밥솥에 보온으로 몇일까지 둬도 될까요 9 | .. | 2015/07/28 | 7,759 |
467842 | 피아노학원 vs 레슨? 1 | .. | 2015/07/28 | 1,019 |
467841 | 시민단체, 안철수 의원 살인 혐의로 고발 13 | ㅎㅎㅎㅎ | 2015/07/28 | 3,132 |
467840 | 뉴케어 드셔보신분? 6 | 새 | 2015/07/28 | 5,186 |
467839 | 무지하면 당한다는 걸 느낌 | 82러브러브.. | 2015/07/28 | 811 |
467838 | 워드에서 밑줄 삭제는 어찌 하나요?? 3 | rrr | 2015/07/28 | 1,738 |
467837 | 중3 아들 상담 어찌할까요? 8 | 사춘기남아 | 2015/07/28 | 1,812 |
467836 | 아이들 생일상에 무슨음식 해주시나요 7 | 음 | 2015/07/28 | 1,401 |
467835 | 급질 해오여행중인데 로밍 전화가 안돼요 ㅠ 2 | 여행 | 2015/07/28 | 931 |
467834 |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더니 4 | 빡침 | 2015/07/28 | 1,858 |
467833 | 50중반 남편 문자, 있나? 던데? 하지.됐나? 끝이 이렇거든요.. 8 | 남편 문자 | 2015/07/28 | 1,664 |
467832 | 164에 40키로..와 70키로 뭐가 나으세요..? 28 | 날더운데 | 2015/07/28 | 5,277 |
467831 | ( 인생 선배님들 대답듣고 싶어요 6 | .. | 2015/07/28 | 1,041 |
467830 | 집매매 고민 1 | ᆢ | 2015/07/28 | 1,167 |
467829 | 집에 전화가 왔는데 발신번호가 무서워요. 7 | ... | 2015/07/28 | 2,357 |
467828 | 특목고에서 꼴찌를 해도 14 | ㅇㅎ | 2015/07/28 | 7,590 |
467827 | 중학생 애 데리고 휴가때 어디로? 2 | 남쪽? | 2015/07/28 | 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