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숲길 2시간정도 오르다 쉬고 또오르고 원래 땀을 많이 흘리고 O형..
모기가 엄청 좋아하지요.
보통 얼굴에 물파스 몇곳 바르고 뿌리는 기피제 뿌리고 다녔는데
모빌동호회에서 공구해서 목애 걸고 다녀봤습니다 .
파스나 기피제 사용안했는데 달려드는거 별로 못느꼈네요.
인터넷에 후기별로 안믿지만 속는셈치고 구입해봤네요.
겐찬은것 같습니다. 일회용도 아니고 충전해서 쓰고 사용시간도 길고
일단 이번주에 해변에서 다시한번 써보고 효과있으면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