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맛 본 나.
작성일 : 2015-07-27 07:19:47
1962109
중2 딸 델고 뉴욕 친정 방문 했지요.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자전거 타고 놀다가..거기서 도 까칠하게 엄마 한데 성질 부리는 중.서로 잊어버려서 결국 생전 처음 경찰차 타고 울며불며 딸 찾아 다니고...다행히 금방 찾았지만 얼마나 놀랬던지.
엄마는 거의 초죽음 상태 였지만 울 딸 은 왠 소란 이냐고..도리어 날 야단치고.
미국 인 들 정말 친절하고 특히 경찰 아저씨들은 정말 편안하게 절 도와줬어요.중간 중간 제가 겁 이 나서 울고 있으니 얼마나 절 편안하게 안심 시켜주던지..
God bless america!!절 로 나옵니다.
IP : 184.75.xxx.179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85285 |
일년에 제사 몇번이나 되세요? 6 |
happy닐.. |
2015/09/27 |
1,197 |
485284 |
우리 아파트는 2 |
조용 |
2015/09/27 |
1,154 |
485283 |
외국에서 잠깐식 살아보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16 |
알바트로스 |
2015/09/27 |
4,817 |
485282 |
요즘 한복유행 ㅠㅠ 진짜 좀 |
리봉리봉 |
2015/09/27 |
2,151 |
485281 |
며느리와 주방일 같이하기 편한가요? 6 |
모모 |
2015/09/26 |
2,150 |
485280 |
아무리 많이 먹어도 또 먹고싶은 음식있으신가요? 14 |
ㅇㅇㅇ |
2015/09/26 |
3,259 |
485279 |
남편의 이런 말..... 부인 많이 생각해주는 거지요? 5 |
ㅇㅇ |
2015/09/26 |
1,697 |
485278 |
시어머님의 외모지적 30 |
나도며느리 |
2015/09/26 |
7,205 |
485277 |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버린 사슴과 흑염소를 구해주세요. 49 |
살려주세요... |
2015/09/26 |
1,466 |
485276 |
밉상 시누 3 |
어휴 |
2015/09/26 |
1,557 |
485275 |
명절이면 스트레스 주는 친정엄마 2 |
스트레스 |
2015/09/26 |
1,892 |
485274 |
직원관리 조언글( 원글은 지울께요) 72 |
사장... |
2015/09/26 |
20,033 |
485273 |
시누가 시댁에 안 왔으면 좋겠어요 7 |
f.... |
2015/09/26 |
3,085 |
485272 |
안에 뭘 넣나요?? 가 영어로? 2 |
리봉리봉 |
2015/09/26 |
1,548 |
485271 |
사교성없는 아이 못고치겠죠. 12 |
속상속상 |
2015/09/26 |
3,281 |
485270 |
esta이후 공식미국비자받기는 상당히 까다로와졌다는게 맞나요? |
미국비자 |
2015/09/26 |
968 |
485269 |
30대 미혼 여자 퇴근 후 뭐하는게 좋을까요? 16 |
피스타치오1.. |
2015/09/26 |
4,741 |
485268 |
정말 몰라서 여쭤봅니다.. 이럴땐 제사를 어디서 지내는지요? 4 |
초보새댁 |
2015/09/26 |
1,372 |
485267 |
한국 드라마보고 안우는데..킬미힐미 보고 회마다 울고 있네요.... 4 |
슬프다 |
2015/09/26 |
2,090 |
485266 |
이민가신 분들 삶의 질 어떠신가요? 16 |
... |
2015/09/26 |
7,156 |
485265 |
내친구의 다니엘 6 |
청매실 |
2015/09/26 |
3,569 |
485264 |
전 만든 후 진동하는 기름냄새 어떻게 잡으시나요? 1 |
오일리 |
2015/09/26 |
911 |
485263 |
다낭 예약했어요 경험 나눠주세요 10 |
ㅎㅎ |
2015/09/26 |
5,352 |
485262 |
며느리 의무 면제 해주는 시집들이 많이 보이네요 10 |
ㅇㅇ |
2015/09/26 |
4,188 |
485261 |
논평] 재벌·언론개혁 동시에 일깨운 NYT 보도 |
light7.. |
2015/09/26 |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