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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보면서 오늘 다 보냈네요.

어머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15-07-26 22:32:32
이준기 꺼는 왕의 남자 보고 그 이후에 띄엄 띄엄.
조선 총잡이도 보다 말고. 거기는 둘 다 연기가 좋은대신 캐미(최근 결혼한 남상미 쪽에서^^)는 대신 좀 약했고,
이준기가 그닥 튀지 않았는데요.

밤을 걷는 선비...오..이거 이준기....아름 답네요, 왕의 남자 다시 보는 듯.
그리고 장재인 노래 왜이리 좋나요.

그런데 이준기씨가 키스는 다른 신보다 조금 약한 듯.
조금 더 부드럽게 연습 하셔야 할 듯.^^

장재인 노래 링크 걸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azKqljvYxLs
IP : 175.223.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5.7.26 10:50 PM (211.36.xxx.116)

    수고 많으셨어요
    콧날 턱선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한번 직접 보고 싶어요

  • 2. ㅎㅎㅎ
    '15.7.26 11:12 PM (175.223.xxx.183)

    한 번으로 안끝나고 자꾸 돌려보게 되니까 피곤하네요.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에 최고봉은 심은하였는데, 남자배우들은 그만한 포스가 없었슴.
    이준기는 다르려나요?

  • 3. 개와 늑대의 시간 보셔야죠
    '15.7.26 11:12 PM (221.157.xxx.126)

    기존 공길이 이미지를 확 바꿔 준 드라마에요
    이준기 드라마 끝까지 다 본건 개늑시밖에 없는듯
    이번에도 여주때문에 포기하고...
    어쩜 도포자락이 그리도 잘 어울리는지
    정말 곱다는 말이 딱 어울려요

  • 4. 기운이 딸려
    '15.7.26 11:38 PM (175.223.xxx.183)

    개늑시는 다음에 봐야겠어요 ㅎㅎㅎ
    이번 일 하는거 끝내놓고요.

  • 5. ㅇㅇ
    '15.7.27 3:25 AM (121.173.xxx.87)

    한복 입은 이준기는 정말 당할 자가 없죠.
    어찌나 이쁘고 선이 고운지 여자보다 더 아름다움.
    아랑사또전은 내용이 개떡같았지만
    이준기와 신민아의 어울림이 좋았고
    ost도 훌륭했어요.
    그때도 장재인의 환생이었나 그곡을 무지 들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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