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농약 사이다 사건, 그 할머니가 범인 같나요?

ㅁㅁ 조회수 : 7,474
작성일 : 2015-07-26 19:57:51
경찰측 주장

1. 농약이든 박카스병 발견됨. 뚜껑이 없는채로.
2. 스쿠터 손잡이, 바지 주머니 등에서 농약 검출됨
3. 거짓말 탐지기 거부는 왜함?
4. 안에 쓰러진 사람 5명이 더있는데, 신고도 안함

할머니측 반박

1-> 누가 가져다 놨을거다. 지문도 없지않냐
2-> 토사물 닦아주다 묻었을거다.
(but, 토사물에선 농약이 안나왔다고)
3-> ??
4-> 자는건줄 알았다 (토하는거 닦아줬다고 할땐 언제고)
어떤 기사에는 전화거는법을 몰라 119 에 전화안했다고함
(그런데 휴대폰에 발신 기록이 여럿있었다고)


이정도면 범인이라 봐도 무방할것 같은데
본인이나 그 가족들이 워낙 강하게 부인하는걸 보니
진짜 누명써서 억울한 상황인건가
좀 의아스럽기도 하고..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IP : 223.62.xxx.7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6 8:21 PM (115.140.xxx.189)

    그 할머니가 범인같아요.그런데 결정적인 증거가 없고 미미한 증거들만 나열되어 있는 데다가
    고령 할머니란 점을 감안해서 그런지 그다지 수사에 탄력이 없어보여요, 지지부진하네요

  • 2. !!
    '15.7.26 8:29 PM (125.138.xxx.168)

    꼭찝을만한 범행동기가 없다고 하잖아요
    죽일이유가 없다는 얘기죠
    아무래도 전 아닌거 같아요

  • 3. 저도
    '15.7.26 8:34 PM (182.226.xxx.200)

    범인 아닌거 같아요
    노인들 상대하는 일을 하는데
    나름 세련되고 말귀 알아듣게 생긴 노인분도
    의외로 인지능력이 떨어져서 놀라곤 해요.
    반응도 굉장히 느리구요.
    정말 엥???하는 상황을 여러번 본터라 ..

  • 4. ...........
    '15.7.26 8:37 PM (115.140.xxx.189)

    그 동기 말인데 전날 말싸움을 했다고 하더군요,,,전문가들은 그냥 조금 혼내주는 정도로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커진것으로 추리하는 사람도 있어요 독한 약이라 누구나 그 약은 장갑끼고 만진다고 하니
    그 약을 취급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장갑을 껴서 지문이 없을 것이고요,,무엇보다 호주머니 등에서 약성분이 나왔고 제일 의심스러운건 119가 도착했을때 안에서 정신을 잃은 사람들을 구제하지 않고 먼 산을
    본 행동,,,그게 제일 의심스럽죠

    그 할머니가 아니라면 돌아가신 할머니들 중 자녀중에서 재산을 노리고 그런 범죄를 저질렀을 수도 있단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여러명이 돌아가시면 자신이 노출되지 않을 거니까요..)그러나,외부에서 차가 들어오지 않았다네요..정말 지지부진한 사건이예요

  • 5. 우주
    '15.7.26 8:51 PM (219.248.xxx.188)

    네. 지문. 발견안된것은 지워서가 아니고. 노인분이라 지문이 뭉개져서일꺼라 생각돼요

  • 6. ..
    '15.7.26 9:06 PM (180.224.xxx.155)

    1.농약 마신 할머니가 마을회관 앞에서 쓰러져있을때 이장 아내가 신고하며 뭐 드셨냐 물으니 아무것도 안 먹었다고 거짓말한거
    2. 그할머니 실려갈때 회관안에 할머니들 쓰러진거 말도 안해주고 이장이 와 신고할때까지 옆에 있던것...농약먹고 쓰러진 할머니들 옆에서 무엇을했는지...새롭게 알게된 사실인데 상상해보면 넘 무서워요
    그 할머니 말하는거 들으니 흐릿한 사람도 아니더라구요
    자식들이 내놓은 영상 봐보세요..또랑또랑해요
    변호사도 사임하고 병원서 지낸다는데..전 솔직히 의심스러워요. 그리고 원인은 오랫동안 묵은..서운함이 한처럼 쌓여 다 미웠던것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 7. .........
    '15.7.26 9:12 PM (218.50.xxx.146)

    갈수록 내가 합리적으로 갖는 의심이 이상한가, 난 인정없는 냉정한 사람인가 생각중.

  • 8. 악독한 늙은이
    '15.7.26 9:14 PM (14.46.xxx.182)

    며칠전 기사에서도 잠깐 나왔었는데, 경찰측에서 범인으로 확신할만한 증거가 몇가지 더 있답니다.
    그러나 이 할머니와 할머지 자식들이 변호사랑 함께 경찰이 제시한 새로은 증거에 대해 또다시 거짓대응할것으로 보여 경찰측에서 결정적 증거는 재판정에서 공개한답니다. 그래서 경찰에선 할머니가 아프다고 병원가자 하면 얼마든지 가고, 증거는 이미 확보인 상태니 자백만 기다리는데 자백을 안합답니다. 그야말로 악독한 늙은이죠. 몇십년 한동네서 살던 동무들을 죽이고도 뻔뻔스럽기 그지 없는 싸이코패스.

  • 9. 어휴
    '15.7.26 9:33 PM (211.243.xxx.30)

    피의자 쪽 변호사 22일에 그만 뒀습니다. 피의자 가족과 의견일치가 안된다고...
    왜 사임했겠습니까

  • 10.
    '15.7.26 9:34 PM (223.62.xxx.118)

    할머니 범인같아요.
    글구 시골 할머니들 농사일등으로 지문 닳은 사람 많아요
    울 할머니도 지문 없음

  • 11. ㅇㅇ
    '15.7.26 9:53 PM (211.36.xxx.59)

    저두 할머니가 범인같아요 다른범인은 아무리생각해도 안나오네요

  • 12. 파파이스
    '15.7.26 9:55 PM (58.236.xxx.83)

    다들 이번주 파파이스 안 들으셨나봐요.
    프로파일러분이 나오셨는데, 보너스로 잠깐 이 얘기 해주셨어요.
    그 할머니 본적 있는데 범인 아니라고. 약을 냉장고에 보관한점이 남성형 범죄이고, 할머니가 5분의2정도 멍하신 분이라고 하네요.
    또 몇년전 유사 사건과 비교해보니 범인으로 다른 사람이 의심돼서 그 쪽을 조사중이다 그렇게 알려주셨어요

  • 13. 01010
    '15.7.26 10:05 PM (114.207.xxx.209)

    범인같아요.
    아무리 가족을 보호한다고그래도 경찰한데 하는행동 봐요.
    정상적인 사고를갖은게 아닌것 같아요.
    예를들면 막무가내식으로 자기 유리하게 우기는쪽의 직업이 아닐까 추측이들정도예요.

  • 14. 저도 파파이스 들었어요
    '15.7.26 10:06 PM (210.97.xxx.49)

    프로파일러분이 이번사건은 남성형이라고 그랬어요.
    사건의 몇몇특징들이 남자들이 하는 유형이라고.
    그리고 그할머니는 원래 멍한게 심한분이라서
    정상적인 사람의 잣대로 합리적의심을 하기엔 곤란한경우래요.
    직접 만나봤다고 범인 아니라고 확신한대요.
    몇년전 유사사건은 그마을에서 일어난건지
    아닌지 들었는데 놓쳐서 정확히 모르겠네요.
    윗님,몇년전 유사사건이 어디서 난 사건이래요?

  • 15. 헤르미온느
    '15.7.26 10:07 PM (14.46.xxx.182)

    에구 파파이스가 무슨 절대적 진실인가요?그 파파이스 프로파일러 얘기 며칠전부터 계속 하시네요 ㅎ그 프로파일러 한분의 의견일 뿐이죠. 그리고 어떤 근거로 범인이 아니라고 확실을 하실까요? 그 파파이스 프로파일러는요?? 상주경찰서에도 프로파일러 2명 다녀갔습니다. 할머니가 의심된다고 합니다.

  • 16. 파파이스
    '15.7.26 10:38 PM (58.236.xxx.83)

    파파이스 프로파일러 이야기가 전에 올라왔었나 보네요. 전 처음 쓴 이야기고요.
    그 분 이야기가 진실이라고 생각해서 올린게 아니였어요. 할머니가 범인이 아닌 것 갔다는 의견은 없길래 이런 전문가 의견도 있다는 뜻에서 올린 거예요.
    경찰에서 다른 쪽으로 수사방향을 돌린 것으로 이야기 하셔서 정보 차원에서 올린 이야기구요.

  • 17. ....
    '15.7.26 10:55 PM (125.177.xxx.222)

    약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남성형 범죄인가요????
    그럼 약 냉장고에 잔득 보관하고 있는 저도 그럼 남성????

  • 18.
    '15.7.27 5:29 AM (178.162.xxx.36)

    그 프로파일러 누군지 알아요. ;;; 그 사람이 그렇게 주장한다니 더더욱 범인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네요.
    반대로 주장하면 뭐 좀 있어보일 줄 아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102 시장이 무능하면 시민이 털린다/정희준 동아대교수 맞는말 2015/08/12 1,271
473101 부모의 훈육이 제대로인데 문제아인 경우가 진정 있나요? 34 2015/08/12 6,428
473100 전기밥솥 둘중 하나만 골라주세요~~ 4 .. 2015/08/12 1,075
473099 운동 쉬다 보면 더 가기 싫어지나 봐요 6 ii 2015/08/12 1,893
473098 어이가 없어서 진짜..춥네요? ? 20 .... 2015/08/12 9,410
473097 죽전. 수지 지역 주민분들 5 궁금이 2015/08/11 2,727
473096 다들 유치원 초등학생들 아침밥 어느정도 어떤 종류로 주나오? 4 2015/08/11 1,847
473095 남편 남친에게서 받은 가장 인상적인 선물은 뭐였나요? 21 그땐 그랬지.. 2015/08/11 5,282
473094 콩나물 불고기에 고기 대신에 해물을 넣어도 될까요? 3 참맛 2015/08/11 1,780
473093 홀시아버지 식사문제... 17 마모스 2015/08/11 7,268
473092 할인받은 티켓을 정가, 혹은 정가보다 싸게 양도한다면... 3 디온 2015/08/11 1,379
473091 흑설탕팩으로 망가진 얼굴 날콩가루세안으로 되살리고 있네요 23 감사 2015/08/11 15,757
473090 재테크... 돈이 불어나질 않네요 10 재테크 2015/08/11 5,803
473089 침 맞은 자리 멍드는 거 6 한의원 2015/08/11 3,375
473088 거실을 밝고 환한 분위기로 만들려면 벽지색을 2 색은 2015/08/11 2,163
473087 사람은 타고 나는게 80%이상 이라는거. 86 진실 2015/08/11 22,608
473086 과외선생님들 9 ... 2015/08/11 2,256
473085 철판볶음밥 양념이 뭔지 궁금해요 1 카멜리앙 2015/08/11 2,341
473084 삼성 스마트폰 싸게 사는 방법 있을까요? 3 궁금 2015/08/11 1,904
473083 김구라^^^ 38 음.... 2015/08/11 13,790
473082 컴퓨터 볼륨버튼이 사라졌어요. 2 컴초보 2015/08/11 2,387
473081 더울땐 원피스가 짱 인것 같아요 1 ... 2015/08/11 2,137
473080 우리아들은 어릴때부터 4 ㅇㅇ 2015/08/11 1,519
473079 엄마가 사촌언니를 제게 보내려하네요. (외국거주) 50 속상해요 2015/08/11 15,335
473078 지뢰 터진 다음날 일어난 '이상한' 일들 2 이중플레이 2015/08/11 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