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에 알바? 그얘기좀 이제 그만했음 좋겠어요
1. ...
'15.7.26 6:59 PM (121.171.xxx.250)ㅋㅋㅋ 그러는 님이야 말로 댓글에 알바라 쓰건 말건 상관마세요. 하지 말아야할 이유는 또 뭔데요.
2. ㅇㅇㅇ
'15.7.26 6:59 PM (211.237.xxx.35)근데 낚시도 너무 성의도 없이 표나게 하면 모른척하고 지나가기도 힘든가봐요.
전 낚시인거 같으면 그냥 뒤로 눌러버리는데 낚시라고 빈정거리고 싶은 분들도 이해는 가거든요.3. ...
'15.7.26 7:01 PM (58.143.xxx.18)이제는 알바도 알바라 부르지 말라고 하는구나.
댓글에 짜증내는 것도 모자라 새로 글까지 쓰다니.
대찬 알바시네요.4. 뭐래?
'15.7.26 7:12 PM (175.197.xxx.225)완전 웃기네요, 남더러 왜 이래라 저래라?
5. 진자 알바도 분명 있지만
'15.7.26 7:19 PM (211.202.xxx.240)본인과 의견 다르면
흑백논리로 무조건 알바취급하는 치졸한 사람들도 꽤 있는게 사실이죠 뭐.6.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할때 그것말고 쓸말이 또 있나요 ?
'15.7.26 7:27 PM (220.77.xxx.114)디스하거나 무시하고 싶을때 쓸수있는 다른 적당한 말이 있으면 원글님이 추천해 주세요.
까기는 해야 겠고, 반론이나 반박을 하기 어려울때는 그게 제일 쉽습니다.
어쩌면 거의 유일한 대응법입니다. 내용은 어렵고 까기는 해야겠고, 반박할 말은 생각은 안나고 할때 쓸 만한 다른 말은 없습니다.7. 납득아
'15.7.26 7:29 PM (39.7.xxx.161)국정원이 세금 써가며 해킹하고여론조작하는건 납득이 가십니까???
8. 알바가 겁도 없이 여기 들어와서
'15.7.26 7:33 PM (175.197.xxx.225)무슨 면죄부같은 걸 받으려 드네요.컥
9. 이해
'15.7.26 7:40 PM (175.199.xxx.227)물론 낚시 있어요
알바성 글도 있고..
전 이분 이해 하겠는 데
우리가 보면 이제 알지 않나요??
분란 일으키려는 글인 지
알바인 지...?
낚시냄새 난다느니 파닥파닥 알바 어쩌고
그냥 무시하면 안 되나요??
그런 글은 무시가 답 아닌 가요??
19금 글도 그렇고??
우리가 이제 그런 글 보는 눈들은 있잖아요
낚시니 알바니 너 남자지?? 파닥파닥
이런 표현 도 하지말고 우리 그냥 무시
해 버리면 안 될까요??10. ㅇㅇ
'15.7.26 7:43 PM (1.239.xxx.209)ㅋㅋㅋ 이유? 잘 알면서 왜?? 그러시는지?
11. ㅋㅋ
'15.7.26 7:47 PM (175.223.xxx.252)들키니까 암말마라??
싫은데?? 할건데??12. 일관성이 없으니 그렇죠.
'15.7.26 8:06 PM (31.152.xxx.95)여기서 알바 소리는 다수가 소수 입 막을때 나오잖아요. 구미 맞는 상대면 찬사가 나와도 맞아맞아, 반대가 나오면 너 그 사람과 대립하는 누구 알바.
반대로 본인 취향 안맞는 경우 칭찬글 나오면, 너 알바냐 소속사냐.
알바냐 아니냐가 뭐든 다수취향 대로죠.
세모자 사건만 해도 좀 수상해 보인다 한마디라도 했다면 아마 허목사 알바라고 죽도록 까였을걸요? 까이기도 전에 뭔 댓글 나올지 빤히 보이고 내 일도 아닌데 끼어들어 알바 소리에 종종 쌍욕에 부모님 욕까지 듣고 싶지 않으니 저만 해도 댓글 극성스러워보이면 끼기 싫더군요.13. 알바 가리기
'15.7.26 8:11 PM (98.253.xxx.150)아무 상관도 없는 글에 '알바' 운운하는 댓글도 종종 보여요. 그거야말로 진짜 알바를 가리기 위해 82 피로도를 높이는 댓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얘네들 대응이 너무 유치하네요.
14. 문제는
'15.7.26 8:15 PM (31.152.xxx.95)예전에는 정치글만 과격하더니만 요샌 연예나 일반 시시까지 알바알바 거리는 통에 짜증나 죽겠어요. 몇년전만 해도 따뜻하고 점잖은 느낌이었는데 요샌 8 글 하나 쓰면 뭔 조롱 댓글 달릴까 걱정하며 또 단어하나로 꼬투리 잡혀 까일까 몇번씩 고쳐야 하기에 좀 민감한 주제는 글 쓰기도 댓글 달기도 싫네요.
즐겁자고 하는 커뮤니티에서 스트레스 받고 가기에 점점 덜 오게 되고 올때마다 점점 실망이 커집니다.15. 댓글
'15.7.26 8:41 PM (182.209.xxx.78)알바 소리가 싫으면 정부에서 세금으로 알바부대 안 쓰면 됩니다
여론조작 호도하려는 글이나 댓글은 감이 딱 오거든요.
요즘은 82전담 정원이들이 심심한지 82쿡 주부들 글 속성을 꿰고 주부인양 여자인양 낚시글도 많이 쓰구요.
지적안하고 못넘어가겠으니 님이 알바부대 아니시라면 보기 싫더라도 참으시길요.16. evans
'15.7.26 8:57 PM (223.62.xxx.20)지적하고싶은 자유로, 타인의 지적안받고싶은 자유를
침해하지마세요. 알바타령하고싶으면 알바아닌 것이
확실한 사람들에게는 피해안줘야죠.
무슨 자신들과 의견만 다르면 알바타령인가요.
유치하고 미숙하고 판단력이 부족한거죠.
왜 자신들의 생각이 항상 참이어야하고
자신들과 다른 생각은 돈받는 알바여야하죠?
대체 그런 무식한 독선과 독단이 어딨지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권력잡으면
지금 새누리보다 더한 독재자들, 언로 틀어막고
좋다고 낄낄대는 천박한 선동꾼자들이 될겁니다.
그래서 당신들 하는 행태가 더 꼴보기싫은거지요.
내가 이런소릴 하는게 듣기싫어요?
나도 국정충 알바소리 듣기싫어도 들어줬으니
당신들도 참고 들어요.17. 그런데
'15.7.26 9:20 PM (121.175.xxx.27) - 삭제된댓글여기 알바많아보이는데요
연예기획사에서도 엄청 들어오고요
너무 낯간지러울 정도라 얼바임이 절로 느껴지는 경우도 많고
되려 알바가 다른 사람 알바로 몰면서 발끈한다는 느낌받을때도 있고요
이젠 다들 질려서 알바라 느끼면서도 다들 그냥 넘기시는데
댓글다시는 마음은 여길 사랑해서 아닌가 싶은데요18. ...
'15.7.26 9:30 PM (180.229.xxx.175)알바가 없어지면 알바라고 쓸일도 없겠죠~
알바 좀 없에라 정부에 건의해주세요...19. evans
'15.7.26 9:42 PM (223.62.xxx.20)알바 보고 알바라 하는건 문제없으나
알바아닌 사람에게 알바라고 하는게 문제없다구요?
정신나간 사람이네. 진짜.20. 저도
'15.7.26 9:59 PM (124.51.xxx.155)저도 알바는 아니고 낚시 소리 들어봤는데요
시절이 하수상하니 그러려니 합니다.222221. ,,,
'15.7.26 11:24 PM (182.230.xxx.104)국정원에서 저런 닭짓하는게 과거 정권에 있었나요? 이명박그네로 이어지는 시기에 이건 비상식적인 일들이 너무 많잖아요 그리고 정원이네 애들 여기 상주하는건 기사로도 나왔고요.
그리고 어느사이트든지 어떤 관련 업종에 알바는 항상 있어요..그걸 느끼는 사람은 그렇게 적는거겠죠..알바가 없다고 생각하는건 진짜 세상 순진하게 사는거구요.22. 어처구니가 없어서...
'15.7.27 1:15 AM (46.103.xxx.146)국정원 알바 있다는 것과 내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알바로 모는게 같나요?
마트에 좀도둑 있다고 증거도 없이 행동이 수상해 보인다고 도둑년 소리 들어도 그러려니 할건가 봅니다.23. 뭐 같은게 까고 앉았네 ㅎ
'15.7.27 5:50 AM (178.162.xxx.36)남이 알바라고 하든 뭐든 상관 말고 댓글이나 열심히 달아라.
24. ㅎㅎ
'15.7.27 10:35 AM (117.111.xxx.95)선동 이란 단어 쓰는거보니 정체가 알만하네.
상식적인 82 네티즌인 척 해도 숨길 수 없는 메뉴얼의 향기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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