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 코가 바싹 말라있는데 괜찮을까요?

...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5-07-26 12:44:33

얼마전에 토하고 설사하고 아팠어요.

 

그래도 동물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해서

이젠 괜찮은데요

 

그날 이후로 코가 항상 바싹 말라있어요.

 

아직 아픈걸까요??

 

아님 더워서 코가 마르기도 하나요??

 

아픈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IP : 58.237.xxx.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7.26 12:46 PM (175.123.xxx.9)

    열이 있으면 마르는거 아닌가요? 아직 컨디션이 안돌아 왔나봐요...

  • 2. 그러게요
    '15.7.26 1:32 PM (61.102.xxx.238)

    이글읽고 18년된 비실비실 우리할매강아지코 들여다보니 아직은 촉촉하던데...
    그아인 아직 탈난게 안나은것같네요
    좀더 지켜보세요

  • 3. 마요
    '15.7.26 2:29 PM (123.214.xxx.232)

    탈수증으로 있는거 아닐까요?

  • 4. ㅇㅇ
    '15.7.26 2:35 PM (112.161.xxx.196)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물어보세요
    작년에 16살 보냈는데 심장병있었는데도
    코 마른적 한번도 없었거든요
    근데 딱 가기 한달전부터 코가 바싹 마르고
    나중엔 마르다못해 쩍쩍 갈라졌어요

  • 5. 강아지
    '15.7.26 7:40 PM (61.77.xxx.15)

    에 대한 책에서 봤는데,
    애들 몸이 피곤하면 코가 말라있다네요.

    며칠 정도 말라있는거면, 살짝 몸살이나 약한 감기에 걸려서 그런걸지도 모르니 괜찮은데....
    일주일 이상씩이나 말라 있다는건, 몸 어느 부분이 안 좋다는 신호라고 봐야죠.
    건강한 개가 코가 말라 있는 경우는 없잖아요.

    좀 더 지켜보시고, 코가 축축해질 기미가 없으면 몸의 어디가 안 좋은지 찾아보셔야 할듯해요.
    강아지 빨리 괜찮아지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346 파파이스 이제 다 봤는데 못 자겠어요 12 아... 2016/01/16 4,257
519345 씹는것 절대 안하려 해서 반찬을 전혀 먹지 않는 7세된 남아를 .. 9 안씹어 2016/01/16 1,817
519344 어남택이었던분들..행복하신가요?? 13 2016/01/16 2,918
519343 세월호의 마지막 퍼즐은 공포물이 따로 없네요 3 gg 2016/01/16 1,672
519342 드디어 세월호 진짜 항적이 드러났습니다. 3 아마 2016/01/16 2,656
519341 어남류란 말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근데 2016/01/16 561
519340 공복감에 잠이 깼어요 3 .. 2016/01/16 786
519339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네 아들.. 106 ㅇㅇ 2016/01/16 23,100
519338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유명한것 8 ... 2016/01/16 1,717
519337 응팔 이상한 점 23 2016/01/16 5,449
519336 서정희랑 나경원이랑 닮았네요 4 2016/01/16 2,164
519335 응팔 진주 인터뷰 ㅎㅎ 보셨나요 ..... 2016/01/16 1,760
519334 처음부터 택이였네요. . 뭐. 12 2016/01/16 3,330
519333 응답시리즈 키스는 다 지저분... 그리고 선우보라는 15 더럽 2016/01/16 4,847
519332 파파이스 - 세월호 5 ㅇㅇㅇ 2016/01/16 1,118
519331 우리엄마 폐경때 ㅍㅎ 5 우리엄마폐경.. 2016/01/16 3,492
519330 남들은 쉽게쉽게 하는데 나만 못하겠는것 하나. 5 ㅇㅇ 2016/01/16 1,427
519329 응팔 음..이제야 19화를 봤네요... ㅋㅋㅋ 22 택이파 2016/01/16 4,018
519328 무슨 김 드세요? 추천좀.. 7 김녀 2016/01/16 1,184
519327 의사선생님께 감사표시 선물은 어떻게 하나요? 4 감사 2016/01/16 4,091
519326 지금은 주식시장에서 빨리 발을 뺄 때입니다 8 a once.. 2016/01/16 4,915
519325 응팔작가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39 . 2016/01/16 5,138
519324 드디어 막장 코메디극이 벌어집니다.. 1 .. 2016/01/16 997
519323 응팔 더티댄싱 피아노연주곡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꼭좀알려주세.. 2016/01/16 407
519322 응사때 칠봉이 밀었던분? 1 어남류 2016/01/16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