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다시보기하는데,둘째아들 정상아니네요

크하하 조회수 : 2,871
작성일 : 2015-07-26 12:40:26
소름이 끼쳐요. 쟤 커서 뭐가되려는지 잘못 키워지면 사회악이 될게 자명해보여요. 여자는 미친*이란 생각밖에 안들고, 둘째아들 큰일났네 생각만 들어요. 사회적으로 애들 치료가 시급해보여요. 참ᆢ별꼴을 다보네요. 세상을 오래살지도 않았는데ᆢ귀씻고 눈씻고싶은 생각만ᆢ
IP : 175.223.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6 1:16 PM (1.243.xxx.242)

    폭력적인 아버지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죠. 저건 엄마의 명백한 정서적 학대인데요. 아버지에게 책임이 있으니 이혼당하고 양육권 빼앗긴 건데 저 엄마의 심난란 망상은 어쩔 거에요. 남편이 아무리 잘못했어도 저런식으로 일 꾸미고 애를 앞세워서 거짓 증언한 게 아버지 탓이라는 건 좀 무리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926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가 아닌근거. 23 ........ 2016/01/18 2,238
519925 3일만에 5킬로 빠진 이야기. 27 사과 2016/01/18 16,973
519924 티비 60 인치 보시는분 6 고민 2016/01/18 2,038
519923 서른넘어 공부하는분들 계신가요?? 14 2016/01/18 4,155
519922 교복 디자인이 학교마크만 다른가요? 2 ... 2016/01/18 638
519921 수업하는 아이에 대한 생각 1 colorj.. 2016/01/18 700
519920 입시 앞둔 고3 엄마들..... 3 ..... 2016/01/18 2,244
519919 막내여동생이 몹시 싫어요 5 2016/01/18 3,629
519918 캣츠걸 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17 ... 2016/01/18 5,948
519917 한동안 사람들ㅛ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산 것 같아요 5 ㅇㅇ 2016/01/18 4,260
519916 꿈 해몽이요 3 .. 2016/01/18 1,225
519915 - 14 밀크123 2016/01/18 3,351
519914 응팔 지금 보는데 저는 별로네요. 10 .. 2016/01/18 2,669
519913 일반고등학교 진학실적이 어떻게 되나요 6 졸업생 2016/01/18 1,752
519912 콘택트렌즈를 베란다에 1년간 방치 ㅠㅠ 2016/01/18 547
519911 무리해서라도 패딩 작게 입을까요? 4 . . 2016/01/18 2,242
519910 저 7개월동안 6500모았어요 22 2016/01/18 20,051
519909 사람의 매력중에 그사람의 생각이 6 ㅇㅇ 2016/01/18 2,809
519908 네이땡. 판보고 충격받았어요 헌 옷 수거함에서 옷 가져온 아내.. 7 Chjhgk.. 2016/01/18 6,448
519907 인생이 너무 무의미해요!!! 5 어떤생각 2016/01/18 2,821
519906 제가 모르는 현금영수증이 45만원어치 발급됐는데, 질문 드립니다.. 18 어려워요 2016/01/18 4,641
519905 40대 중반 하드렌즈 어떨까요? 6 맨눈이고파 2016/01/18 4,441
519904 응팔 댓글읽다가 뿜었어요.덕선아~ 26 응팔 2016/01/18 16,654
519903 불교사경다시할 려구요 9 새해복많이받.. 2016/01/17 2,324
519902 될성부를 사람은 어떻게 알아볼수있다 생각하시나욤? 아이린뚱둥 2016/01/17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