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몰카때 아들 둘이 말하는거 보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한 말투네요
정신질환같은....
해외에서 오래살았다고하는데 외국어에 익숙해서 한국말 서툰것과는 전혀 차원이 달라요
해외생활 한것과는 상관없는 정신질환이 있는듯한 언행들
엄마란년이 애들 다 망친거죠.
거짓말 시키고 거짓말 진술 강요하고 애들은 그런거에 쉽게 동화됩니다.
어제 그알에서 전문가가 그러잖아요. 그 엄마의 행동은 아동학대라고
아주 악질적인
저도 엄마기에 이런말 합니다. 저것도 엄마라고.
애들 어려서부터 폭력에 노출되면 커서 부모를 이길수 있음에도 반항을 못하잖아요.아닌애들도 있지만.
그런 경우 같아요.
무속인에 어떻게 홀린건지..그알 다음주 예고편 보니 아들이 무속인 이모가 젤 중요하다고 했잖아요.
엄마 아빠 합작품.
가정불화 없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사건들 중에 죽으려면 지혼자 죽지 . 왜 자식까지 죽여 하는 반응나오게 하는 케이스.
지금 저러고 살면.....학교는 다니겠어요? 엄마도 왜 애들 학교도 안 보내는지.........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