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상으로 유야무야 풀려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회에 계속 있다가는 큰일 낼 아줌마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 능청스럽지 않나요.. 얼마나 세뇌를 당하면
그렇게까지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잘하죠? 겨우 14살인 아이가?
아이들의 영악스러움에 놀라고 미래가 걱정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모자 아줌마 무고죄 등등으로 구속 되겠죠?
00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15-07-26 01:26:23
IP : 39.118.xxx.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무리봐도
'15.7.26 1:29 AM (124.49.xxx.27)저 엄마
상당수사람들이
고소할것 같아요
와 진짜 이건 .....
할말을 잃었어요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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