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회원인데 정말 뭐라 할말이 안나오고
입이 안다물여지네요
그것이알고싶다 끝난후
아동학대로 정신병원 강제입원시켰다고
들었던데
엄마란사람이 아이들앞에서 섹스촌 , 섹스란단어를
저렇게 막 남발해대고 ..
저거하나만으로도 학대는맞는것 같네요
참 세상에 별일이 다있는것같아요..정말..
예전에 기계교에빠진 엄마가 딸죽였듯이
이엄마도 그런것같아요
하.....정말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다 날정도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서 그알 취재후 강제입원시킨거였군요
전국민대사기극 조회수 : 5,499
작성일 : 2015-07-26 00:36:59
IP : 124.49.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휴
'15.7.26 12:41 AM (182.230.xxx.159)어휴 진짜 애들은 뭔가요.
아빠는신체학대 엄마는 정신학대.
진짜 신경질나네요
미친여자 혼자 미칠것이지 애들은 뭔죄인지.
무당은 또 뭔지.남의 돈이 그렇게 탐났던지 진짜 분노치솟아요.2. 정말
'15.7.26 12:48 AM (124.49.xxx.27)어떻게 엄마란사람이
저럴수가 있죠??
무속아니라 무속할애비한테 빠져도....ㅠㅠ3. 또 카페?
'15.7.26 1:07 AM (223.62.xxx.37)사법연수원불륜 사건 때도
거기 회원들이 드러나는 진실에 황당해 하고
카페 쥔장이 사과하고 폭파했었죠.
카페? 잘 속고 무책임한 바보들의 집합소일 뿐4. ...
'15.7.26 1:08 AM (211.202.xxx.1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1744.html?_fr=mt2
5. 까페는
'15.7.26 1:17 AM (124.49.xxx.27)까페는
지금 폐쇄예정이라고
공지에 뜨네요
아 증말..
자식까지 앞세워 저게 뭔가여?6. 암튼
'15.7.26 7:21 AM (175.197.xxx.225)이렇게 끝나서 다행. 이들의 말이 사실이면 어쩔???
7. ㅇㅇ
'15.7.26 9:29 AM (1.228.xxx.142)카페 회원들도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했었어요
사실이면 그 아들들이 너무 불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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