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이성적이고 다른 의견을 수용할 줄 아는 82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금 그알을 시청하신 분들이 속속 나는 처음부터 세모자 안믿었다 커밍아웃을 하시는데
얼마나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철썩 같이 믿으시는 분들이 그렇지 않은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몰아부첬었는지 반성을 좀 하고 이번 건을 계기로 전반적인 82쿡의 몰아가기? 문화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좀 더 이성적이고 다른 의견을 수용할 줄 아는 82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금 그알을 시청하신 분들이 속속 나는 처음부터 세모자 안믿었다 커밍아웃을 하시는데
얼마나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철썩 같이 믿으시는 분들이 그렇지 않은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몰아부첬었는지 반성을 좀 하고 이번 건을 계기로 전반적인 82쿡의 몰아가기? 문화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ㅇㅇ 동감
정치적으로 자기들 뜻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일베로 모는 정신나간 분위기
중도 입장이라는데도 알바라고 몰더군요
애들이나 그사람들이나 피해자죠
정신차려야
ㅋㅋㅋ 저도 세모자 뭐이리 호들갑인가 했어요
막말을 서슴치 않죠.
자기랑 의견이 안맞으면
사실 이런일 여러번이였어요..한쪽말만 듣고..
샤브샤브 프랜차이즈에서 임산부일도 그렇고..
푸드코트에서 아이가 뛰다가 사고난일도 그렇고..
일단 먼저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글올린 쪽 말만 믿고 몰아부치는거죠.
맞아요. 아예 말을 꺼낼수가 없었죠. 감정적으로 호도당해서급동조하고 반대의견 마녀사냥하듯이 몰아가는거 꼭 고쳤음 좋겠어요.
의심도 많은 사람들이
어쩔때보면 너무 쉽게 믿는 글들도 많고
아이러니
82뿐아니라 SNS의 문제지요.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플랫폼들의 파급력이란..진실이 점점 숨어버리네요.
공감합니다
원래 82쿡 말만 존칭으로 했지
쓰레기글 많아요.
열심히 들어올땐 몰랐는데
한동안 쉬다가 들어와보니 뭐....
퍼나르기
비이성적 옹호
감정에 휘둘리기
워글 공감합니다
헌데 이런 글에 쓱 들이대는 일베 물타기..
이 사건 초기에 망상이거나 자작인거 같다고 글 올리 신 분들 몇 있었어요. 그런데 얼마나 집단 다구리를 하고 ㅎ목사네 알바라며 너도 아동성폭행범이라고 얼마나 욕을 햇는지 아세요? 그 분들 다 어디 가셨어요? 나오세요. 오늘 같은 날 나도 당신들 좀 놀려 먹읍시다 심지어 네이버기사 댓글은 어떤지 아세요? ㅎ목사 편드는 알바들은 가족 모두 저주 받으라고 악담 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었어요. 한마디로 집단광기수준이었어요.
인터넷에 떠 도는 얘기만 믿고 마녀사냥 인민재판은 옳지 않아요. 심지어 경찰이 매수 됐다고 경찰 욕 하신 분들 !!! 누군지 자신이 잘 아시겠죠. 반성 하세요
알바들 있는것은 사실이니 우리 부정하지 말자구요
기승전82문제라 결론내리면 곤란합니다
알바들 없애자
솔직히 알바보다 그냥 82회원들의 냉정한 댓글이 더 많지않을까요?
나랑 다른 생각이라고 무조건 알바타령하는 댓글 넘 많아요.
저도 알바취급 여러번 당해봤는데 기분 정말 더러워요.
어서 가서 정신감정 한번 받아보세요
82뿐만이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가 같은 반응이였어요.
오죽하면 대국민사기극이라고들 하겠습니까?
나라자체가 지들 마음에 안들면 종북 빨갱이로 몰고 있는 세상에 82에 바라는 것도 많으시네요.
어지간하면 결론부터 성급히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두루 알아보거나 정보가 웬만큼 균형잡히게 모이고 증거가 있을 때 이성적으로 판단한 후에 입장을 정해도 늦지 않아요. 애초에 아무 증거없이 아들들까지 앞세운 대국민 인터넷 폭로가 괴이하긴 했죠. 감정에 휩쓸리고 머리까지 뜨거워지면 이런 사기극에 넘어가기 쉬운 것 같네요. 머리는 좀 차갑게 유지합시다.
82만의 문제겠어요? 한국 전체의 문제로 보여요. 이성 보다는 감성에 지배받고, 합리적 비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쩝...
'15.7.25 2:27 PM (115.140.xxx.66)
반대로 왜곡되어 방송될 것을 알고 중지요청한 것 같은데
그걸 또 알바들이 반대로 왜곡하네요.
대체 얼마나 큰 거물이 관련되었길래
이나라 언론은 썩을 대로 썩어 냄새가.. 약한자에게 한없이 강하고
강한자에게 한없이 약한 언론....차라리 없는게 낫죠
이제 82는 주부들 사이트가 아니예요 어느순간 어린 아가씨들 나이드신 시어머님들 또 남자들 그야말로 회원폭이 다양합니다 좀만 거슬리면 아줌마 할일없어 열폭하는구나 이런 글도 아주 많죠 그나마 82가 자정작용을 아직은 하는거 같은데 인기있는 사이트니 감수해야겠지요
헌데 이런 글에 쓱 들이대는 일베 물타기..2222
알바들 있는것은 사실이니 우리 부정하지 말자구요
기승전82문제라 결론내리면 곤란합니다..2222
알바들 없애자
알바있다는건
조사결과
다 나온건데
부정하는 사람들이 어이가 없네요.
전이사건에 댓글.윗사건들에 댓글 단적도 없는 사람인데
그건 그것들이고
알바들 있는건 있는거죠
왜 전체폄하하죠??
광고글이나 무슨무슨 비법이라는 글에 낚이는 것도 한심해요. 잘난 척은 말도 못하게 하면서도 낚이는 것 보면 답 없을 정도로 맹해요. 귀도 얇고.
요번에 며칠 난리났었자나요
82 마비시키지 않음 안될 정도로
자정작용 잘 되니
긴장될 수밖에 없겠죠
ㅡ세모자관심없는이
헌데 이런 글에 쓱 들이대는 일베 물타기..3333
알바들 있는것은 사실이니 우리 부정하지 말자구요
기승전82문제라 결론내리면 곤란합니다..3333
알바들 없애자
기승전82문제..
우르르 기회다.
몰리셨구만.쯔쯔
아마 저들이 댓글 부대 동원해서 저질 알바글 다는 진짜 목적은 이렇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서로 의심하고, 자신과 다를 때 알바 딱지를 남발하게 해서 인터넷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소통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걸지도 모릅니다. 정치적인 글에서 진짜로 냄새나는 글이 있긴하죠. 특정 정치성향에 대한 선동글, 자극적인 저질 말투 등. 의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죠. 그런 건 대꾸하지 않고 무시하면 되고, 다양한 사안에 대해서는 이성을 발휘해서 그 의심과 불통의 악순환을 끊어야해요. 툭하면 너 알바지? (나 이 드라마 감동적으로 봤어 - 알바?) 이런 거 남용하지 밥시다.
저도 티비에 나오는 누군가가 82에서 미친듯이 욕먹을 때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 토대로 옹호했다가 알바 소리 몇 번 들었어요. 진짜 상종 못할 사이트란 생각이 들었죠.
어디든 여론몰이 있고 알바 활동하고 있지만 82처럼 별 거 아닌 사안, 반대 중립 충분히 성립할 사안에도 여론몰이에 반대한다 해서 다짜고짜 알바 딱지 붙이는 사이트는 별로 없어요. 익명이라 기본적인 유저 간 신뢰감이 성립하지 않는 탓이 크겠지만 정말 진절머리 나는 특징이기도 합니다.
나 6년차회원인데
82 돌아가는거 문제 없다
자정작용
잘하고 있고
세월호때도 이겨냈다.
전체폄하 그만해라.
ㅡ이상끝
알바운운하는 정신감정 받아봐야 하시는 분들 득시글하네요.
어서 가서 진찰받으새요
알바들 있는것은 사실이니 우리 부정하지 말자구요
기승전82문제라 결론내리면 곤란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로 이거에요
문제라면 온통세모자로 물타기한 알바가 문제
정말 다시 한번 더 퍼온 글 한쪽 주장 함부로 안믿기.
그알 보면서 충격적이어서 82반응 어떨까 궁금해하면서 봤는데
이런글 또한 누군가 쓸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맞았네요.
저여자가 애들데리고 동원해서 그런 끔찍한 소리를 해대서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도 있었을테고 이성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도 있었을텐데 뭘또 알바 얘기까지 끌여들이는지...
이문제를 알바나 일베로 튀어버리는 사고 또한 감정적인 대응으로 보입니다.
그냥 이문제는 저 미친여자가 상식적으로 인간이라면 어미라면 자식 데리고 설마 저런 인터뷰를 했을 거라고 생각못했던 우리들의 순진함 때문일겁니다. 무지라고는 말못하겠네요.
일베로 물타기 마세요.
전 잘 글도 안쓰고 댓글을 가끔 달뿐이지만 일베로 몰리는 글이 있었다면 분명 잘못되었다고 댓글 달았을겁니다.
82가 그렇게 아무나 일베로 모는 짓을 했다면 탈퇴했을겁니다.
윗분 탈퇴 진작에 하셨어야 할거 같은데요
허구헌날 일베 국정원으로 모는 사람들 여기 많아요....
그리고 이정도에 속는건 솔직히 순진한게 아니라 무지 맞는데요.
어느정도 말이 되는 점이 있어야 하는데 딱 봐도 허황한 얘기였어요.
윗님.
허구헌날 일베나 국정원이 하는 짓이 정상이던가요?
국정원이 댓글 작업하기 전까지는 이상한 댓글에 대한 반응이 이러지 않았습니다.
그건 국정원이 자초한거니 국정원으로 몰리는 것은 국정원에 따지시는게 맞을듯 싶네요.
국정원의 고유기능이 댓글작업이던가요?
그리고 저 세모자 사건에서 속은게 무지했다고 치부해버릴수만은 없네요.
그만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겠지요.
장자연사건, 김학의 별장사건, 조두순 사건의 대한 형벌 논란 등등 생각해보면 약자에 불리한 세상이 저런 거짓말 아니 괴물 엄마를 만들어낸 핑계를 제공한걸겁니다.
저 얘기가 허황된얘기라고 치부해버리지 말고 우리사회가 왜 저런 현상을 만들었는지 내면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것 것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약자에 호들갑?떠는지도 생각해봐야 할문제입니다.
공권력이 약자편이라고 대다수 국민들이 믿는다면
이런 호소에 감정적인 대응을 하지 않을겁니다. 경찰과 검찰이 알아서 잘 해결해 줄테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글쓴김에
물론 저 여자는 정확한 조사를 받아서 무고죄나
기타 죄에 해당되는 모든 죄들에 대해서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들도 전문가가 조사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옛날부터 여긴 유독 그래요. 부화내동, 마녀사냥 몰아가기 같은 문제도 내편일때 아닐때 전혀다른 이중적태도.
여긴 이성적이라고 하긴 좀 힘들어요. 분별력도 많이 떨어지고
친정엄마는 들어와도되고 시어머니는 안됩니까?
댓글 하나 너무 웃기네요.
다른 커뮤니티는 자정작용 어느 정도 작용해요. 근데 여기는 일단 그 흐름 못타면 반말 댓글로 알바 베충 정원이 꺼지라는데 자정? ㅋㅋㅋㅋㅋ
그냥 입다물고 있거나 다른데가서 대화라는걸 하지요.
언제 부터인가는 알바,베충 .정원이 삼박자에 음모론 까지
다른커뮤니티는 자정작용???
그 다른 커뮤니티들 세모자 사건 다 한목소리였는데.
다른커뮤니티 가보기는 하셨나요?
그 다른데라는 곳은 어딘가요?
정치적으로도 좀 객관적이었으면.
양쪽다 잘하고 잘못하는게 있거늘 맨날 한쪽만 죽일놈
다른쪽은 신격화....발전이 있으려면 양쪽다 비판하고 칭찬할건 해야된다고 봅니다
저 이상한 사람 아닌데, 국정충이라고 몇번이나
당했는지 .
단순히, 자신들의 주장에 어긋나는 말을 하면
그냥 국정충이라는거죠.
현실에선 멀쩡해보이던데 사이버세상에서 보면
정신상태 이상한 인간들이 많다는거..
여러번 느꼈고,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거
전적으로 다 안믿어요.
지금도 웃기기도하고 화도 나요.
나를 국정충 알바따위에 몰아부친 인간들,
제발 정신들 차리길...
알바는 있겠죠. 정원이도 있겠죠. 그런데 그들은 선거 때 주로 활동하죠. 딱 보면 티가 나죠.
그런데 82는 이 음식 맛있던데 - 알바, 이 집 맛있던데 - 알바, 이 드라마 재밌던데 - 알바.
자기가 보기에 자극적인 고민글 - 자작, 알바, 정원이
맨날 이러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자정작용 잘된다면 82를 그동안 헛 한듯. 6년차가 뭐가 대단하다구요.
여기 십년차들도 꽤 많을텐데.
알바들을 82에서까지 풀 정도로 돈많은 회사가 몇이나 된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말만 하면 알바, 알바, 알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런 사건은 무조건 믿습니다. 음모론을 좋아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래
나 세모녀 안믿고 망상같다했으니 나 알바야?
82만큼 선동잘당하고 감정적인곳없는듯
정원이들이 선거때만 활동하면 감사하겠네요 ㅋㅋㅋ
정원이들 좋겠다!!!
그나저나
국정원 해킹은 세모자에 묻히는 꼴 되네요.
위해서라도 좋게 얼굴보고 대화하듯이 쓰자구요
정치얘기때, 특히 선거때 보면
알바가 있긴 있나봐요
글들 쭉 훑어보면
야당쪽 알바가 압도적으로 많죠
선거에 늘 지는게 그 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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