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계신 분들~같이 얘기 나눠요!
마지막까지 판단 유보!
1. 아...
'15.7.25 11:29 PM (121.143.xxx.199)이게 말이되나요???
정말 기가막힙니다2. 진실?
'15.7.25 11:29 PM (182.225.xxx.51)우선은 엄마의 목소리와 태도, 특히 어휘 사용이 좀 미심쩍네요...
3. 정말
'15.7.25 11:31 PM (121.143.xxx.199)차라리 거짓말이면 좋겠네요..
4. 근데
'15.7.25 11:32 PM (110.70.xxx.159)세명이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그럼 다 같이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요? 글고 저런 환경에서 산 여자가 어휘가 똑바르고 정확하면 그게 더 이상한 거지요.
5. 진실?
'15.7.25 11:32 PM (182.225.xxx.51)82는 엄마 옹호하는 의견이 훨씬 많았죠...일단은 펙트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6. 음
'15.7.25 11:33 PM (59.11.xxx.233)흠 후궁이라는말 듣고는 세모자말 거짓같아요ㅠ
7. 근데
'15.7.25 11:33 P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시아버지 교회가 이단이 아니라는데요. 증거 서류도 있데요.
8. ....
'15.7.25 11:34 PM (175.210.xxx.127)저는 사실인거 같네요.. 세모자가 허언증 같은게 있는거 아니라면요
9. 진실?
'15.7.25 11:35 PM (182.225.xxx.51)아이들은 거짓말이고 진실이고 자기 의견이라 하기 좀....어휘 수준이 문제가 아니라 성폭행 성매매 성추행...말이 반복되는데 구체적인 정황을 진술하지 못해서요...
10. ㅋㅌㅊㅍ
'15.7.25 11:35 PM (125.133.xxx.51)여자분에게 불리하게 방송 나갈 거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11. 근데
'15.7.25 11:35 PM (222.239.xxx.49)원글님 덧글도 다 추측이지요.
12. 흠
'15.7.25 11:36 PM (121.143.xxx.199)너무나 끔찍해요...
13. 친정쪽
'15.7.25 11:37 PM (223.33.xxx.112)컨텍했나요? 쭉 정주행을 못했어서
14. ..
'15.7.25 11:38 PM (112.154.xxx.8)원글님.넘 한쪽으로 몰아가시는거 아니에요?
그럴려고 판 벌리셨어요?15. 진실?
'15.7.25 11:38 PM (182.225.xxx.51)추측이 아니고 지금 티브이 보며 느끼는 것 쓰는 건데요?
허목사란 사람은 도미노피자 배달하네요...16. ㅋㅌㅊㅍ
'15.7.25 11:39 PM (125.133.xxx.51)부자라서 매수하고 다닌다는 사람이 원룸에서 피자배달이라니;; 이거 뭐죠?
17. 진실?
'15.7.25 11:40 PM (182.225.xxx.51)할아버지 허씨와 외가집 식구들이 나와야겠네요...
18. Mjhj
'15.7.25 11:42 PM (211.237.xxx.117) - 삭제된댓글허영무목사 연기 소름
말하는것만봐도 딱 코스프레 티나는데 ㅋㅋ19. ^^
'15.7.25 11:43 PM (119.67.xxx.233)만약 거짓말이라면 정말 반전이네요
20. ㅋㅌㅊㅍ
'15.7.25 11:43 PM (125.133.xxx.51)아직 결론 안나왔는데 함부로 단정하지맙시다 쫌
21. ...
'15.7.25 11:43 PM (116.36.xxx.43)엄마가 이상하긴 하네요 ㅠㅠㅠ
먼저 자극적으로 터뜨려 유리한 고지에 섰지만 증거가 없어요
아들들 진술도 구체적인게 없고;;;;22. 진실?
'15.7.25 11:43 PM (182.225.xxx.51)동영상은 참...연기라면 엄청 뛰어나네요.
23. 교회
'15.7.25 11:44 PM (61.79.xxx.56)크다면서요?
근데 피자 배달이라니?
아무리 영세한 교회라도 피자 배달하는 목사님은 없는데?
아무래도 연기 아닌가요?24. ᆢ
'15.7.25 11:44 PM (14.45.xxx.61)아무리 남편이 미워도 저런거짓말로 아이들을 학대하나요???
25. Mjhj
'15.7.25 11:44 PM (211.237.xxx.117)동영상 일부러 화목한거 찍어놓은듯
보통가정에서 저런 동영상 찍나요?ㅋㅋ26. 대체
'15.7.25 11:44 PM (124.49.xxx.27)저남편 막울던데
그거 연기인가요?
진짜 모가 진실인건가요?27. 진실?
'15.7.25 11:45 PM (182.225.xxx.51)교회에서는 파문?당했다네요...
28. 간단
'15.7.25 11:46 PM (211.201.xxx.135)아이들 몸상태랑 여러번 당한 상대방 신체 비밀같은 것을 확인하면 될거 같은데...
29. 절대
'15.7.25 11:46 PM (182.231.xxx.57)거짓말 아닌것 같네요
남편연기 소름...30. 진실?
'15.7.25 11:47 PM (182.225.xxx.51)보통가정에서 물놀이 가고 크리스마스 장식하면서 비디오 안 찍나요???
근데 아이들이 직접나서는 게 진실과 무관하게 걱정이네요...ㅠㅠ31. 84
'15.7.25 11:47 PM (39.118.xxx.88)20년동안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람이 굉장히 자신감 있는게 의아하네.보통 저런 경우 좀 위축되거나 어리숙하지 않나
32. 아마즈
'15.7.25 11:47 PM (1.240.xxx.45)저 여자 행동이 이상한데요
33. dd
'15.7.25 11:48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음....아무리봐도 정상이 아닌가 같은데요..
34. 아니
'15.7.25 11:48 PM (124.49.xxx.27)근데..저엄마 아들앞에서 섹스"란 단어를
너무 남발하네요 ㅠㅠ35. 근데
'15.7.25 11:49 PM (223.33.xxx.112)그목사부자는 왜 파면을 당한거져?
36. 진실?
'15.7.25 11:49 PM (182.225.xxx.51)아...저 섹스촌이라는 마을...정말 이상하네요...
37. 아마즈
'15.7.25 11:49 PM (1.240.xxx.45)정신이상자 같은데요
38. ...
'15.7.25 11:49 PM (211.36.xxx.146)전 저 엄마가 소름끼치는데 다들 시선이 다르네요
39. 헐....
'15.7.25 11:50 PM (59.11.xxx.233)아주머니 좀 이상하신거같아요....;;;;
40. dd
'15.7.25 11:50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5살때 강간당햇다고 하는데 그런 경우 항문 파열됩니다..항문에서 피나는 걸로 끝날게 아니죠..
조두순 사건때 야자아이 초등1학년이었는데도 항문 파열되었어요..그래서 장루 달았죠41. ㅋㅌㅊㅍ
'15.7.25 11:50 PM (125.133.xxx.51)그알이 무슨 득이 있다고 남편 편을 들겠습니까 이성 좀 찾읍시다 쫌
42. ㅇㅇㅇ
'15.7.25 11:50 PM (110.70.xxx.97)애들전문가 상담하고 신체 검사 해보면
알 수 있을 텐데요.
신체적 정신적 외상 알 수 있잖아요.43. 진실?
'15.7.25 11:50 PM (182.225.xxx.51)친정식구들까지 성폭행 했다고 고소했다네요.
근데 마약 혈액검사가 결정적인 듯...44. 84
'15.7.25 11:51 PM (39.118.xxx.88)피해망상 아줌마한테 국민들이 놀아났네.
45. 어휴
'15.7.25 11:51 PM (222.106.xxx.9)엄마가 정신적으로 이상한듯해요..그리고 왜 단어가 섹스, 성폭행 그 두 단어만 사용하고..아이는 뭔가 진술이 주입된듯 하고 무섭네요.
46. ㅋㅌㅊㅍ
'15.7.25 11:51 PM (125.133.xxx.51)나중에 저여자가 거짓말한걸로 결론 어쩌시려고;
방송 나온 사람들 욕하는 댓글 다는 분들 좀 기다렸다가 욕하세요 나중에 어쩌시려고 그러십니까47. 느낌.
'15.7.25 11:51 PM (122.36.xxx.50)세모자 거짓말 정신병....남편 목소리에 마눌이 거짓말 같아요::
그리고 마을 남자도 진짜 황당해 하는듯48. ㅇㅇ
'15.7.25 11:51 PM (175.120.xxx.91)갑자기 왠 피자배달? 굉장히 이상해요, 이 부분. 진실되지 않아 보였어요. 그리고 동영상도 충분히 조작 가능해 보여요. 그런데 그 엄마도 굉장한 패악질을 하는데 뭔가... 묘하네요...
49. ..
'15.7.25 11:51 PM (124.48.xxx.196)처음 기사 뜨고 이런 저런 상황 볼때~ 전 세 모자의 발언이 영 앞뒤가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어 동조할수가 없었어요
50. ㅇㅇ
'15.7.25 11:51 PM (116.36.xxx.43)엄마 너무 이상해요
전국민이 다 속은 듯;;;51. ...
'15.7.25 11:51 PM (39.7.xxx.48)저는 엄마가 이상한데요?
아이도 이상해요.
아이 행동이 누군가한테 조종당한 느낌..52. ..
'15.7.25 11:52 PM (121.186.xxx.154)너무 웃기네요.
전 전혀 모르고 있었던 사건인데요. 어느 마을에 가서 다짜고짜 성폭행한 사람이라고 우기는데..미친년 같네요.53. 아마즈
'15.7.25 11:52 PM (1.240.xxx.45)그알이 왜 매수를 당하나요.
그알이 그간 몇십년간 쌓아온 신뢰가 있는데
저런 여자 편들려고 그알을 매수당한 파렴치한 매체로 몰아가나요 쯧쯧54. ,,,,
'15.7.25 11:52 PM (210.90.xxx.29)참...
전 엄마가 이상한거 같은데...진실이 뭔지...55. ^^;
'15.7.25 11:52 PM (116.126.xxx.37)여자가 이상해요~
56. ᆢ
'15.7.25 11:53 PM (118.38.xxx.195) - 삭제된댓글무고죄 소리에 웃는 엄마 음
57. ..
'15.7.25 11:53 PM (39.118.xxx.88)아줌마 웃는거 소름끼쳐요.. 정신 이상 맞는거같애요ㅠ
58. ㅁㅊ
'15.7.25 11:54 PM (175.223.xxx.238)섹스촌에서 피디님 당황하시고. ㅎㅎ
아이들 신체 검사 해보면 답이 나올 듯 합니다.
제가 보기엔 엄마가 편집증이에요.
남편이 바람 피웠던가 해서 열 받아서 저 난리인듯.
전형적인 피해망상이에요.
성적인 망상도 강하고. 아들 앞에서 섹스 성폭행 남발 ㅠㅠ59. 진실?
'15.7.25 11:54 PM (182.225.xxx.51)으...슬슬 뭔가 나오는 것 같네요...
60. 나비잠
'15.7.25 11:54 PM (218.48.xxx.72)저는 제일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저렇게 당했다면 아이들을 앞세워서 저러는 엄마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런 상황이라면 제일 먼저 아이를 보호하고 가해자랑 대면 하게 하지 않을것 같은데..
어떤 엄마가 저런 험한 상황에 아이를 내돌리는지..아무리 험한 상황이라도 아이들을 제일 먼저 보호할거 같은데 저 엄마는 오히려 저런 상황에 아이를 등 떠미네요..61. ..
'15.7.25 11:54 PM (27.117.xxx.123)시아버지가 여신도들 간음해서 신문 기사에 나고 잡혀가고..
이랬던 거 같은데 그건 사실이죠?62. ㅇㅇ
'15.7.25 11:55 PM (59.11.xxx.126)그러게요.. 그알에서 작년기자회견때부터 조사했는데
남편 입장쪽에서 방송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설마 그알 담당자들도 관련설 압력설로 보기엔 무리수..
저 여자와 아이들 진술 외에는 입증할건 없네요.63. ㅋㅌㅊㅍ
'15.7.25 11:55 PM (125.133.xxx.51)시아버지 범죄사실없다고 방송 초반에 나왔어요 윗님
64. ..
'15.7.25 11:55 PM (49.172.xxx.231)ㅋㅋㅋ..끝가지 매수당한거 아니냐고...아이고..진짜로 이러니 저런 미친아줌마가 하는 거짓말에 놀아나지요..
65. 아마즈
'15.7.25 11:56 PM (1.240.xxx.45)세모자가 무속인이라는 여자한테 휘둘리는 상황이네요
66. ...
'15.7.25 11:56 PM (211.36.xxx.146)그런데 제가 엄마면요
어떻게 해서든 애들 기억 지워주고 감춰주고 싶을 것 같아요 저렇게 다니지는 않을 것 같네요67. 84
'15.7.25 11:56 PM (39.118.xxx.88)그렇구나. 억시 무속인이 뒤에 있었군. 이제 이하가 되네..난또.
68. ㅁㅊ
'15.7.25 11:56 PM (175.223.xxx.238)이제 보니 기계교나 사이비 종교 스멜.
애들은 공유정신병이고요.
시아버지 돈 때문에 저러는 건 파문당했다는 데서부터 뻔했음.69. ㅋㅌㅊㅍ
'15.7.25 11:56 PM (125.133.xxx.51)당당하게 세월호 관련 정부도 까는 그알이 일개 피자배달부에게 매수당핬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진짜 신기하네요 ㅎㅎ 그냥 무조건 여자편 들고 봐야 직성이 풀리시는듯
70. 진실?
'15.7.25 11:57 PM (182.225.xxx.51)시아버지 간음사건은 대법원 무죄 판결 났다네요.
71. 아뇨
'15.7.25 11:57 PM (223.33.xxx.112)무죄판결났데요
72. ㅇㅇ
'15.7.25 11:57 PM (59.11.xxx.126)시아버지 성범죄건은 무죄판결 받았다하고
남편은 시아버지와 불화로 교회에서 쫓겨났다하네요 ;;73. 진실?
'15.7.25 11:58 PM (182.225.xxx.51)결국 목사 대 무당....ㅉㅉ
74. ..
'15.7.25 11:59 PM (49.172.xxx.231)옆집 아줌마 말장난에 놀아나서 딸 죽였던 아줌마 기억나네요..
참..어떻게 그러나 했는데...그럴 사람들이 사방에 깔려있네요...말로만 주장 하면 다 진실인가요?75. ㅇㅇ
'15.7.25 11:59 PM (59.11.xxx.126)ㅋㅋ 무속인에게 조종당한 여자같아요 ;;
76. mercy
'15.7.25 11:59 PM (182.225.xxx.51)헐...기도터 죽이네요! 1000개 만들어서 나라에 바친대...ㅎ
77. ㅇㅇ
'15.7.25 11:59 PM (116.36.xxx.43)엄마들 맘은 다 같죠
자식이 저런 일을 당했는데 곳곳마다 데리고 다니며 섹스 성폭행 이런말을 하게 유도 하는데 정상적인 엄마일까요
남편이 실제로 그랬다해도 아이들이 불쌍하고
엄마가 피해망상이면 아이들이 더 불쌍하네요
어찌 제정신일 수 있을까요 ㅠㅠ78. ///
'15.7.26 12:00 AM (211.202.xxx.13)일본인들의 댓글 보면 가관인게 있습니다.
우리나라 김연아가 금메달 따면 심판 매수, 우리나라 축구가 외국에서 이겨도 심판 매수
우리나라가 잘나가는 걸 믿기 싫어 뭐든 음모나 매수가 있다고 우기다보니 그들 말대로라면
우리나라는 전지구를 다 쥐락펴락하는 나라인거죠.
저 여자가 남편을 몰아버리려니 경찰도 매수, 검사도 매수, 그동네 사람이 다 매수...이렇게 되는 거죠.
저렇게 우기는 여자들은 자기들도 그렇게 믿습니다.79. 어휴
'15.7.26 12:00 AM (211.36.xxx.146)저 애들 어떡해요
80. ...
'15.7.26 12:00 AM (121.171.xxx.250)전에 여기서 세모자사건 진실로 믿고 시아버지와 남편 거의 아작을 내지 않았나요? 그리 핏대세우며 난리치던 사람들 사과하는 사람은 또 하나도 없겠죠 언제나처럼. 대체 머리들은 왜 달고 다니는지.
81. 헐
'15.7.26 12:00 AM (180.69.xxx.233)엄마가 망상증 맞는 듯 해요.
5살때부터 폭행 당했으면 항문 파열 맞아요.
걷지도 못할걸요..?82. Mjhj
'15.7.26 12:01 AM (211.237.xxx.117)마약살정도면 엄청나게 돈이 많은것 같아요
교회진짜 무섭네요
그리고지금 무속인은 화제돌리기인듯..83. 아이구
'15.7.26 12:01 AM (14.48.xxx.45)여자가 정신에 이상이 있네요
어떡해요 어린애들까지 망쳐놨네요84. ,,,,
'15.7.26 12:01 AM (210.90.xxx.29)세상에 무속인이 있네요...
뭐가 뭔지 소름 끼칩니다.85. 어휴
'15.7.26 12:02 AM (222.106.xxx.9)결국 멘탈이 약한 여자가 돈노리는 무속인 여자에게 낚여서 말도 안되는 희한한 얘길 만들어서 미성년자 아이들을 앞세운거 같네요..미틴
완전 우리가 놀아난거 아닌지..ㅠㅠ86. 진실?
'15.7.26 12:02 AM (182.225.xxx.51)애들 정말 큰일이네요...어떻게 살아가려나...ㅠㅠ
87. 84
'15.7.26 12:02 AM (39.118.xxx.88)암튼 저렇게 드센 아줌마라면 20년동안 당하고살진 않았을듯.
굉장히 우악스럽고 드세네요. 웃는 소리 듣고 섬짓.88. ㄱㄱ
'15.7.26 12:02 AM (223.62.xxx.40)에이고 참 아줌마들 참..... 첨부터 말하는 방식이며 마스크 선글라스 무속인 섹스촌
미친 아줌마네요 남편에게 맞고 살며 악감정은 생겼고 살뜰한 무속인에게 홀딱 빠졌네여89. 세상에나
'15.7.26 12:02 AM (220.95.xxx.102)여자 이상. 아무나 잡고 성폭행당했다하고
경찰은 아들은 저쪽으로 가고 성이야기라 하자니 아들도 세뇌된듯
거기다
무속인? 그사람이 전화왔는데
그냥 고소하지 말랬다고
이거 뭐래오ㅡ
그여자 소름끼쳐요
여자 이상90. ㅇㅇ
'15.7.26 12:02 AM (211.36.xxx.76)그런데 애들까지 저렇게 얘기하는데 거짓은 아닐꺼같아요 머가 진실인지 모르겠지만그나저나 저 아들들 너무 가엽구안타깝네요ㅠㅠ아이들이 짠해서 그나이때 아들키우는데 마음이아파오네요
91. ...
'15.7.26 12:03 AM (211.36.xxx.146)마약을 그렇게 장기간 투여하면 아무리 머리카락 잘라내도 검사하면 나온대요
저 여자 진짜 어휴 용서가 안되네요92. 전국민속인
'15.7.26 12:05 AM (27.1.xxx.104)정신병자네요
93. ..
'15.7.26 12:05 AM (49.172.xxx.231)세모자를 위해 모금운동도 하지 않았어요?...그 돈도 무속인한테 들어갔겠네요?
94. 파란하늘보기
'15.7.26 12:06 AM (218.39.xxx.162)남편 폭력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무속인에게 빠지고
아무튼, 정신이 돈 것 같아요95. 진실?
'15.7.26 12:06 AM (182.225.xxx.51)아이고 친정 언니가 혼음을 주도했다고 고소...
목사였다는 아빠도 참 난폭하고 이상하긴 하네요.
어쨌거나 애들 불쌍...96. 봄봄
'15.7.26 12:06 AM (110.70.xxx.47)세모자사건... 역시
애들데리고 저런말이나하고다니고
저엄마진짜 이상해요97. ..
'15.7.26 12:06 AM (119.206.xxx.42) - 삭제된댓글미쳐도 더럽게 미친거죠
어린 아이들 데리고 무슨짓을 한거에요? 저엄마98. 이와중에
'15.7.26 12:07 AM (14.38.xxx.219)언니 인터뷰하는데 말티 얼굴 블러 처리하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인듯99. ㄱㄱ
'15.7.26 12:07 AM (223.62.xxx.40)남편은 누구탓 할것도 없고 울 것도 없어요 아내와 아이들을 때리고 산건 맞으니까요
100. Mjhj
'15.7.26 12:07 AM (211.237.xxx.117)두쪽다 확실한 증거없는데
방송 너무 한쪽으로 몰아가는듯101. ㅁㅊ
'15.7.26 12:09 AM (175.223.xxx.238)암만 봐도 친정 식구들이 가족을 성폭행할 사람들 같지는 않네요. 동생이지만 인연 끊고 싶을 듯.
102. ...
'15.7.26 12:09 AM (49.172.xxx.231)헐.....
아직도 세모자를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그게 더 안믿겨지네요...
눈뜨고 코 베임당할 사람들이네..103. ㄱㄱ
'15.7.26 12:09 AM (223.62.xxx.40)211.237 아줌마 정신 차리든지 증거 단 한개라도 가져와봐요
104. 진실?
'15.7.26 12:09 AM (182.225.xxx.51)증거없이 고소하면 무고죄예요
105. ㅋㅌㅊㅍ
'15.7.26 12:10 AM (125.133.xxx.51)증거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측이 제시해야죠 뭔 헛소리를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많나요 피해자측이 증거조사를 거부하고 있는거 보고도 엄마말을 믿고 싶어요?
106. 진실?
'15.7.26 12:11 AM (182.225.xxx.51)아이들 치료가 시급하네요.
107. 84
'15.7.26 12:12 AM (39.118.xxx.88)와.. 뭐야. 저것들 원하는게 뭐야. 미친것들. 셋다 감옥 처넣길.진짜 온국민을 농락했네
108. ...
'15.7.26 12:13 AM (49.172.xxx.231)"의심스럽게 하지마"...ㅋㅋㅋ 아이고 어떤 증거를 더 원하시나요..
109. ..
'15.7.26 12:15 AM (180.224.xxx.155)역시나...
엄마야 미쳤구나하면 되지만 아이들은 어쩌려고..
ㅁㅊㄴ.....110. ㅋㅌㅊㅍ
'15.7.26 12:15 AM (125.133.xxx.51)몰카로 딱 걸림 ㅋㅋㅋㅋㅋㅋㅋ
111. ㅋㅌㅊㅍ
'15.7.26 12:16 AM (125.133.xxx.51)허목사가 여기서 자기 욕했던 사람들 싹 명예훼손으로 고소들어가겠군요
112. --
'15.7.26 12:17 AM (211.202.xxx.13)실제로... 남자가 성적 접촉만 해도, 성추행만 당해도
비슷한 상황, 비슷한 환경만 와도, 그와 비슷한 말만 나와도 떨리고
견딜 수 없는 게 사실입니다.
성폭행 당한 여자들이 범인 얼굴을 똑바로 못 보기 때문에 증언도 못하는게 현실인데
저 애들은 아주 태연해요.
오랫동안 연기연습한 거죠. 세뇌의 결과네요.113. ㄱㄱ
'15.7.26 12:17 AM (223.62.xxx.40)젤 나쁜 놈은 남편놈예요 아이들도 사람예요 두드려패며 살아 이들을 구석으로 몬거죠
이 여자와 애들은 치료 받아야 해요114. ㅁㅊ
'15.7.26 12:17 AM (175.223.xxx.238)전문가 셋 다 거짓말임을 확신하네요. 이래서 전 인터넷 게시판 글, 특히 네이트 글은 안 믿어요. 희대의 사기꾼이네요. 전 국민을 농락하고 불신감 키운.
115. ..
'15.7.26 12:17 AM (220.73.xxx.108)전 아들들도 그냥 공범같아요. 이용당하는게 아니라....
116. ㅇㅇ
'15.7.26 12:19 AM (211.36.xxx.76)거짓이라면 저엄마는 무엇을얻기위해 당하지도않은 성폭행을 어린아들을 앞세워 저러는걸까요?아들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117. 진실?
'15.7.26 12:20 AM (182.225.xxx.51)아이들은 아이들일 뿐인 걸요...저 나이 아들 기르는 엄마로서 너무 슬프네요.
다음주에 진실이 밝혀질 모양이네요...118. 아마즈
'15.7.26 12:21 AM (1.240.xxx.45)아이들은 아이들일뿐이죠. 엄마가 세뇌하고 교육시킨
저게 바로 아동학대입니다. 아동학대
무슨 공범 타령을119. ...
'15.7.26 12:23 AM (175.210.xxx.127)근데 왜 1회분으로 끝내지 않았을지 궁금하네요
120. 세마디 들으니까...
'15.7.26 12:28 AM (221.146.xxx.154)아...동막골 그 언니과구나...금방 알겠더구만.
121. ..
'15.7.26 12:32 AM (180.224.xxx.155)동네엄마한테 조종당해 자기 아이 죽인 엄마도 있고 종교에 빠져 아이병 치료 안해 죽게한 엄마등등과 같은 케이스같아요
2부엔 조종자 무속인ㅇ대해 나오겠죠..122. .....
'15.7.26 12:38 AM (223.62.xxx.20)사시 1차패스한 남자, 강간했다고 고소해서 몇년을
괴롭히고, 그 와중에 남자는 완전히 삶이 망가져서
사시 2차도 못보고, 다니던 데서도 해고당하고..
알고보니 만난지 한달인가 조금밖에 안됐는데 헤어지잔 말에 앙심을 품고 계획적 고소고발..
문득, 이 가련한 피해자 남성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이 무고당한 사람들의 망가진 삶은
어떻게 회복될수있을까요.
알리바이까지 세워가며 계획적으로123. .....
'15.7.26 12:39 AM (223.62.xxx.20)타인의 삶을 파멸시키는 사람들은
칼안든 살인자네요...124. 기막혀서
'15.7.26 12:45 AM (175.117.xxx.60)참내..그 여자 정상이 아닙디다.아이들 내돌리며 성폭행,섹스 어쩌고 저쩌고..정상이면 낯뜨거워 그런 이야기 못하죠.볼쌍한 사람들이네요.어쩌다가..ㅈㅈ
125. 캬~~
'15.7.26 12:05 PM (118.220.xxx.85)그알팀이 경찰이나 기자들보다
경찰같고 기자같을 수가...
이게 뭔일이야 싶으면서도 혹시나 정말 저런일이 벌어졌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는데... 무속인에게 당한거였네요~
교회돈 막 써서 쫓겨난듯하고..
몇십억 어치의 재산은 아내가 갖고 있었는데 지금 없는거 보니 그 무속인에게 다 간것 같다는 남편말...
그리고 쌩뚱맞은 동네인듯 찾아가 과일촌?ㅋ드립한건
결국 그동네 윗쪽에 있는 무당네 절터 넓히거나 하려고 마을을 통째로 풍비박산 내거나 해서 집값떨어뜨려 꿀꺽 할 심산이었거나... 마을사람들과 무당간의 갈등에 대한 무당의 보복의 일종인 듯하네요~
그나저나 저 남자아이들을 어쩐대요~ 기상천외 엽기적인 단어들을 몇년간 세뇌당해왔을텐데... 정상적 사회인으로 살게하기 위한 치료가 시급할듯요~
암튼 토픽감이네요~~ 아~ 왜 부끄러움은 내몫인건지ㅜㅜ126. @@@
'15.7.26 12:48 PM (175.223.xxx.70)처음 올라올때부터 사실이라면 정말 단군이래 최악의
성범죄다 싶어서 유심히봤는데 어제 인터뷰 몇마디 듣는순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한테서 위화감이 들더군요.
일단 그 마약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흔히 말하는 최음제인
필로폰이라면, 애들한테 투약했다간 죽어요.
어른도 양조절 잘못하고 고농도로 투여하고 성관계하다
사망하는 사례가 있고, 필로폰 중독이면 치아도 녹아내리고
피부도 저렇게 멀쩡할 수가 없어요.
미국에서도 수시로 투약했다고 하던데
애들이 마약을 투약하고 보호자와함께 학교
화장실에서 집단성관계를 갖는데 미국에서 그게
조용히 묻힐리가 -_-127. ....
'15.7.26 1:50 PM (125.178.xxx.169)어렸을때부터 그런 일을 당했는데 '아빠'라는 단어를 참 편하게 말하네요. 저 일이 사실이라면 아빠는 이가 갈려서 부르고 싶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큰애보다 작은애가 더 세뇌되서 그게 사실인듯 아닌듯 착각되거나 너무 많이 반복해서 얘기듣고 주변에서 관심있게 들어주니까 약간 신난듯한걸요.
128. 처음부터 이상했던게
'15.7.26 2:31 PM (211.36.xxx.3)아이들을 보호하려는 느낌이 안들었어요.
아들 둘을 조종하려는 느낌만 들고.
엄마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성폭행 아동학대 피해자들을
두 번 울리는 일이네요.
근데 분명한건 저 목사 남편도 정상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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