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장훈
1. ....
'15.7.25 9:49 PM (222.232.xxx.60)본인 고집이 세고 자기주장이 강하고
말투가 투박하지만 가장 이성적인말을하는사람이네요 매번
김구라는 매번 애가 없어서 저런다하지만
우선은 이성적이에요 날카롭게 바라보고2. ++
'15.7.25 9:54 PM (118.139.xxx.13)그러게요....
예전 티브 나올때부터 전 약간의 거부반응 보이면서 봤는데 볼수록 괜찮은 것 같았어요.
요즘 농구인 비리 많던데 그 흙탕물 속에서 바른생활 잘 유지하는 것 같아요.3. 저두요
'15.7.25 9:55 PM (124.49.xxx.27)서장훈타입 저두좋아해요
감정에휩쓸리지않은
이성적조언 ......좋아요
내주변에도 저런사람좀 있었으면 좋겠어요4. 서장훈
'15.7.25 10:06 PM (59.14.xxx.172)정작 농구 팬들 사랑 많이 받을때는
굉장히 까칠하고 신경질부리고 그러더니
요즘 왜 저렇게 달라졌는지...
지금이 참 모습인지 ..방송상 위선인지
모르겠네요
지난번 동상이몽 사건뒤의
녹화였은지 몰라도
이번주엔 김구라가 너무 표나게 좋은말만하고..
이젠 중고생들중 방송타고싶은 아이들이
불서서 출연자 선정 걱정은 안하겠어요5. ...
'15.7.25 10:08 PM (223.33.xxx.98)살짝 결벽증 있고 까칠한 성격인건 맞는데 그만큼 자기주관이 뚜렷하나봅니다
요즘 급호감^^6. 자신이
'15.7.25 10:48 PM (119.67.xxx.187)아는부분에. 관해서 냉철하고 현실적일지 몰라도 사람자체는 역사인식 좀 가졌으면 합니다.
재테크 건물살 정도로 성공한데는 전두환 장남 전재국이랑. 상당히. 친하더군요.그 망말한 전재국장녀 결혼식에. 박주미 부부랑 참석할 정도로....
강풀한테. 정치적으로 한쪽편에서 작품한다고 일갈한 전적도 있고..속얘기는 안했지만 수꼴의 그림자가 아주 깊숙이 내재돼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런사람들이 자기관리는 철저할지 모르지만 다양한 형태의 인간유형은 부정합니다.
자기가 정해놓은 틀은 절대 벗어나지 않고. 위를 바라보며 상승욕구는 엄청나지만 그걸로 끝!!!
볼때마다 답답하고 불편합니다.전!
그리고 역사공부좀 했으면...너무 무식하더군요.7. 저도요
'15.7.25 11:15 PM (118.44.xxx.48)동상이몽에서 제대로 된 소리하는 앵그리 삼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1853 | 비가 막 내리는 소리를 듣고 싶으시면 13 | 새벽2 | 2015/08/11 | 2,913 |
471852 | 컷코 집에서 제품설명 3 | 얼마 | 2015/08/11 | 2,098 |
471851 | 저희 새언닌 왜이렇게 착한걸까요 6 | . | 2015/08/11 | 4,730 |
471850 | 살랑해서 방금 창문 닫았어요 | 남쪽 | 2015/08/11 | 850 |
471849 | 스파게티면과 올리브오일 추천해주세요 5 | 오렌지 | 2015/08/11 | 3,090 |
471848 | 이틀밤 콘도에서 잘 때 이불교체 요구 가능한가요? 7 | 콘도 | 2015/08/11 | 2,392 |
471847 | 편지봉투와 화장솜이 많은데 어디에 쓰면 2 | 운야 | 2015/08/11 | 764 |
471846 | 작년보다 더 더운데 방송에서 전기부족 얘기가 없네요? 6 | 더 더운데 | 2015/08/11 | 2,177 |
471845 | 1976년 용띠분들 중 아직 미혼이신 분 계세요? 21 | 1976 | 2015/08/11 | 5,345 |
471844 | 사주에서 배우자복 약하다는 말 들으신분? 13 | ... | 2015/08/11 | 13,523 |
471843 | 남편하고는 옷 사러 가는게 아닌 거 같아요. 5 | 속쓰림 | 2015/08/11 | 2,248 |
471842 | 45에 폐경은 빠르지않나요. 10 | 콩 | 2015/08/11 | 6,403 |
471841 | 오 나의~~ 이 드라마 5 | 파란 | 2015/08/11 | 2,008 |
471840 | 광희는 몇키로 일까요.. 8 | 부럽네 | 2015/08/11 | 4,019 |
471839 | 우리나라 성추행, 성폭행을 학교에서 가르쳤네요 | 참맛 | 2015/08/11 | 746 |
471838 | 군대가는 조카 9 | 문의 | 2015/08/10 | 3,405 |
471837 | 따뜻한 친정엄마가 있는분은 행복하시죠? 19 | 이겨내는법 | 2015/08/10 | 6,580 |
471836 | 운동하면 몸이 가뿐한가요? 7 | 몸치녀 | 2015/08/10 | 3,100 |
471835 | 결혼식 메이크업 어디서 받을수있어요??? 6 | ㅇ | 2015/08/10 | 1,801 |
471834 | 등갈비 처음하는데요... 2 | 애구 졸려 | 2015/08/10 | 1,306 |
471833 | 오늘부터 저녁안먹기 할껀데 동참할분?^^ 16 | 오늘부터 | 2015/08/10 | 3,373 |
471832 | 유아시기에 왜 창작책이 좋은건가요? 5 | 왕초보 | 2015/08/10 | 1,398 |
471831 | 다른 직원 칭찬 심하게 하는 오너 | 짜증나 | 2015/08/10 | 618 |
471830 | mbc 지금 교묘하게 박정희 육영수 찬양하나요? 4 | 뭐냐 | 2015/08/10 | 1,417 |
471829 | "암살 보다 척살이 옳다" 4 | 가을 | 2015/08/10 | 1,5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