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공부하고왔는데 기운쪽빠져요..
이렇게늙네요.45살인데 오랜만에 본사람들이 작년올
팍삭 늙었데요..
나좋다고 시작한공부 한계가 느껴져요..
공부머리도 없고...
묵묵히 하려햇으나 그것만으로도 지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학원갔다 이제왔어요.
콩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15-07-25 19:20:53
IP : 211.36.xxx.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5.7.25 8:02 PM (122.36.xxx.80)곧 좋은결과 있을꺼에요
저도45살 아주 어렵게 공부해서
자격증취득한것 있답니다
힘내세요2. 윗님
'15.7.25 8:07 PM (211.36.xxx.1)반가워요..동갑 ㅎㅎ 만나기 쉽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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