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단 생각이 문득..
주식투자도 결국 심리전에서 많이 져서
욕심을 줄이고 팔아야 할때 팔지 못하다가 떨어지고
떨어지면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몰려와서
손절매하면서 손해보고..
결국 믿고 꾸준히 장기적으로..
믿어주는거..
적당히 관심끄는거..
오히려 그런게 더 좋은 결과를 내는거 같아요..
전 교육일을 십년넘게 하면서 느낀건
정말 욕심과 조급함, 교만으로
원하는 결과를 못얻고
안좋은 결과 얻는걸 너무 많이 봤거든요..
자식키우는일중 가장 힘든것이
기디림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