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덥고 짜증이나고 머리까지 감당이 안돼서
미용실에가서 짧게 파마하고싶네요 그런데
꼬불꼬불 할매파마 해줄까봐 무서워서 못가네요
지난번에 머리잘못하고 맘고생 많이해서
생머리가 마음편할거 같아요
한번파마 마음에안들게하면 복구하는데 오래걸려요
길려서 잘라내야 하거든요
날씨가덥고 짜증이나고 머리까지 감당이 안돼서
미용실에가서 짧게 파마하고싶네요 그런데
꼬불꼬불 할매파마 해줄까봐 무서워서 못가네요
지난번에 머리잘못하고 맘고생 많이해서
생머리가 마음편할거 같아요
한번파마 마음에안들게하면 복구하는데 오래걸려요
길려서 잘라내야 하거든요
장마 끝나고 하래요.
요즘 역이 좋아서 해도 된다지만
그래도 가능한 덜 습할때, 비 안올때가 좋대요.
저도 미용실 가야하는데 참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