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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아주머니들 자격지심&피해의식 심한거같아요ㅠ

Qqq 조회수 : 6,286
작성일 : 2015-07-25 02:59:11



저 아래에 도서관 글쓴 25학생인데요

저는 도서관에서 이상한 사람이 말걸었는데 도대체 학교가 어디길래 그런놈들이 나대나 이런 말할까봐 학교 스카이라 밝힌건데;;; 난리네요


제가 "지잡대에요" 라고했으면 왜 지잡대 밝히냐고 물어뜯었을까 싶으면서도

근데요; 스카이라는게 무슨ㅋㅋㅋㅋㅋ 진짜 스카이는 스카이 자랑하려는 마음 전혀 없어요


암튼 엄태웅 부인 윤혜진씨보고 얼굴이 어쩌네 뭐네 욕하는거 보고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친 현실은 뱃살+짜리몽땅+좁디 좁은 집에서 애들 뒷바라지+ 남편한테는 무시당하는 삶이면서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에 키크고 얼굴작고 몸매는 쩔고 시가 수십억 넘는 디자이너 설계 단독주택에서 살고있는 프로 발레리나한테 열폭이나 하고...에휴


본인인생이 얼마나 비참한지 조용히 생각해보세요



IP : 211.59.xxx.10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5.7.25 3:05 AM (122.36.xxx.50)

    님 빙고! 요기 줌마들 아주 웃김 ㅋ

  • 2. 28
    '15.7.25 3:14 AM (211.36.xxx.23)

    도서관글 저도 읽었어요.. 주부게시판에 대학생이와서 공감을 원하기엔 조금 거리가 먼.. 또래 친구들한테 얘기해야지 공감을 얻을거 같았어요..
    저도 예전에 저 나름 심각해서 글올렸는데 아이피가 어쩌고 다른거에만 초점을 든 댓글때문에 글올리고 괜히 속상했던적이 있었어요..
    정말 아주머니들이 댓글을 단게 아니고 악플러들이 달았다 생각하고 잊으세요 ~~

  • 3. 끄앙이
    '15.7.25 3:47 AM (182.224.xxx.43)

    도서관글 읽으러가려는 1인

  • 4. 끄앙이
    '15.7.25 3:49 AM (182.224.xxx.43)

    맨끝줄이 이해불가네요. ㅎㅎㅎ 댓글은 읽지도 않았음. 그럼.

  • 5. ㅇㅇ
    '15.7.25 4:06 AM (27.117.xxx.86)

    저도 그 글 읽었는데요
    댓글들이 좀 너무하단 생각들더군요
    첫댓글이 삐딱하게 나오면 뒤에글도 다 비슷하게 따라하는
    분위기ㅠ
    자격지심 맞는거 같아요~ 같은 이야기도 자기 상황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 법이니까요

    근데 저는 그남자가 혹시 님에게 관심있어서 물어본거 아닌가 생각들던데요~ 저도 옛날에 학교에서 헌팅받으면 모르는 사람이라 부담되고 그랬는데, 짐 생각해보면 그냥한번 어떤 사람인가 만나서 얘기나 한번 들어볼껄~~ 후회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좋을때예요~~ 남자 많이 만나보시길^^

  • 6. 82cook
    '15.7.25 4:23 AM (66.87.xxx.18)

    특별한거 기대하지 마셔요...
    여기 시어머니 까고 싶어 환장한 아줌마들 모여서 키보드나 두드려대는 곳이에요.

  • 7. ...
    '15.7.25 4:44 AM (81.129.xxx.162)

    요새 벌레들도 많아요. 댓글도 살벌한 댓글 많아졌고. 여유가 없어보이는 댓글도 종종 보여요. 무조건 싸잡아 아줌마들이라고 하지 마세요. 여기 오랜 유저로서 더 좋은 조언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 8. oi
    '15.7.25 5:10 AM (50.30.xxx.81)

    요즘 82 돌아가는거 봐서는 좋은 조언해주시는 분들보다 이상한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아, 저도 여기 가입한지 이제 5년은 된 것 같습니다. 예전같지 않네요.

  • 9. 음....
    '15.7.25 5:47 AM (162.211.xxx.19)

    도서관 글 읽고 왔는데 그냥 좀 웃기네요. 맨 마지막 문단 넣은게 웃기다는 거에요. 학교가 어디길래는 아무도 생각 안하고 있는데 혼자 '학교도 스카이거든요'.가 왠지 뜬금포 같달까요. 스카이면 뭐요. 안전하단 건가요,뭔가요. 아무 필요 없는 마지막 문장이었단 거에요.

  • 10.
    '15.7.25 5:51 AM (222.239.xxx.49)

    마지막 한문장이 이상하긴 하지만
    댓글들이 너무 거기에 집중했긴 했네요.

    근데 원글님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에 키크고 얼굴작고 몸매는 쩔고 시가 수십억 넘는 디자이너 설계 단독주택에서 살고있는 프로 발레리나한테 열폭이나 하고...에휴
    본인인생이 얼마나 비참한지 조용히 생각해보세요"

    젊은 82진상으로 임명합니다. 땅땅땅~

  • 11.
    '15.7.25 6:02 AM (222.239.xxx.49)

    원글님도 악플 내공이 거의 프로급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12. ....
    '15.7.25 6:40 AM (211.243.xxx.65)

    히야 나는 25세 대학생이지만
    나머지는 아주머닐거라는 상상.
    여기에서 출발한 비난.
    대학에 학문이 실종된게 맞군.

  • 13.
    '15.7.25 7:38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이 놀땐 물이이정도가 아니었니라
    너같은 이삼십대 어중이 떠중이들몰려오고
    사실 아줌마들은 짐싼 상태란거 ㅡㅡㅡㅡ

  • 14. 나도
    '15.7.25 7:42 AM (112.144.xxx.46)

    윗님처럼 딱 콕 짚어 말하고싶었네
    대문에 아주머니라니ㅡ넷에선 네티즌,누리 등등으로 표현해야~~~정석이라네
    그럼 나잇대 느껴지는 글에선 할머니들 그래야하겠네
    미래 빼도박도 못하겠는 아주머니야~~~넷티켓 호칭
    공부 좀 하시고 글 올립시다

  • 15. 555
    '15.7.25 7:45 AM (182.227.xxx.137)

    전 뭔글인지 몰라서 찾아서 읽고 옴.

    스카이인 거랑 그 남자의 위험성에 하등의 연관관계가 없다는 걸 아직도 모르시는 거예요?
    원글님의 그 문장에는, 스카이에는 이런 위험하고 어처구니 없는 발상을 할 남자가 없어야 할 텐데 참 우습다! 라는 전제가 깔려 있어서 사람들이 그렇게 덧글을 단 거예요.

    사람들의 피해의식에서 기인한 게 아니라 원글님의 웃긴 사고체계에서 덧글이 기인한 건데..ㅋㅋ

    참고로 저는 아줌마인 건 맞지만, 원글보다 학벌직업 더 좋을 가능성 높고 좋은 신랑 만나 애낳고 잘 살고 있어서 열등감은 없다는 점 밝혀둘게요.
    늦은 밤까지 열공하느라 고생 많아요. 지금 계절학기 기말 보느라 새벽까지 있었나? 글쓴이 말대로 세상이 험하긴 하니까 일찍일찍 다녀요ㅜㅜ

  • 16. ..
    '15.7.25 7:58 AM (223.62.xxx.58)

    스카이인 거랑 그 남자의 위험성에 하등의 연관관계가 없다는 걸 아직도 모르시는 거예요?
    원글님의 그 문장에는, 스카이에는 이런 위험하고 어처구니 없는 발상을 할 남자가 없어야 할 텐데 참 우습다! 라는 전제가 깔려 있어서 사람들이 그렇게 덧글을 단 거예요.
    2222222222222

    저도 이십대고 연고대 졸업생인데 제가 봐도 웃겨요
    열폭하는 아줌마라 그런 댓글들이 달렸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원글님이랑 비슷한 나이의 제가 봐도 웃겨요 원글님글

  • 17. ...
    '15.7.25 8:11 AM (180.229.xxx.175)

    진짜 남자가 막아서긴 한거에요?
    그렇게 믿고 싶은건 아니구요?
    댓글도 10명밖에 안달았는데
    왜 여기모두를 매도하나요?
    그 댓글이 다 아줌마가 썼단 확신도 위험해요...
    공부만 열심히 하지말고 쉬엄쉬엄 마음도 달래가며 지내세요...

  • 18. ...
    '15.7.25 8:15 AM (1.248.xxx.187)

    글을 그렇게 쓴 원글님도 자격지심&피해의식 있는거 아니오...?

    맨마지막 문장은 굳이 쓰지 않아도 될 내용이었소.
    스카이 다니면 남자의 본능도 없는 줄 아오?
    스카이에 다니는 사람들은 이상한 짓거리를 안한다는 뉘앙스가
    은근히 깔려 있기 때문에 그런 댓글들이 달린거라오.

    뭐 그런 식으로 해서 본인이 다니는 학교에 대한 우월감을 드러내고 싶은 심리가 깔려 있었던 것 같은데
    역으로 보면 오히려 그 문장으로 인하여 다른 스카이 학생들에게 부끄러움을 선사했을 수도 있다오.

    본인이 한 일은 생각 못하고 그걸 지적하는 사람들한테
    아줌마 열폭이니, 비참이니 그런 글을 올리는 님 또한 진정 지성인은 아닌것 같소.

    마음 공부 좀 하셔야겠소...

  • 19. ...
    '15.7.25 8:18 AM (223.62.xxx.184)

    이런게 후배라니 쪽팔려!
    학교망신 시키지말길~
    from 스카이졸업생

  • 20. //
    '15.7.25 8:21 AM (50.30.xxx.81)

    스카이졸업생???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스카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거슬리네요. 윗님한테 하는 말은 아니고 저렇게 보니까 왠지 스카이라는 단어가 우리 사회 특유의 학벌문화를 조장하는 것 같아요. 그냥 서울대면 서울대, 고대면 고대, 연대면 연대지, 왜 굳이 스카이라고들 표현하는지 참나.. 중경외시 서성한이라는 말도 그렇고..

  • 21. ..
    '15.7.25 8:35 AM (14.33.xxx.206)

    여기 보수적인? 주부 아줌마들 커뮤니티성격맞는데
    님이 깔보는 사람들 커뮤니티에 왜굳이 글올리고 어울리려?하세요..그냥 대학생 커뮤니티 그런데서 노세요..

  • 22. 어휴
    '15.7.25 8:36 AM (211.243.xxx.30)

    25살 스카이 다니는 분이 여기 죽순이?(혹은 죽돌이)인건 자랑입니까?
    당신 부터가 지잡?대(지방대+?)가 아니라고 라고 밝힌건 피해의식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보시고 남들 묶어서 욕할 시간에 도서관에서 책 한자라도 더 보시길 바랍니다. 25이라는 나이에 비게에 글 써놓고 그 댓글에 상처 입었다고 이런 제목으로 또 다시 글 쓰는건 참으로 미성숙한 짓이라 보면서 당신이 초딩 다닐 때 부터 죽순이인 사람으로서 불쾌하기가 이루 말 할수 없군요.

  • 23. 같은 수준으로 댓글
    '15.7.25 8:42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에효 스카이다닌다는 애가 수준이 이게 뭐냐?

    여긴 주부들 많은 요리사이트인데 너는 왜 왔대? 참나 수준떨어지게...

  • 24. 오래 된 스카이
    '15.7.25 8:43 AM (180.230.xxx.90)

    예의를 갖춘 글쓰기를 다시 배우시길 바랍니다. 밤 늦게 까지 무슨 공부를 하시는지 모르지만요.

  • 25. 덜 떨어진!
    '15.7.25 8:48 AM (61.79.xxx.56)

    인성이 바닥인데 스카이면 뭘 하나!
    니 나이땐 잘 때 라면 먹고 자도49킬로였어.
    미코 추천에 ..뭔 짜리몽땅에 좁은 집? 남편 무시?
    너가 그 말대로 될지어다.
    그리 고귀한 애가 왜 엄마들 노는데 와서 이러지?
    왕딴가? 참 니 엄마도 힘들겠다.ᆞ

  • 26. 0000
    '15.7.25 8:49 AM (77.99.xxx.126)

    얘 글은 논리가 빵점이네요 ㅎㅎ
    아까 글도 읭?스러웠는데 ㅉ
    이런애가 스카이 다닌다고?ㅋㅋㅋㅋㅋ
    거짓말도 작작해라~
    게다가 25살이나 먹었다는 애의 글솜씨가...ㅎㅎㅎ
    글 수준은 공부 지지리 못하는 날라리 중딩 수준인데..
    쭉빵이나 이종가서 놀아라 여잔지 남잔지 모르겠지만 ㅎㅎ
    너도 니 인생이 얼마나 비참한지 조용히 생각해봐
    ^^

  • 27. 저 밑의글
    '15.7.25 9:07 AM (121.129.xxx.89)

    안읽어봤지만

    원글이나 첫댓글 122.36 이는
    엄마같은 아줌마들에게 이런글 쓰면
    본인들 맘은 좋아요?

    젊은 사람들 모인 싸이트 많고도 많은데
    왜 아줌마들 많은 요리싸이트에
    글 올리고는

    또래나 남자가 달았을지도 모르는
    댓글가지고 82분들을 도매급으로 자격지심.. 피해의식 많다고 웃긴 아줌마들이라고 낄낄거리는지..

    제발 그 수준에 맞는곳에가서 놀아요

  • 28. 요상
    '15.7.25 9:16 AM (118.41.xxx.158)

    25살먹은 대학생이 아줌마들 모이는 요리사이트엔 어쩐일로??

  • 29. ...
    '15.7.25 9:48 AM (59.0.xxx.217)

    원글님 엄마일 수도 있어요.

  • 30. ......
    '15.7.25 10:01 AM (121.125.xxx.71)

    스카이 다니는 지성인이 화났다고 이런 막말을 내뱉으면 쓰나.....지성인답게 논리적으로 상대를 제압해야지......

  • 31. 빅뱅이 부릅니다.
    '15.7.25 10:28 AM (112.165.xxx.206)

    루저 외톨이~~~

    ㅋㅋㅋ

  • 32. ..
    '15.7.25 11:43 AM (14.33.xxx.206)

    아무나 가입못하게 했음 좋겠어요.
    네이*카페보면 기혼은 가입거절되는 카페도 있고
    애엄마들만 모이는 카페도 있고 그런데
    82도 애당초 주부커뮤니티 아닌가요?
    저도 결혼하고 요리살림검색하다 첨 오게된건데
    나같은 주부들이 스카이생(?)카페같은데가서
    내세울거라곤 스카이인것뱎에없는 못난찌질대학생들 어쩌고하며
    분위기안맞는 글올리고 물흐리는거랑 뭐가 다른지~

  • 33. oi
    '15.7.25 4:50 PM (50.30.xxx.81)

    82가 주부커뮤니티라고요? 참나 ㅋㅋㅋㅋㅋ
    여기는 요리 및 살림 커뮤니티에요.
    저같이 요리랑 살림에 관심있는 남자들은 얼씬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위에분 웃기시네 정말..
    그리고 유세 떠는건 아니지만 저 여기 4년차에요.

  • 34. oi 보세요
    '15.7.25 9:57 PM (59.14.xxx.172)

    요리랑 살림에 관심있는 남자들은
    괜찮은데
    당신같이 웃기시네 라는등 불쾌하게 말하는 사람은
    안들어왔음 좋겠어요

  • 35. oi
    '15.7.26 1:31 AM (50.30.xxx.81)

    아무나 가입 못하게 하자면서 그걸 주부로 제한하자고 하는 저 윗글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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