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질문이에요 이사를 가야할까요?

아침행복 조회수 : 959
작성일 : 2015-07-25 01:09:25
지금 전세살아요.
집주인이 갑자기 파산했다고 해서 법원 재판다니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때 82에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판결이 나서 원래 6/30일까지 전세금을 돌려주기로 했는데 집주인은 연락도 안되고 집도 보러오는 사람 조차도 없더라고요
이사가는건 포기하고 ㅡ전 꼭 이사가야 하는건 아니에요 ㅡ부동산에 6/30일에 그러면 자동갱신 된걸로 알고 계속 살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이틀전 부동산에서 집 나갈꺼 같다면서 보러오겠다는거에요
계속 산다고 했는데 이게 뭐냐고 항의했고 지금 집주인이 이 단지애 4채를 가자고 있어서 동시 진행을 해야하기 때문에 제가 안나간다면 다른 사람들이 피해될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해는 잘 안되지만...
그래서 나갈 생각은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된다면 이사를 고려하겠다고 말하고 집도 보고 갔어요
정말 이사를 가야할지 아닌지는 아직 잘 몰라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집을 알아보는데 전세는 없고 가격도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의정부쪽이 그나마 저렴해서 확인하던중 의정부 민락2지구 푸르지오가 다음달 입주 예정이더라고요
지금 분양권은 프리미엄 3500-4000정도 붙어 있고요
아주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이사해도 좋겠다라고 생각되고요
집을 사서요. 가격이 25평 26000-27000정도에요
고민중입니다.
지금 사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우겨서라도 내년까지 여기서 살아야할지...
어차피 내년이면 이사가야하니 그냥 사서 갈까 싶기도 하고요
하던일을 접어서 돈은 있어요.
다만 집을 사본적도 없고 특히 분양권 거래는 해 본적이 없고 의정부는 잘 몰라서요
부동산에서는 그 근처 1지구 8년된 25평 아파트가 22000이라고 맞는 가격이라고 하는데...잘 모르겠어요
이제 살집 하나 가지고싶기도 하고 ㅡ 전세값잃을까봐 정말 힘들었거든요 ㅡ 가격이 떨어질때를 기다려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혹시 의정부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민락2지구 상가가 분양중이던데...어떨까요? 집이랑 상가까지 하면 25000을 대출 받아야 하는데 대출 받아본적 없어서 무섭기도하지만 분양상가 아니고 성업중인 상가는 워낙 비싸서요.
그 주변에 상가지구가 거기뿐인게 마음에 들고 윗층에 산후조리원들어온다고 한니 마음에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아시느분들 한마디씩만 부드릴게요
IP : 182.209.xxx.24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551 편지봉투와 화장솜이 많은데 어디에 쓰면 2 운야 2015/08/11 958
    472550 작년보다 더 더운데 방송에서 전기부족 얘기가 없네요? 6 더 더운데 2015/08/11 2,335
    472549 1976년 용띠분들 중 아직 미혼이신 분 계세요? 21 1976 2015/08/11 5,535
    472548 사주에서 배우자복 약하다는 말 들으신분? 13 ... 2015/08/11 14,239
    472547 남편하고는 옷 사러 가는게 아닌 거 같아요. 5 속쓰림 2015/08/11 2,520
    472546 45에 폐경은 빠르지않나요. 10 2015/08/11 6,568
    472545 오 나의~~ 이 드라마 5 파란 2015/08/11 2,182
    472544 광희는 몇키로 일까요.. 8 부럽네 2015/08/11 4,175
    472543 우리나라 성추행, 성폭행을 학교에서 가르쳤네요 참맛 2015/08/11 918
    472542 군대가는 조카 9 문의 2015/08/10 3,602
    472541 따뜻한 친정엄마가 있는분은 행복하시죠? 19 이겨내는법 2015/08/10 6,799
    472540 운동하면 몸이 가뿐한가요? 7 몸치녀 2015/08/10 3,249
    472539 결혼식 메이크업 어디서 받을수있어요??? 6 2015/08/10 1,942
    472538 등갈비 처음하는데요... 2 애구 졸려 2015/08/10 1,525
    472537 오늘부터 저녁안먹기 할껀데 동참할분?^^ 16 오늘부터 2015/08/10 3,609
    472536 유아시기에 왜 창작책이 좋은건가요? 5 왕초보 2015/08/10 1,570
    472535 다른 직원 칭찬 심하게 하는 오너 짜증나 2015/08/10 801
    472534 mbc 지금 교묘하게 박정희 육영수 찬양하나요? 4 뭐냐 2015/08/10 1,594
    472533 "암살 보다 척살이 옳다" 4 가을 2015/08/10 1,784
    472532 세탁기에서 빨래꺼낼때 쓰는 바구니 4 쇼쇼 2015/08/10 2,026
    472531 열흘정도 여행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3 아름다운우리.. 2015/08/10 1,436
    472530 도와주세요.. 자고 나면 허리가 너무 아픕니다.. 10 눈물 2015/08/10 6,101
    472529 안정환선수가 현역시절 잘했어요? 26 선수 2015/08/10 5,056
    472528 포트메리온처럼 덴비는 소품이 없나요? 1 니콜 2015/08/10 2,141
    472527 "엄마 애기 하나만 낳아주세요" 9 아고우리딸 2015/08/10 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