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네요...
한동안 세월호 기사 검색을 못했었는데 다시 찾다보니 어마무시한 내용도 검색이 많이 되네요.
김어준 과 김지영감독님 이 나라에 꼭 있어야 할 인물이예요.
이런분들이 신변에 두려움을 느끼고 살아야 한다니...
그리고 세월호 아이들.. cctv속에 살아있던 그 아이들 때문에 또 먹먹합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상주할머니 사건.. 박할머니가 진범이 아닐거라는 얘기 프로파일러 분이 하시던데요.
국정원직원 자살사건..모두 어마무시한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