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1) ebs 문제 도움구해요~~

열매사랑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15-07-24 20:52:09
초등학교 1학년 ebs 문제입니다.
'호박이 넝쿨째 들어온다'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이 말은 '뜻밖의 행운을 만났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속담이랍니다. 만약 나에게
호박이 넝쿨째 들어온다면 그 호박 안에 어떤
행운을 담고 싶은지 그림과 글로 나타내보세요.

저녁내내 머리가 텅 빈 것처럼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는 날이라서 여러분께 도움을 청해요.
예시로 어떤것이 있을까요?
IP : 39.7.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d??
    '15.7.24 8:55 PM (182.222.xxx.79)

    그런데,,
    아이 숙제인건가요?
    예시를 묻는게 이해가 안되어선요.
    초1의 머리에서 나오는 기발한 답을 원하는거 같아서
    굳은 어른 머리로 나온 닳은 답은 별로지 않을까요?^^;;

  • 2.
    '15.7.24 8:58 PM (221.145.xxx.201)

    월요일에 홍수가 나서 학교 안가게 되었어요.
    (저 초딩때 늘 희망하던 생각 -_-)

  • 3. 열매사랑
    '15.7.24 9:09 PM (39.7.xxx.209)

    아이숙제인데.. 어렵네요..
    남자 아이이고. 언어가 좀 늦으니 기발한
    아이디어는 ..ㅜㅜ
    제가 도와주어야 할 거 같아서요

  • 4. 헬리콥터맘
    '15.7.24 9:13 PM (58.125.xxx.124)

    평생 도와줄수 없잖아요
    차라리 책하루 두권씩 재밌게 읽어주세요

  • 5. 열매사랑
    '15.7.24 9:26 PM (39.7.xxx.209)

    예시를 들어주면서 대충 이런거다~라고
    말해주려고 하는데 생각이 안나서 그런거예요..~

  • 6. dd
    '15.7.24 9:34 PM (123.111.xxx.112)

    아이가 '행운'이라는 뜻을 모르나요?
    기발한 아이디어 까지는 아니더라도,
    엄마가 넌 어떤 행운이 널쿨째 들어왔으면 좋겠니? 어떤일이 너에게 행운처럼 생겼으면 좋겠어?
    라고 물으면 대답 못 할 아이가 있을까요?

  • 7. ~~
    '15.7.24 9:38 PM (110.70.xxx.114)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즐겨하는것들을 떠올려보라고해보세요.

  • 8.
    '15.7.24 10:40 PM (110.9.xxx.26)

    흥부한테 제비가 물어다 준 박 이야기를 들려주고,
    "너는 무엇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니?"
    하고 물어보셔요

  • 9. ...
    '15.7.25 1:08 AM (223.62.xxx.28)

    이비에스면 집에서 혼자푸는 교재같은데
    그것조차 이렇게 답을 알려주시나요?
    놀랍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840 남편의 상습적인 폭행 시댁에 알려야할까요 55 ㅠㅠ 2015/07/24 14,176
466839 일본여행시 카메라 사오는건 득일까요? 3 캐논7D 2015/07/24 1,156
466838 이 남자 부모님 완전 미친 거 아닌가요 7 허얼 2015/07/24 4,130
466837 원거리 친구가 우리집에서 1박을 한다면.... 9 손님 2015/07/24 2,377
466836 인견잠옷 세탁기에 돌린후 완전 쫄아들었어요 ㅜㅜ 6 ㄷㄷ 2015/07/24 3,292
466835 블로그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신분께~현재 이글루스 사용중 ~ 블로그 2015/07/24 693
466834 권오중씨 성격 어때보여요..??? 6 .. 2015/07/24 4,522
466833 남편이 회식중입니다 10 마음가짐 2015/07/24 3,100
466832 아는 엄마가 성적이 올라가겠냐고 11 중학생 2015/07/24 3,776
466831 보험금 청구했는데...낼 보험사...손해사정인이 병원에 오겠데요.. 5 으흠 2015/07/24 4,545
466830 죠지 칼린, 기독교 풍자 (한글자막) 3 다트 2015/07/24 869
466829 해운대&미포 여행 팁 3 2202 2015/07/24 2,090
466828 요즘 남자들이 선호하는 배우자 40 조건 2015/07/24 18,443
466827 에어콘 틀어놓으면 목이 아픈거 비슷한 거 어떡하죠? 2 날씨 2015/07/24 1,207
466826 키168에마른분들,몸무게가 어떻게되시나요? 15 발로나 2015/07/24 5,510
466825 팔둑 채혈한 자리 핏줄이 부풀어 오르더니 피멍이 생겼어요 이거 .. 3 ㅁㅁ 2015/07/24 3,138
466824 중2 영어공부 방향... 6 중딩맘 2015/07/24 2,487
466823 김어준 파파이스 이번 꺼 5 콩쥐엄마 2015/07/24 2,043
466822 이럴 경우, 이쁘장, 예쁘장하다고 하진않죠? 17 아오ㅜㅜ 2015/07/24 6,857
466821 에어컨 파란하늘 2015/07/24 766
466820 아이의 자존감 어떻게 살리나요? 6 한숨 2015/07/24 2,688
466819 화장품 인생템 찾았어요 1 고마워요언니.. 2015/07/24 6,476
466818 원래 자기랑 닮은 사람이 예뻐보이나요? 7 .. 2015/07/24 2,515
466817 남자친구가 저와의 데이트에서 돈쓰는걸 아까워하는것 같은 느낌인데.. 11 .. 2015/07/24 7,117
466816 세월호465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 ..당신들을 기다려요! 6 bluebe.. 2015/07/24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