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언의료기 쌍금장 써보신분 계신가요?

쌍금장 조회수 : 40,938
작성일 : 2015-07-24 18:52:00

동네 친한분이 있는데 작년겨울쯤에 잠언 의료기에 취직 했다고 해서

그런가부다..했어요

와서 체험해보라 해서 몇번 가서 안마침대?에 누워 둥글둥글 등 맛사지도 받아보고

쌍금장이란 매트위에서 30여분간 누워 있기도 했어요

그땐 겨울이라 뜨끈뜨끈한 매트위에서 누웠다 일어나니 좀 개운한맛?도 있었는데

그후 몇달동안 시간이 없어 못갔어요

그러다 엊그제 그언니를 모임에서 또 봤는데 적극 쌍금장이란 매트를 구매 하라고...

이달 말까지 행사를 해서 베게랑 무슨 팔찌를 서비스로 준대요

......

울아들이 많이 아팠던 아인데(근육) 휴학에 병치료를 거듭하다 나이 30인 올초에

대학 졸업하고 미용실에 취업 했어요

미용실에서 하는일은 주로 눈치보는거랑 손님이 오시면 머리를 감겨 주는거래요

워낙 몸도 안좋은 아이기도 하지만 하루 수십번씩 머리를 감기는 일을 하다보니

팔이 너무너무 아프대요

자다가도 소리를 지를정도로 아파해요..ㅠ ㅠ

제마음 같아서는 일주일만이라도 쉬면서 병원치료를 받게 하고 싶은데

직장생활이라는게 어디 그럴수 있나요

일주일에 한번 쉬는날 병원에 가는데 염증이 심하니 쉬는거 밖엔 답이없다 한대요

 

그런데 그 쌍금장이란 매트에서 잠자면 혈액순환이 잘되서 통증이 완화 된다고 해요

지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이 엄마는 그걸 구입해서 아픈 아이 침대에 갈아주고 싶어요

그러면 정말..정말 통증이 완화 될까 하구요

워낙 오랫동안 아팠던 아이라 중고딩때 남들 거의 하는 농구나 야구도 한번 못해본 아이예요

그런데 그 매트 가격이 400만원이래요..ㅠ ㅠ

제겐 너무 무리되는 금액이자만 정말 통증이 좀 갈아앉고 병원치료효과를 더 얻을수만 있다면

땡빚을 내서라도 사주고 싶습니다.

제발.. 조언 부탁 드립니다.

IP : 110.11.xxx.1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쌍금장
    '15.7.24 10:59 PM (110.11.xxx.157)

    댓글! 감사드립니다
    효과는 둘째치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민중인데
    지금도 계속 문자가 와요
    이번기회에 눈딱 감고 하나 장만 하라구요
    그런데 지름신을 눌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850 잘생긴 남자는 늙어도 멋있죠. 오히려 더 멋있기도. 11 훈남? 2015/07/25 4,713
466849 남편의 상습적인 폭행 시댁에 알려야할까요 55 ㅠㅠ 2015/07/24 14,177
466848 일본여행시 카메라 사오는건 득일까요? 3 캐논7D 2015/07/24 1,157
466847 이 남자 부모님 완전 미친 거 아닌가요 7 허얼 2015/07/24 4,131
466846 원거리 친구가 우리집에서 1박을 한다면.... 9 손님 2015/07/24 2,378
466845 인견잠옷 세탁기에 돌린후 완전 쫄아들었어요 ㅜㅜ 6 ㄷㄷ 2015/07/24 3,292
466844 블로그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신분께~현재 이글루스 사용중 ~ 블로그 2015/07/24 694
466843 권오중씨 성격 어때보여요..??? 6 .. 2015/07/24 4,524
466842 남편이 회식중입니다 10 마음가짐 2015/07/24 3,101
466841 아는 엄마가 성적이 올라가겠냐고 11 중학생 2015/07/24 3,777
466840 보험금 청구했는데...낼 보험사...손해사정인이 병원에 오겠데요.. 5 으흠 2015/07/24 4,547
466839 죠지 칼린, 기독교 풍자 (한글자막) 3 다트 2015/07/24 870
466838 해운대&미포 여행 팁 3 2202 2015/07/24 2,091
466837 요즘 남자들이 선호하는 배우자 40 조건 2015/07/24 18,443
466836 에어콘 틀어놓으면 목이 아픈거 비슷한 거 어떡하죠? 2 날씨 2015/07/24 1,208
466835 키168에마른분들,몸무게가 어떻게되시나요? 15 발로나 2015/07/24 5,512
466834 팔둑 채혈한 자리 핏줄이 부풀어 오르더니 피멍이 생겼어요 이거 .. 3 ㅁㅁ 2015/07/24 3,139
466833 중2 영어공부 방향... 6 중딩맘 2015/07/24 2,488
466832 김어준 파파이스 이번 꺼 5 콩쥐엄마 2015/07/24 2,044
466831 이럴 경우, 이쁘장, 예쁘장하다고 하진않죠? 17 아오ㅜㅜ 2015/07/24 6,861
466830 에어컨 파란하늘 2015/07/24 766
466829 아이의 자존감 어떻게 살리나요? 6 한숨 2015/07/24 2,689
466828 화장품 인생템 찾았어요 1 고마워요언니.. 2015/07/24 6,477
466827 원래 자기랑 닮은 사람이 예뻐보이나요? 7 .. 2015/07/24 2,515
466826 남자친구가 저와의 데이트에서 돈쓰는걸 아까워하는것 같은 느낌인데.. 11 .. 2015/07/24 7,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