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랑 싸웠는데

나는 여자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15-07-24 15:43:02

말을 안하고 지내고 있어요 전 편해요 저도 이기적이지만 그사람도 워낙에 이기적이고 워낙에 정이 떨어져서 혹시 저희처럼 말안하고 지내시는 분이 계신지 궁금해서요. 요즘 이런 부부를 그림자 부부라고 한다고 하던데.... 애들한테 미안하지만 애들한테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게 더 안좋은거 같기도 해요. 

 

추가설명 

전 늘 지는 쪽이고

남편은 성격이 불같아 날리치는 편입니다.

늘 내가 잘못했다 했는데 너무 그러는게 지칩니다.

정말 이혼하고 싶어요

근데 이혼할수 없으니 이렇게 지내는걸 선택한거고

전 말안하는게 편한데 남편을 말을 안하면 못참는 성격인데

이혼할수 없으니 이렇게 지내자 이런식의 결론으로 말을 안하는거예요

IP : 58.145.xxx.1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름대로..
    '15.7.24 3:46 PM (119.207.xxx.189)

    저는 말안하고 한시간정도 있음 못버팁니다
    두분 성향이 비슷하신가봐요
    그러니 오랫동안 말안하고 지내셔도
    괜찮지요~~
    어떻게든 풀어야해요
    한달동안 말안하고 버티는 사람들도
    봤어요
    아이들에게 미안하니 잘풀어보세요

  • 2. wannabe
    '15.7.24 3:49 PM (112.216.xxx.50)

    휴.. 아이들은 몇 살인가요.. 그림자 부모 밑에서 주눅들고 눈치 보는 아이들로 자라날텐데.. ㅠ
    (괜한 말 죄송하지만, 제가 그런 부모 밑에 자라서 이제 성인이 된 저와 동생 성격을 보면 남일 같지 않게 느껴져서..)

  • 3. 나는 여자
    '15.7.24 3:56 PM (58.145.xxx.122)

    다행이 아이들이 초등고학년이라 전혀 주눅들지 않아요 그렇지만 신경을 당연히 쓰고 싸우지 안았으면 하고 자기 아빠 눈치를 엄청 봐요 그건 원래 그래요 그래서 불쌍해요 하지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 좋지 않을까요? 안싸우면 더 좋지만요 당연히... 하지만 싸우게 되고 남편이 욱을 잘해서요

  • 4. ㅁㅇ
    '15.7.24 4:46 PM (211.36.xxx.149)

    일주일 안했는데 아들때문에 얘기하게되요 애가크니 엄마아빠 언제까지 말안할거냐구 싸우지말고 화해하라고 난리라서 아들눈치보여 말하기싫어도 합니다ㅠㅠ

  • 5. 나는 여자
    '15.7.24 4:46 PM (58.145.xxx.122)

    모두 답변 감사드려요
    음.. 님의 답변을 들으니 좀 안심이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299 농협카드 재발급 받는 가장 빠른 방법은... 하이 2015/08/05 1,556
471298 세월호477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당신들을 기다려요! 8 bluebe.. 2015/08/05 854
471297 애기들 상처난곳 흉터안남기는 좋은밴드 추천해주세요 3 상처 2015/08/05 1,496
471296 강릉에서 서울왔어요 15 니콜 2015/08/05 3,629
471295 친일파 다까끼 마사오의 딸 박근령을 일본으로.... 10 흠... 2015/08/05 1,686
471294 고3 수시준비..대학교별로 내신산출프로그렘 돌리고싶은데요.. 2 어디서? 2015/08/05 2,316
471293 급)인터파크투어 예약해보신분들 도와주세요 4 휴가인데 2015/08/05 7,960
471292 해방이 안올지 알았지 !해방이 올줄알았으면 내가 그랬겠나 6 홍이 2015/08/05 2,055
471291 시부모님 생신은 왜 며느리가? 41 시시시시러 2015/08/05 15,371
471290 참소라 보관법 문의드립니다.. ^^ 2 ... 2015/08/05 6,576
471289 무좀에 대해 아시는 분 도와 주세요 2 here 2015/08/05 1,945
471288 친정언니.. 2 ... 2015/08/05 2,591
471287 자궁근종수술했어요. 2 수술 2015/08/05 3,986
471286 '대장균 떡 유통' 혐의 송학식품 임원들 영장 또 기각 5 수상해 2015/08/05 2,338
471285 후딱요리, 맛은 최고.. 10 그냥 2015/08/05 4,608
471284 이게 좀 부끄러워할 일인가요? 4 33 2015/08/05 1,938
471283 블랙헤드 짜다 피멍들었는데.. 3 궁금이 2015/08/05 2,880
471282 재팬 타임스, 뉴욕 한인 학생의 위안부 여성 주제 뮤지컬 공연 .. 1 light7.. 2015/08/05 880
471281 올림머리 어떻게 하고 다니세요? 8 40대중반 2015/08/05 3,122
471280 남편이 식구들 공용 컴으로 포르노를 띄워놓고 12 괴롭네요 2015/08/05 6,076
471279 축구 보셨어요?. 1 ㄷㄷ 2015/08/05 1,413
471278 다리 못건너는 개도 있나요? 13 ㅇㅇ 2015/08/05 1,828
471277 박근혜가 무슨 꿍꿍이로 8월 14일을 급하게 공휴일로 지정했을까.. 3 아베전쟁법안.. 2015/08/05 4,226
471276 블로거들 롯데에 누가 계승 해야 한다 이런글이 올라오네요. 2 크핫 2015/08/05 1,682
471275 친정관련글만 쓰면 5 ........ 2015/08/05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