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선이 들어왔는데 상대방 여성분이 키170에 몸무게49-50 이라고 합니다...
주선자 분께 그이야기를 듣고 엄마는 너무 말랐다며 걱정하시는데 제가 그 정도를 본적이 없어서 마르긴 했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라고 우선 선부터 보자라고 했는데...
엄마께 말씀드리고 보니 저도 살짝 궁금하기도 해서 먼저 물어봅니다...키170에 49-50 많이 마른편인가요?
동생 선이 들어왔는데 상대방 여성분이 키170에 몸무게49-50 이라고 합니다...
주선자 분께 그이야기를 듣고 엄마는 너무 말랐다며 걱정하시는데 제가 그 정도를 본적이 없어서 마르긴 했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라고 우선 선부터 보자라고 했는데...
엄마께 말씀드리고 보니 저도 살짝 궁금하기도 해서 먼저 물어봅니다...키170에 49-50 많이 마른편인가요?
말랐죠~ 우리 올케가 그 정도인데, 제 눈에도 우리 엄마 눈에도 너무너무 이쁘기만 합니다.
요즘 키 크고 마르면 오히려 토실한 것 보다 칭찬거리 되는 것 같은데, 집 마다 다른가 보네요~
164에 44키로 스무살
딸이 있는데 솔직히 얼굴은 젊어서 그럭저럭 볼만 하지만
몸은 소말리아인입니다 ;;
저희딸 못지 않게 소말리아인일듯 아니.. 더 말랐을지도 몰라요;
그정도면 너무 마른거 아니에요
옷태나고 딱 보기좋아요
남동생이랑 잘되어 데이트하면서 이것저것 맛난거 먹으러 다니면 금방 살오를듯 ㅎ
170에 49면 거의 뼈밖에 없는 거 아닌가요..?ㄷㄷ
165에 45왔다갔다 하는 친구 생각해보니 170에 49면 음..음..;
저 160에 47인데 제 또래는 보기좋다 하지만 어르신들은 말랐다고 난리에요.
마른 거죠.
제 친구가 딱 그 정도인데 모델처럼 옷을 멋지게 소화하긴 하지만
나이 드니 얼굴살이 빠져 보기 안 좋을 때가 있어요.
전 160에 38로 결혼했는데
결혼할 때 너무 말라 애나 낳겠냐는 수군거림도 들었지만
줄줄이 쑥쑥 자연분만 했구요.
위에 말한 제 친구도 애 쉽게 낳고 잘 삽니다.
확실히 마르니까 체력이 약하긴 한데
사람 안 두고 가정생활 할 정도는 되니까
미리 걱정 안 하셔도 될 거예요.
마르긴 했어요
요새 늘씬하다는 아이돌들도 실제 몸무게 170넘으면 52~3 정도 합니다
근데 뭐.. 남동생 취향이 마른 여성일수도 있잖아요
주선자분이 상대 여성분이 팔 다리 그리고 얼굴이 통통 해서 저 정도 키 에 49-50도 전~~~혀 말라보이지 않다고 계속 설득하시네요....주선자 분께서 방금 또 문자왔어요...^^
몸무게 라는게 살보다 뼈가 중요해서 세골이면 괜찮아요.
제가 169에 지금 56키로 ... 그러나 뼈무게라 몸은 말라서
팔 다리가 빈민... 옷사러가면 점원은 66도 클거라는데
실제는 골격땜에 77사요.
슨히 숫자로만은 모르니 만나보세요..
아참...제 동생 은 통통을 넘어...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여성분을 좋아합니다^^
동생이 뼈만있어요..그래서 엄마가 걱정이시구요....그런데 얼굴이 많이통통한 여성분이시라고...
숫자로야 말랐지만 일단 보고 얘기합시다-_- 뭔 보지도 않고 숫자만 가지고 걱정에 어쩌고 할 게 뭐람요..
솔직히 주위에 말라빠진 애들이 병도 없고 강단있지 오히려 퉁퉁 건강해 보이는 애들이 잔병 많고 늘어지기 일쑤라서..암튼 일단 보기나 해야 왈가왈부 할..
대학때 좋아하던 여학생 몸무게가 90 킬로 여학생 이였는데 첫사랑이였죠...
동생이 차였어요. 제가 봐도 그 여학생 정말 동글동글 귀엽긴하더라구요,,,
지금은 시집도 잘가고 사랑받고 살고있겠네요^^
근데 젊었을때 말라야..
30.40대를 날씬이나 통통으로 살아갑니다.
애 낳으면 살 찌고 나잇살 붙거든요
후덕한 마눌이랑 안 살려면 젊었을때
마른게 낫죠..
미용을 떠나서 건강에도 좋고..
대학때 친구 약간 마른듯하면서 날씬하니 이뻤는데
170에 56키로였어요
만나기전에 몸무게부터 밝힐정도면 49키로도 안나가는거 아닐까요
너무 말랐어요
그럴까요? 49 도 안나가면 정말 많이 마르신분일수도.... 위에 도 말씀드렸지만..
제 동생 이상형은 아주 통통한 여성분이거든요,,,,
도전슈퍼모델같음체형 뼈밖에없는 늘씬 모델몸매네요
55는나가야 될듯. 이효리가 잡지인터뷰에서 52라잖아요.
우리딸이 딱 그정도에요 172 49키로
마르긴 무지말랐어요
다들 늘씬하니 이쁘다해요
진짜사나이 여군할때 키 162에서 166
다 50대 초반몸무게였어요.
윤아보다 더말랐다 생각하시면되겠네요
노년까지도 앙상한 분들 계시죠. 집안내력... 사진으로라도
미리 보세요. 부모형제 보면 답나오긴 하죠.
미리 걱정할 필요있나요 ㅡ
만나보고 결정하면 되죠
같은 키, 같은 몸무게여도 체지방률이나 골격에 따라 차이나잖아요. 말라도 얼굴이 통통하면 덜 말라 보이기도 하구요.
근데 동생분이 통통한 여자분을 선호하시면 만나보고 너무 말랐다 느끼실 가능성이 높긴 할 듯요.
걱정할것없어요.
제가 처녀때 173에 50나갔을때 상견례 했는데..시누이가 뼉뼈밖에 없다고 했는데 애둘 낳고 완전 건강해져서 61키로 나가네요..더이상 빠지질 않네요..ㅡ.ㅡ;;
전.. 지금 제 신랑이 이상형이 아니었어요..
전에 만났던 남자들도.. 전혀 다른 스타일이었구요...
저희 신랑도.. 그럴꺼예요..
제가 잘 알아요.. 소개팅 하고 1주일동안 연락도 없었거든요.
제가 먼저 연락하고..
근데 6개월만에 결혼하고.. 애도 셋이예요.
농담으로도 저 말도 다른 여자 얘기 안해요.
사람일 모르는 거예요...
저희 시어머니도 제가 이상형이 아니셨을꺼예요.
친정 잘 살고 맞벌이도 하고 알뜰한 며느리 바라셨을꺼예요.
저.. 그렇지 않은 여잔데..
그런데 결혼했어요.
시아버님이 적극 찬성하였어요.
전.. 시아버님의 이상형이 었는지도 몰라요..
너무 마른건 사실이예요
보면 혹시 괜찮아보일지 모르지만
너무 마른여자 는 저도 싫은지라‥
ㅜㅜ
같은 여자라도 몸무게에 비현실적인 분들이 많네요.
진짜사나이 에 나왔던 탤런트 김소연, 홍은희씨가
신체검사 때 165cm에 50kg 였잖아요.
탤런트들 카메라빨 받고 1.5배로 부어 보이는거 감안하면
김소연, 홍은희씨 정도도 정말 뼈대만 남아서 앙상하게 바싹 마른 건데요.
그녀들이 어디에 살이 붙어 있던가요?
170cm에 건강하게 마르려면 최소 55kg는 나가야지요.
건.강.하.게... 라는 단서가 붙어야 하니까요.
코맹맹이 소리하는 현영씨 정도가 172에 57키로 라고 합니다.
제가 174cm인데 고등학교때부터 대학졸업때까지 49킬로였구 남편하고 사귀면서 조금씩 살이 쪄서 52킬로때 결혼했어요.
살빼려고 하지도 않았구, 많이 먹어도 살이 안쪘어요. 활동량이 많아서 그랬나봐요. 남들은 말랐다고 뭐라고 많이 들었는데 전 딱 좋았어요.
근데 지금 70킬로나가요. 뚜둥...
그분이 일부러 살빼려고 하는 거 아니하면 전혀 문제없을것 같아요.
네 엄청 말랐어요 ㅠ
제가 키 172에 54키로 나갈 때 다들 해골같다고 했었고 ㅠㅠ
저도 그 때 정말 기력없고 체력적으로 힘들었거든요.
사진보면 정말 아프리카 기아같고요..
지금 57키로에 근육 많이 키워서 건강해졌는데도 말랐다는 말 많이 듣고
PT쌤도 2키로 정도는 더 찌우라고 하네요.
170에 49키로면 진짜 뼈밖에 없는 거예요.
그 모델 출신 탤런트가 TV에서 봐도 거식증 있나 싶을 정도로 팔 다리가 젓가락 모냥 엄청 말랐던데
174에 53인가 54인가 그렇잖아요.
일반인 아가씨가 그 정도면 누가 봐도 마른 건 맞죠.
건강 상태와는 별개로요.
그렇게 말랐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고.... 조금 마른 정도 아닐까요?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163~165를 기준으로 45kg 정도 아닌가요?
이다희씨 생각하면 될듯....
아가씨가 연예인 프로필처럼 속여서 말한게 아니라면 심하게 마른거 맞아요.
165에 50일때도 말랐다 소리 듣고 살았어요.
달라요
제 딸 170에 46인데
정말 늘씬하고 예뻐요
뼈대가 가늘어서 살이 없진 않아요
운동도 잘하고
진짜 딸이래서가 아니라 저의 워너비에요
전 옆에 있음 쭈꾸미같아요
지병있는거 아니면 젊은데 빼빼한게 낫죠
저두 한때 소말리아에서 왔냐 소리 들었는데
애둘 낳고나니 뚱띵이 인데요
선인데 만나나 보세요 여자쪽에서 싫다 할수도 있는데 미리 걱정할필요없음~
몸무게로 만나보지 않은 사람 평가하기보다는 우선 만나보고 결정하심이;; 애낳음 왠만큼 마른여자들도 살쪄요 너무 미리 걱정안하셔두 될것 같네요 ㅋㅋ
그러게요^^ 몸무게는 저희가 먼저 물어본게아니고요^^상대여성분이 먼저 말씀해주신거고 저희는 심성이 고운분이라 일단 만나보기로 했어요^^
몸무게 갈챠줘야 선보는 것이 가능했다면, 전 시집 못 갔어요.ㅠㅠㅠ
진짜 사람마다
체형별로 다릅니다
170에 44-45일땐 모델포스(이십대가 말랐다고 해골그림은안나오죠)
49-51정도일때 예뻣는데 지금 55나가는데
떡대?가 보입니다
출산전까지는 174에 53 이었는데 말랐었죠. 밥도잘먹고 했지만 간식을 안좋아해서인지 살이 안쪘었어요. 출산하고 몇년지나니 서서히 살이 올라 지금 58인데 좋아요. 근데 운동을 안했더니 허리굵어지고 뱃살 생기네요. 나이들면 누구나 찌는 살 처녀때 그정도 마른건 별일 아닌거같네요.
그렇게 말랐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고.... 조금 마른 정도 아닐까요?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163~165를 기준으로 45kg 정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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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신 것 같은데 여자를 글로 배우셨나봐요.^^;
저 결혼전 171에 50이었어요
그래도 볼륨 있었어요
잘 안먹어 몸이 약하긴 했지만 결혼전에 보약 먹고 ..몸 보하구요
왕비골반이라 애도 잘 낳구요
지금은 60킬로 빠지지도 않아요 ㅎ
해골 수준 아닌가요? 162에 40키로 나간 적 있는데, 거의 해골이었어요.
이쁘기야 하겠지만 벗겨놓으면 걸어다니는 해골입니다.
저 158인데 결혼당시 38킬로였어요.
연애결혼 했는데 어머님이 처음에 저 보시고 반대하셨죠.
저렇게 말라서 평생 골골하고 어디 제대로 살겠냐고.
그땐 분했는데.... 어른 말씀 틀리는거 없어요.
저 맨날 골골하고.. 암도 걸렸고.... 신랑 고생 무지 시켰어요.
사람마다 체형이달라서 몰라요. 저도 결혼 당시 170에 50 나갔었는데 하비라서 전혀 말라 보이지는 않았구요.
젓가락 수준 아닙니다. 빈해 보이지도 않고요. 지금은 애 둘 낳고 63찍었네요.
큰딸 172에 55 나가요. 아직 중딩이긴한데
하체체만이라 요즘 방학이라 다이어트
한다고 운동하고 난리에요...
제생각에도 5kg만 빼면 참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바지도 27입고..그러나 허벅지는 터질것 같아요.
님댁에서 생각하신것보다 그냥 좀 늘씬해보이고 예뻐보일수도 있어요. 사람은 만나봐야 알지 안보고는 모르는거잖아요.
그 분 부모님을 보면 답 나오죠. 나중 살이 적당히 찔건지? 깡마른채로 평생 갈건지요.
마르면서도 건강한분도 계시던데...위에 아프시다니 그렇군요.
168에 45예요
얼마전 아들 데리고 병원갔었는데 엄마뻘 되시는분이 엄마는 자고 빼싹 말랐는데 아들은 우째이리 크게 잘 낳았냐며 그러더라구요 울 아덜 177에 70이예요
전 47이상일때는 날씬하다소리 많이듣구요
그 이하때는 못 봐주겠다등등 말랐다는 얘기예요
제가 생각하기에 170에 49면 저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저는 뼈가 커요
선보신다는분은 살이 좀 있다는거 보니 뼈가 가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살은 좀 있어야겠어요
아무리 먹어도 힘이 없어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일단 엄청 마른것 맞고요..
지금 자기 딸얘기 하시는 분들 계신데, 아마 그 딸들이 지금 20대 초반이나 잘해야 20대 중반이겠지요.. 원래 키가 다 자라고, 그 다음에 살이 찌기 때문에, 어릴때는 많이 마른경우가 많습니다. 키가 170정도라면 고등학교이후까지도 계속 성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예요...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뼈무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소위 말하는 통뼈라면 같은 무게라도 훨씬 말라보이고요. 뼈가 가늘 경우는 좀더 쪄보일 수 있거든요. 하지만 그런거 고려해도 170에 49, 50이면 발레리나나 모델들 수준으로 엄청 마른겁니다. 선보는 아가씨가 아직 나이가 20대나, 한 30대초반이라고 해도.. 앞으로 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요. -_-; 살찐다고 해도 한 20킬로 찌지 않는 이상은 여전히 뚱뚱한거랑은 거리가 멀고요... 30대중반이후.. 나잇살 찔 시기가 왔는데도 여전히 그정도라면 정말 마른겁니다. 그 키면 55kg정도까지도 무척 말라보이고, 60정도까지도 여전히 날씬해보여요...;;; 제가 170이라서 압니다.
그런 평범치 못한 여자랑 봐야 하나요?
엄청난 미인이고 그런 말 없으면... 선이란게 별거 아닌것도 좋게 말하는건데
진짜 그런 여자 어디다 갖다 써요.
윗님, 그런 여자 어디다 쓰냐니...헐입니다요.
그보다도 동생이 통통 내지 뚱뚱 체형을 좋아한다면서
굳이 그런 마른 여자 선볼 필요가 있을까요?
서로 시간낭비일듯.
걱정마세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 170 넘어가면 보통체형도 떡대 생겨요 차라리 마른 게 나아요
본문과 별개로 몇 댓글은
정말 현실하고 너무 많이 틀리네요 ㅎㅎㅎㅎ
전직 모델이였고요. 제가 175에 54로 모델했었어여.
170부터 180대 모델친구들 많았는데
172에 49키로 동생은 런웨이도 못나갔습니다..너무 말라서..아무도 안써줬어요.그래서 국내 잡지에서 그것도 다이어트 운동 알려주는거나 찍고 그랬어요. 모델일하면서 강남일대 매일 나가는데 우리정도 몸매의 일반여성분은 정말 한번도 본적이 없엇는데..여긴 무지많네요. 그리고 체형마다 다르다 하시는데 정말 특별하지 않은 복부에 복수차는거 같은거 아닌이상 170넘는키에 마이너스 120 빼면 다 말랐다보심 됩니다.170대에 몸무게가 마이너스 120정도인데 하비라 하심 상체는 소말리아 수준일꺼예요.심각하게 말이죠
저희 조카가 169에 49~50인데 비율이 좋아서인지
말라서 보기 싫다라는 사람 하나도 없더군요
옷 입으면 모델 같아서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남자들도 줄 서고
친구들도 다 부러워 하구요
요즘 나이드신 어른들도 예전과 달라 살찐 것보다
늘씬한걸 좋아하나보더라구요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옆에 계시던 할머니가
날씬하고 이쁘다고 요즘 아가씨들은 다 날씬한것
같다고 햇대요
어려서 부터 많이 안 먹어서 살이 안 찐건데
마른 사람들이 오히려 깡다구가 있어서
방학때 유럽배낭여행 한달씩 하고 여행도 자주 다니더라구요
평생을 키 큰 떡대로 살아온 저는 야리야리
여성스러운 조카가 부러워요
남들이 보기엔 소도 때려잡게 생겼는데
조금만 걸어도 헥핵대는 저질 체력이구요
몸무게와 체력은 비례하지 않더라구요
그보다 동생분 키가 몇인지가 중요할 듯... 170에 50이어도 보기 좋게 이쁘고 체력있는 사람 많아여... 서로 맘에 든다는데 키랑 몸무게땜에 퇴짜 놀것두 아니고...
걱정마세요 제가 172 에 49였는데 아이낳고 하다보니 60까지 찌네요걱정할거리도 않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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