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엔가..큰아이가(초1) 아파트 단지안에서 또래 친구를 만났는지 주말에 집에 몇번 데리고 왔어요
한두번은 그러려니 하는데.방학하고 요즘 매일 같이 초인종 눌러요.
지금 저희가 이사가려고 집을 내놓은 상태인데,....신경쓰여요.
어제도 저녁6시가 넘었길래,,부모님 오시잖아..집에 가야지...이러니 지금 안오신다 이러고.
부모님 맞벌이신가봐요.근데 애가 넘 방치되네요
오늘은 아침 8시넘어서부터 초인종 누르네요.
장마철에 이렇게 불쾌지수 높은데....어리니 잘 모르는거지만...
좋게 어떻게 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