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살거나 살았던 분...
1.밑에 편의시설 이용할수 있는게 많이 편한가요? 오히려 혹시 너무 복잡하지 않은지..16개월 아이가 있어요.
2. 무서운 관리비...관리비는 어떤가요?
3. 유리로 되어 남서향 집은 많이 더울까요? 어느동의 어느향이 좋다 이런거 아시는 분 계시면
4. 자양동에 혹시 다른 아파트나 주상복합 추천하실분...
실제 살거나 살았던 분...
1.밑에 편의시설 이용할수 있는게 많이 편한가요? 오히려 혹시 너무 복잡하지 않은지..16개월 아이가 있어요.
2. 무서운 관리비...관리비는 어떤가요?
3. 유리로 되어 남서향 집은 많이 더울까요? 어느동의 어느향이 좋다 이런거 아시는 분 계시면
4. 자양동에 혹시 다른 아파트나 주상복합 추천하실분...
4년 정도 살았는데용
1. 편의시설 있어서 전 너무 좋았어요. 극장이랑 마트 백화점 상가까지 잘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아이 있어서 더 편했던 거 같아요
2.관리비.전 젤 작은 평수여서 30~40만원 정도 수준이요. 가스비 제외하고... 여름에는 에어컨 틀어서 관리비가 좀 더 나오고 대신 가스비가 안 나오니 비슷한 수준이었네요
대신 평수 크면 전기세 어마하게 나오나봐용.
3. 네~ 덥긴 더워요...아무래도 창이 확 열리는 게 아니라 환기도 좀 그렇고. 그게 젤 단점이었네요. 그래도 유리로 되어있어 개방가 좋고. 그냥 전기세 걱정만 안하면 에어칸 팡팡 틀고 환기시스템 돌리면 되니깐요. 베란다 없는 건 좀 별로였어요.
4. 그 근처에 아파트는 다 오래되서....주복 중에 이튼 3차가 그나마 큰 평수 있고 아파트처럼 괜찮아요. 이튼 5차도 괜찮았던 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