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해킹한 데이타가 미국내 서버를 거치도록 되어있다는점을 볼때..
이탈리아의 해킹팀은 이탈리아로 위장한 실제로 미국기업이 아닌가 의심해볼수 있네요.
한국인의 사생활 정보를 미국이 전부다 볼수 있다는것은 이것은 매우 심각하죠
김어준의 파파이스 59회에서 이 해킹팀 문제를 다루었죠.
41분쯤에.. 이탈리아 해킹팀에 부시친구인 주미 이탈리아 대사가 투자했고..이스라엘이 홍보를 했다니...
뭔가 구린 구석이 틀림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미국과 국정원은 동시에 우리의 사생활을 몰래 들여다보고 있었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