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ffingtonpost.kr/2015/07/22/story_n_7845938.html?utm_hp_ref=tw
-- "정부나 국정원이 무슨 말을 한들 국민이 믿겠느냐. 도청이 없어졌다고 주장하려면 (국정원이) 국민이 믿을 수 있을 때까지 스스로 증명해 보여야 한다"
(한나라당 대표 당시, 2005년 8월 8일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회) --
대단한 발언이네요?
대단한 발언이네요?
필요에 따라 입 나불대는 게 뭐 한두 번도 아니고요.
손바닥 뒤집기 달인
두 말 하기를 예사로 아는 것, 속 다르고 겉 다른 것... 그래도 온갖 근엄(?)을 다 떱니다.
웃어나 줍시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임을 가장 잘 보여주시는 분
내가 부끄랍
벌거벗은 임금님이 그녀라는거.......3권분립이 뭔지나 알고 떠들어대는지...
하반기는 노동개혁한다는데....국민을 노예로 만들려는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