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딸보단 아들이죠!
아들 가진 엄마들은 공감할거에요.
암요~!!!
^^;;;
1. ㅋㅋㅋ
'15.7.23 2:06 AM (1.248.xxx.187)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ㅇㅇ
'15.7.23 2:25 AM (121.130.xxx.134)저도 팬티라이너가 아니고 대형 밴드인줄 알았어요.
그 사진 넘 웃겨요. 중요 부위 제대로 가렸던데요? ㅎㅎ
노파심에 어떤 사진은 너무 위험해 보여서 (서랍장에 걸린거라든가 서랍 속에 올라가 있는 거)
저 와중에도 사진 찍는 부모가 있나 싶긴 합니다만
저희 아들도 루즈 몇 통 해먹었지만
저도 왕년에 콜드 크림 한통 해먹었던 전력이 있답니다.3. 흠...
'15.7.23 2:40 AM (180.233.xxx.7)솔직히 딸이 100배는 더 좋던데요. 딸아이는쳐다만 봐도 행복해져요.
4. //
'15.7.23 2:55 AM (50.30.xxx.81)어릴 때는 모르지만 나중에는 듬직함. 어떤 며느리를 보느냐에 따라 노후가 달라질 수 있다는건 함정.
5. ..
'15.7.23 3:42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ㅋㅋ암요~아들짱이요~
6. .........
'15.7.23 5:47 AM (124.148.xxx.4)위에 흠...님//
링크 안 열어 보셨네요. ㅋㅋㅋㅋㅋ
아웃겨 ㅋ7. ㅡㅡㅡㅡ
'15.7.23 5:48 AM (175.195.xxx.82)솔직히 딸이 100배는 더 좋던데요. 딸아이는쳐다만 봐도 행복해져요.
님아 난 아들이 백배는 더 좋거등요 쳐다만봐도 배부르고 행복해요 ㅋㅋ8. ㅋㅋㅋ
'15.7.23 6:16 AM (125.208.xxx.85)저 사진중에 우리 아들도 똑같은 행동하는 사진 있어서 더 웃었어요.
정말 아들들은 별난행동 많이 하나봐요9. ㅇㅇㅇ
'15.7.23 6:58 AM (211.237.xxx.35)내 아들이면 미치겠지만 남의 아들이니 넘 귀엽네요 ㅎㅎ
그리고 저건 성향에 따라서 딸도 저런 딸 있을거 같아요.10. 흠님
'15.7.23 7:30 AM (180.65.xxx.29)눈치없는듯 ㅋ
11. 저걸 보니
'15.7.23 7:31 AM (221.157.xxx.126)예전 뒤가 뚱뚱한 티비에 올라가 티비를 끌어안고 오줌 싼 둘째 기억이 나네요
티비 터질까봐 애 둘 끌어안고 멀찍이 서 있었던 기억이 ㅡㅡ;
그 외에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ㅋㅋㅋ12. .....
'15.7.23 7:58 AM (103.28.xxx.75)거북이 사놓고 팬티벗고 뒤돌아서있던 다섯살 아들.
이유는 똥꼬냄새 맡으라고..ㅜㅜ
여튼 웃긴아그들이에요13. 우헤헤
'15.7.23 8:32 A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금붕어 돌아가셨다고
아빠가 먹다남은 소주 부어놓고
제사 지내야 한다구 절한 아들도 있어요 ㅎㅎㅎ14. 아들
'15.7.23 8:42 AM (112.154.xxx.98)저도 아들의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행동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가 몰라요
15. wannabe
'15.7.23 11:30 AM (112.216.xxx.50)허허.. 지금 아들 뱃속에 품고 있는데.. 허허
16. ..
'15.7.23 11:42 AM (39.124.xxx.67)저도 아들이 넘 좋아요....ㅋㅋ
17. ᆢ
'15.7.23 7:09 PM (218.238.xxx.37)댓글이랑 보니 딸 없는 사람들 불쌍ㅠㅠ
18. 아....
'15.7.24 8:45 AM (218.234.xxx.133)유머를 다큐로 받지 맙시다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