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고양이한테 먹을것좀 안줬으면 좋겠어요
1. 싫다
'15.7.22 11:06 PM (39.7.xxx.32)길냥이가 원글 더 무서워해요.
고양이는 최소 쥐는 잡아줍디다.
님은 고양이보다는 쥐하고 살고싶나요?
한국 잠깐 들어왔다니 곧 다시 나가겠네요.
거기서 잘 사세요.2. 진짜
'15.7.22 11:06 PM (211.36.xxx.222)시러요 ㅠ
울 아파트 화단에 매일 와 영역싸움해요
오줌 싸놓고 냄새 맡고 가더라구요
고냥이 오줌 냄새 장난아님 아~~진짜 길냥
시에서 어떻게 처리좀 해줫으면좋겠어요3. 잠깐 들어오셨다니
'15.7.22 11:08 PM (123.111.xxx.250)이젠 다시 나가신거죠!
그러려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길고양이 관련 관공서 협조문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구요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msfmxev_da&num=10023&cut=1
혹시나 다시 들어오셔셨을때 안그러시겠지만 길고양이 꼴보기 싫다고 돌 던지시면 처벌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http://m.the300.mt.co.kr/view.html?no=2015071516467661757
한국에 얼마만에 들어오신건지 모르겠지만 예전과 달리 사람들 의식수준이 많이 높아졌답니다..4. 밥도밥이지만
'15.7.22 11:08 PM (175.211.xxx.31)잡아서 중성화 수술이라도 해주면 좋겠어요.
끝없이 불어나는 고양이들
걱정이에요.5. 난 사람이 더 싫던데
'15.7.22 11:09 PM (223.62.xxx.87)고양이도 원글님 싫어할걸요?
6. ...
'15.7.22 11:10 PM (121.160.xxx.222)불쌍하지도 않나요...
7. @@
'15.7.22 11:10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참내...예전에 유럽 중세기때 흑사병이 유행했죠, 그때 무식한 사람들이 고양이가 흑사병을 전염시킨다고 해서
보이는 족족 다 잡아 죽였고 그 결과 흑사병은 엄청나게 전파되었죠..쥐를 못잡을 고양이 씨를 말렸으니까요..
고양이 다 잡아 포획하면 쥐는 개체수 늘어나지 않는답니까?
여기저기 쥐 돌아다니면 그때는요?8. 멸종시키세요.
'15.7.22 11:11 PM (211.178.xxx.202)영역동물이라 그렇지 않으면 옆 구역에서 계속 넘어와요.
쥐가 늘어나고 전염병도 늘어나겠죠.
자기가 보기 싫다고 죽으라고 말하는 건 짐승만도 못한 거에요. 최소 짐승들은 먹어야 해서 해치니까요.
이 구역에 나만, 인간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 소름끼치는 무식함..
진심으로 쥐보다 벌레보다
이런 말을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잘못인지고 모르고 말하는 게
나와 같은 종족이어서 슬프고, 짐승들에게 미안합니다.9. ..,
'15.7.22 11:13 PM (14.39.xxx.190) - 삭제된댓글단지 내가 보기싫다는 이유로
불쌍한 동물들을 굶기라는둥 단체사육장으로 보내라는둥...
나중에 쥐가 많아지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쥐도 단체로 잡아다가 사육시키라고요??
고양이보다 더 보기싫은 사람들도 많더구만....10. 고냥이
'15.7.22 11:14 PM (211.36.xxx.1)꼭 쥐를 잡지만은 않음 쥐약으로도 쥐 충분히 잡음
김광진은 급하지도 않는 고냥이보호법 ㅋ
냥 키우다가 버리는 싸가지없는 인간들 처벌은
독하게좀 안만드나
저기 위에 요
불쌍하면 온 동네 길냥 다 거둬 키우셔11. 원글네
'15.7.22 11:14 PM (211.244.xxx.52)동네 길냥이 싹잡아서 죽여버리세요.그러면 낮이나 밤이나 아파트단지에서 차밑에서 쥐들이 창궐해 발에 채이게 드글드글하면 참 좋겠네요.
12. 박강달
'15.7.22 11:15 PM (112.169.xxx.251)어디서 오셨길래 길고양이가 없어요??? ㅋㅋㅋㅋ
13. ...
'15.7.22 11:15 PM (220.76.xxx.213)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 있죠?
딱 자기 시야대로 보이는거에요
누구는 살아있는 생명체에 대한 동정심으로 행동한다면
누구눈엔 그게 착한척 하는 걸로 보이겠죠
왜냐 ...본인 안에 그런류의 동정심이라곤 없으니까요
새벽 6시면 모여서 울어대는 비둘기 참새 까치류도 참 귀찮은존재지만
같이 살아가는데 의미있는거지
지구상에 내가 싫다는거 다없애고
인간만 덜렁 남으면 좋겠어요 ?
좀 세상좀 너그럽게 보세요
글만 봐도 참 삐죽삐죽한 분이시네요14. 음..
'15.7.22 11:16 PM (1.233.xxx.163)얼마나 꼬였으면 이런이야기를 익명싸이트라고 지껄이는건지요??
길고양이들은 분명히 해가되는 생물도 아니구요, 본인이 싫어하면 다른사람은 동물에 대한측은지심도 못느껴야합니까?15. 저희
'15.7.22 11:17 PM (114.203.xxx.240)저희동네 고양이는 아파트 단지별로 보살피는 사람 이름 써놓고 다이어트 사료 먹이는애니 절대 음식 주지말라고 코팅해서 집에 걸어놨어요ㅎㅎ
길고양인데 황제 길고양이에요ㅎㅎ16. 원글
'15.7.22 11:19 PM (219.255.xxx.213)인성 참 못됬다
17. @@
'15.7.22 11:20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쥐가 쥐약만으로 충분하다고요? 참내..
저희집 단독주택이었는데 쥐가 있었죠.. 쥐약도 놓고해도 쥐가 죽지를 않아
고양이 키웠어요, 얼마나 쥐가 영리한지 아시나요? 쥐약 첨에는 멋모르고 먹는지 몰라도
그것도 똑똑한 놈들은 안먹어요, 쥐덫도 그렇고..걸려드는 놈들도 있지만 안 그런놈들이 더 많구요..
쥐가 새끼 낳으면 한두마리 낳는줄 아세요? 번식력 얼마나 탁월한데..
그게 쥐약으로 다 가능하다고요?
쥐는 고양이가 쳐다만 봐도 꼼짝도 못해요..18. 주책바가지 원글 ..ㅉㅉㅉㅉ
'15.7.22 11:21 PM (1.254.xxx.88)원글님아 니가 쥐 잡아줄래>?
난 저렇게 무식한 인간이 한국에 안산다는게 이렇게나 마음이 놓입니다.
강동구 길갱이 무료 급식소 찾아보세요. 왜 강동구에서 그 사업을 하는지도 좀 알아보세요.
제가살던 곳이라서 참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쥐새끼 시뻘건 눈알 못봤죠. 하수구에서 깜장 머리 치켜들고 뻘건 눈알 두개. 굴리면서 사람 빤히 쳐다보면 얼마나 끔찍한지 아세요?
저는 길갱이들 그 더위에 그나마 조금 사람 안보이게 쉬려고 차 밑에 들어가 있는것 보면 안타깝더이다.
친정엄마집이 서울 강동구라서 아파트 주차장에 차 세우고 들어갔다 나와서 차아래보니깐 길갱이 한마리 축 늘어져있는게 보입디다.
내가 빤히 보니깐 저도 눈치껏 다른 옆차 밑으로 들어가더이다. 사람보다 훨씬 예절 지킬줄도 알더이다.
시원한 얼음물이라도 주고 올껄....아쉬워서 내내 그 길갱이 생각 나던데요.
지금 제가살고있는 아파트에서 터줏대감 길갱이 열댓마리가 있어요. 쥐새끼 그림자도 없어요.
여태 살던 다른 아파트 1층 아주머니들의 조수미씨의 밤의 여왕같은 하이소프라노 울림소리 맨날 들어왓었는데 여기선 없네요.
수위아저씨~쥐새끼 또 들어왔어욧~!!!
이런 외침소리 안들어서 정말 좋아요.19. 싫은걸
'15.7.22 11:21 PM (112.144.xxx.46)싫다 표현하는데 참 북한 김정은같은 심보들은 뭐야 대체
조류는조류고 냥인 냥인거지 대입하는 꼬락서니들봐라 ㅋ
동정심 개코 밥묵고 할일 없으니 동정심 찾고
아이구야 ~~~잘낫다들20. ...
'15.7.22 11:22 PM (211.117.xxx.22) - 삭제된댓글부자 나라에 가봐도, 가난한 나라에 가봐도, 우리 한국만큼 고양이에 대한 적개심을 가진 나라가 없두만.
국민성은 경제규모에서 오는 게 아님을 느꼈습니다.
그건 그렇고, 원글님은 대체 어디에 계시다 오셨길래? 적어도 제가 아는 나라들은 아닌 듯하군요.21. ...
'15.7.22 11:23 PM (125.182.xxx.22)저희집 고양이 길에서 데려왔는데 2마리 눈이 노란 호박색인데 동공이 커져있을때도 작아져서
칼눈일때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우주를 보는 듯 오묘하고 얼마나 깊고 초롱초롱한지!!!!!
눈이 너무 너무 맑고 이뻐서 매일 감탄하면서 들여다봅니다.
애교쩔고 예쁜 고양이 눈이 소름끼친다니 ......저희집엔 쥐는없고 바퀴벌레는 있는데
바퀴벌레랑 밖에서 들어온 나방은 잡아줍디다.게다가 먹을때도 있어요
그런데도 이뻐서 맨날 이뻐 죽겠는걸요...밖에사는 길냥이 밥은 안줘봤지만 데려다 키우는
사람여기있습니다....원래 개만 예뻐했는데 길냥이 들인 후론 지나가는 고양이도 개도 다 이뻐요22. 주책바가지 원글 ..ㅉㅉㅉㅉ
'15.7.22 11:24 PM (1.254.xxx.88)고양이가..쥐만 잡는줄 아나본데, 뱀도 잡고 바퀴벌레도 잡습니다?
사람에게 이로우면 이롭지 해롭지 않습니다? 개처럼 아무데나 똥도 안싸고요? 이빨도 드러내지 않습니다?
아놔. 고양이 미워하는 인간들 저거 나중에 한국에 길냥이로 태어나랏23. 반말에
'15.7.22 11:25 PM (112.144.xxx.46)원글 인성까지 들먹 ㅋㅋ
참 한심한 인간들 쩐다
냥 사랑한단 인간들 말 폼새 좀 보소
그러고도 사랑찾고 동정찾고 애고 진정 불쌍한 인생들인지고 ~~사람 우선 ~~24. 한심한 것들은 하는 소리도 똑같죠..
'15.7.22 11:25 PM (211.178.xxx.202)뇌없음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동물학대를 하는 '것'들은 동족 약자에게도 잔인하죠.
똑같이 당해보라고 저주해줄게요.
아프리카 사자들이 사람에게 길들여지던가요?
크기만 작을뿐 사람에게 가축으로 길들여지지 않아요.
왜 꼭 집에 들여 가둬야 하나요? 당신 같은 '것들'만
소름끼치네 오줌냄새 나네 하지 않으면
얼마든지 밖에서도 인간과 함께 조화롭게 살 텐데.
인간이 짐승들 구역까지 다 차지해 콘크리트 바르고
자연을 다 훼손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죠.
그 조그만 것들이 독침을 뱉나요?
그럼 어디로 갑니까? 환경이 나빠 일찍 죽고 수도 많이 안 늘어요.
싫으니 많아 보이는 거지. 중성화는 도대체 무슨 권리죠? 미안한 줄 알아야지.
길짐승을 함부로 칼 대 놓으면 누가 회복까지 돌보나요?
장난감처럼 사고 함부로 유기하는 '것'들도 처벌 강화해야 해요. 찬성합니다.25. ㅄㅋㅋ
'15.7.22 11:26 PM (207.244.xxx.213)집밥프로 김구라 때문에 보기싫어요
미용실에서 미용사들 태도가 진짜 너무싫어요
얘가 글쓴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싫은것 투성이시랍니다 글 내려주세요26. 뇌충들이
'15.7.22 11:28 PM (112.144.xxx.46)참 많네
인간 뇌충들 ~~
참 한결같아야된단말인가?
개누리 청와대할마이 같은 개소리들 막 지르고부터
보는구나 냥 불쌍하면 담 생애 꼭 길냥이로 태어나도록
이상 됏지?27. ...
'15.7.22 11:30 PM (125.182.xxx.22)고양이 오줌이 영역표시도 되고 쥐가 얼씬도 안할테죠...냄새는 고약하기는 합니다만..
중성화 수술많이들 하고 있던데요.저희집 암컷 고양이도 오늘 중성화수술 하고 와서
컴퓨터 책상밑에 넣아준 방석위에서 오후내내 잠만 자고 있습니다. 저렴하게 한 수술비가
30만원이 넘습니다.중성화 수술비나 동물병원 치료비나 내려줬으면 좋겠네요
길냥이 중성화 시키려면 예산 많이 필요한데 세금 많이 내셔야 될거예요
길레서 사는애들 1년이내에 겨울에 많이 죽고 로드킬에 쥐약이나 독극물로 죽는애들 많아서
길어야 2~3년 밖에 못산답니다28. 윗분.
'15.7.22 11:30 PM (211.117.xxx.22) - 삭제된댓글되긴 뭐가 돼야하는지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 듣겠는데.29. ,,,,,,
'15.7.22 11:31 PM (115.140.xxx.189)형편되면 길고양이 구제하는 일에 기부할 생각이 있어요 그게 안되니 가끔 안타까움으로 쳐다보곤 하는 길고양이라는 존재, 전에 강간당해서 임신반복하다가 죽는 고양이도 있다는 얘길 듣고 더 아픈 마음으로 쳐다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새끼를 먹이려고 안간힘을 다하는 어미고양이의 애절함은 뉴스에 오르내리는 엽기적 인간 부모와 비교도 안되지요, 그런 고양이를 시끄럽고 냄새난다고 그렇게 싫어하다니요? 아 정말 왜 인간이 인간적이란 말을 듣는지,,그런말이 없어야되죠..그죠?
30. 외국 살다 오셨다면서...
'15.7.22 11:37 PM (219.240.xxx.140)이 세상 어디에나 길냥이는 존재하던데, 게다가 길냥이 거둬 밥주는 캣맘들, 한국만의 일은 아닌 걸로 알고 있네요. 길냥이 밥 주는 거 한국에서 처음 보셨다구요? 외쿡! 대체 어디 사셨나요?
본인이 못본 광경이면 상식 이하인가요?
솔직히 전반적으로도 이해 안가는 글입니다만, 책임감 없이 착한 척한다는 대목에서 욱 하네요.
길냥이 밥주는 착한 척하는 사람도 아닙니다만!31. 레몬
'15.7.22 11:39 PM (125.181.xxx.157)이 더운 여름에 시원한 얼음물커녕 맑은 물조차 맘껏 먹지 못하는 가여운 생명들에게 측은지심을 좀 가져주면 안될까요요? 왜 입으로 똥을 쌉니까?
32. ㅋㅋㅋ
'15.7.22 11:42 PM (178.162.xxx.38)뇌충들이 쟤는 댓글다는 스탈이 꼭 마지막에 ? 물음표 붙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인터넷에서 무슨 사건만 접하면 경찰에 전화하는게 취미임
33. ㅋㅋ
'15.7.22 11:42 PM (112.149.xxx.152)간디가 그러지 않았나요?? 한 나라의 레벨을 결정 짓는 척도가 동물을 대하는 태도라구요.지구는 사람만 사는 곳이 아니에요..
34. .....
'15.7.22 11:45 PM (121.162.xxx.53)선진국에서 살다 왔다 소리는 하지마세요. 부끄러우니까요.
35. 입으로
'15.7.22 11:45 PM (112.144.xxx.46)똥싸는님들은 님들이 아니요?
말로만 측은지심 동정심 어쩌네 찾으면서
싫고 놀라겠단 원글에게 내뱉은 똥같은 말들좀보소
주책바가지라 안하나 내참 그렇게 냥 사랑하는맘있음
인간에게 먼저 친절을베푸시오
갖잖은 동정으로 마치 성녀들이나 된듯이
데모떼꾼으로 변모해 달라들지말고 차분하게
싫다는 의견도 경청하란말이오
자기들 입으로 똥싸는건 생각도 안하나봄36. 원글님
'15.7.22 11:47 PM (112.169.xxx.42)그렇게 매정하게 살면 오던 복도 달아나요.
먹을거 없어 헤매는 애들 보면 짠하니 안되어 보이는게 인지상정이죠.37. ㅋㅋㅋ 얘야~~
'15.7.22 11:51 PM (112.144.xxx.46)ㅋㅋㅋ
'15.7.22 11:42 PM (178.162.xxx.38)
뇌충들이 쟤는 댓글다는 스탈이 꼭 마지막에 ? 물음표 붙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인터넷에서 무슨 사건만 접하면 경찰에 전화하는게 취미임ㅡㅡㅡㅡㅡ
원글 댓글과 상관없는 경찰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니
무식한거 자랑하냐 ㅋㅋ~~
귀엽다 엉뚱녀야 ~~~담부턴 글의 성격을 잘 파악하고
댓글 달어 알겠지38. ..
'15.7.22 11:52 PM (182.213.xxx.82)우주의 순리로 따지자면 인간만큼 소름끼치는 존재가 없죠. 원글님이 더 소름끼칩니다.
39. ㄴㄴ
'15.7.22 11:52 PM (5.254.xxx.4)뇌충이라고 지껄인게ㅋㅋㅋ여기서 젤 똥냄새나는 댓글이 너야ㅋㅋㅋ
40. ..
'15.7.22 11:57 PM (112.144.xxx.80)고양이가 님한테 뭔 큰 잘못을 한것처럼...
아까부터 혼자 열올리는 님
갖잖은 동정이라... 함부러 내뱉지말고
여기 댓글 읽으며...
본인이나 입으로 똥싸지 말고 생명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 보시길...
해41. 약한 짐승도 챙겨주는 사람들이
'15.7.23 12:00 AM (211.178.xxx.202)동족에게는 악하게 굴까요? 보이면 그냥 넘기지 않아요.
책임감 없이 착한 척이라..찔리기는 한가보네.
아프리카에 기부하면 꼭 시비거는 미친 것들이
한국 굶는 애들 챙겨라인데..그러는 당신은
뭐라고 하는 게 있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고 ㅋ
금 그어가며 내편 네편 따지고, 증오를 퍼붓고
쥐나 뱀이나 벌레도 그렇게 태어나 사는 것이지만
인간이 이렇게 세상에 해악을 끼치고 독을 퍼붓는 건
도대체 뭐라고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엄마젖을 덜 먹어 그러나? 사랑이 모자라서? 질투?42. 푸하하하~~~
'15.7.23 12:02 AM (112.144.xxx.46)우주의순리까지~~~참으로 거창하다 냥사모들 ㅋ ㅎ
웃긴다
오던복 가던복 거론에 원글 인생까지 논하다니
길냥을 신으로 받들어요 걍 ~~
글구 오늘밤부터 식구들 가족들 다 팽겨치고
길냥 씨터노릇이나 하셔들
자세보니 장난들 아니신데덜.. ^^
인간만큼 소름끼치는 존재가없다 라ㅡ 아흠 그 소름끼치는 인간들속에 윗182.213님 가족 식구 모두 포함이죠 그쵸?
오늘 냥 땜에 무지 웃기고 또 허접한거
마니 배우고감 냥 씨터분들 굳나잇 ~~~43. ㄴ 너 같은 걸 품다 배 아파 낳은
'15.7.23 12:05 AM (211.178.xxx.202)니 에미의 수고가 아깝다...
44. 논리가
'15.7.23 12:09 AM (112.144.xxx.46)안되니 막말 퍼레이드 까셨네
윗분 반사 ㅡ 내뱉은말 당신의 개고생 에미께 돌려드리오ㅋ45. ...
'15.7.23 12:16 AM (125.182.xxx.22)112.144 이놈 베충인가 보다 꺼져라 썩~
고양이보단 당연히 사람이 우선이지 누가 신으로 받든다 했드냐
그러는 넌 밥굶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이세상 제일약자들을 위해 뭘했느냐?
기부도하고 봉사활동도 하고 몸불편한데 청소하는 장애인에게
점심사드시라고 돈도 드렸거든. 말못하는 짐승미물들에게 독한것들이 저보다 못한 사람에게도
한없이 낮춰보며 괴롭히더만 이놈의 소시오패스놈아...
식구내팽겨친적 없거든
오히려 길냥이 돌보며 가족애가 깊어졌지
어린 아들이 고양이가 집에 들어온후로 집에 좋은일만 생긴다고 하더라46. 풉~~
'15.7.23 12:16 AM (112.144.xxx.80)182님이 왜 인간이 소름끼친다 했는지
님 보니 쉽게 이해되네요.
댁이 쓴 무지 웃기고 허접한 댓글 보니...
우주의 순리나 생명에 관한 댓글이 좀 어려웠나?
그런 생각이 ㅋㅋ
이 지구에 같이 사는 생명에 대한 글을 보고
가족 다 팽겨치라는 둥... 신으로 받아들이라는 ...
초등생도 안쓸 댓글
그냥 저도 댁 땜에 무지 웃으면 될듯~~47. ..
'15.7.23 12:18 AM (112.149.xxx.183)글쎄..동물은 다 싫어하지만 하루에도 꼭 한번은 마주쳐서 달겨들라해서 놀래키는 목줄 안한 개들(=이건 개 잘못이 아니라 미친인간 견주 문제지만) 보다야 사람 보면 조용히 지나쳐 가버리는 얌전한 길냥이들이 전 백배는 낫네요. 하나도 무섭지도 않고. 왈왈대는 개들보다 훨 조용하기도 하고..
전 요새 사방에 개들이 너무 많은 게 미칠 지경이던데..근데 별 수 없죠..단, 목 줄 안하는 것들은(=견주) 진짜 두들겨 패고 싶음..48. 내 똥같은
'15.7.23 12:19 AM (112.144.xxx.46)글을 받으시오
또 베충타령이네 어허~~~
유식이 딸리니 베충이란다 어허 ~~~무식이 드러날까
베충이로 몰고가네 어허 이런 모자란 인간들아~~
인성 먼저 배워라 알간?49. 풉아~~
'15.7.23 12:25 AM (112.144.xxx.46)한낱 길냥 데모떼꾼 인생으로사니 행복한가보구나
계속 그렇게 살면되지
뭔 말이 그리 많어
냥 싫다는사람한테 오만가지 독침으로 매도하지말고
알겠지
냥 데모떼꾼 냥씨터 이렇게 불러야쥐 앞으로 ㅋㅋ~~50. ㅇㅇ
'15.7.23 12:26 AM (124.50.xxx.139)너무 지나치게 동물들한테 예민해서 정작 기본적인 사람의 배려 없는 사람들 별로지만 고양이 밥주는 사람들을 무조건 선한사람행세하냐며 후려치는것도 별론데요 사람만 사는 곳 아니잖아요 어떻게든 공생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 깎아 내리는것은 안하셨음 좋겠네요 근데 길고양이로 저렇게 스트레스받는 사람은 첨보네요 솔직히 원글에 나열한것들 그냥 신경끄고 무시할수준아닌가요 비꼬는거아니고 걍 신기하다고요ㅇㅇ
51. 냄새난다
'15.7.23 12:27 AM (180.69.xxx.218)원글이 같은 인간도 좀 누가 다 잡아다 치웠으면 좋겠다
52. 다 같이 삽시다.
'15.7.23 12:47 AM (61.98.xxx.149)고양이가 인간한테 헤꼬지 하지 않습니다. 전 개키웁니다. 멀리서 보고 알아서 피해줍니다.
인간이 우월하다고 해서 타것들 무시하지맙시다. 타동물들이 지구상에서 먼저 생존한것 아시죠. 적당히 좀해줘..
동물보다 더 사람무시하는것은 인간들이고, 배려,친절할 필요없는 것이 인간이네요.
캣맘들 선한사람아닙니다. 자기 기분에 의해 행하는 자들입니다..
개도 그렇고,.. 선한행세하다가 소리지르고..
글이 뒤죽이네..
다 복불복이네......... 개도 지들끼리 봤을때 아니다 싶음 생까고, 친구다 싶음 알아서 친하고.. 인간세상이라 다들것이 없네요. 근데 동물들 무지 싫다고 쓰지마세요. 젤 무서운것은 인간이니..
우리들 고기먹는 인간들이 죄네요.. 살면서 송아지 눈, 돼지눈 보셨나요.. 개들도 두려움을 압니다. 인간의 이기심에서 애들은 먹을거리다 싶으니 삭제하고 보죠..
인간이 죄인이네요.................................하~53. ...
'15.7.23 12:56 AM (112.155.xxx.72)도대체 어느 후진국에 살다 오셔서 이런 글을 쓰시는지.
54. 야박하도다
'15.7.23 1:45 AM (110.14.xxx.144)그것들도 다 생명인것을...
55. 제생각
'15.7.23 1:58 AM (59.23.xxx.190)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불임수술해주면서까지 우리가 돌보아야 하나?
그렇게 물으신다면 저는 네라고 대답하고 싶네요.
아, 전 캣맘 아니고 고양이 별로 안좋아합니다.
하지만 먹이를 주는건 힘 닿으면, 취향 맞고 시간 있으면 하고
안줄거면 괴롭히지는 말자.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 생물들이 같이 살아가야 하는 지구에
이런 도시라는 부자연스런 환경은 이미 이기적인 인간이 만들었고
그래서 본래는 모두 깨끗한 생물체들이
지나치게 한 도심에 몰려대며 과밀하고 비정상적으로 우글거리고 있는
우리 인간의 쓰레기와 오물탓에 추접고 더러워졌습니다.
자연상태의 고양이는, 하다못해 님들이 혐오하는 쥐까지도 결코 도심의 꾀죄죄한 상태가 아니죠.
쥐도 귀여워요. 미키마우스. 다 알면서.
이둘기 닭둘기- 자연상태의 비둘기는 얼마나 귀여운데요. 깨끗한데요.
성령이 비둘기 모습으로도 온다는데요.
그런데 저 포함한 인간들이 모여서 싸대는 엄청난 변, 폐수, 하수
절제없이 버리는 음식물쓰레기들때문에 걔들이 더럽혀진거죠.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이 생활을 제가 아무리 미안하대도 네, 저도 밀림으로 다시 귀환하진 않을겁니다.
이미 이렇게 태어난걸 어쩌겠어요.
하지만 최소한 덜 더럽혀주고 같이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쥐도, 고양이도, 파리도, 모기도, 개미도
우리가 깨끗해지고 환경을 개선한다면 결코 해충도 이상번식 하지 않습니다.
4대강 녹조라떼에는 모기 깔따구 파리가 우글거리지만
깨끗한 물에는 우리가 DDT안뿌려대도 걔들 별로 없어요.
자동으로 다른 생명체들이 잡아먹으니까요.
더럽고 지저분한 쥐, 길고양이 백안시 하기 전에
우리가 쟤들 저렇게 더럽혔구나 힘들게 하고 있구나 하고 반성했음 좋겠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귀찮다고 싱크대에 갈아 버리고 변기에 버려대지 말고
한 만큼 썩히지 말고 되도록 다 먹고요.56. ㅁㄹ
'15.7.23 2:22 AM (210.91.xxx.180)우와 ..제생각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짝짝짝
57. ..
'15.7.23 2:35 AM (182.172.xxx.176)야박하시네요 저도 고양이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걔네들 하루하루 연명해나가는게 얼핏 보일때마다 불쌍하던데요
큰 피해를 주는 것도 없지 않나요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서 눈치 보며 불안하게 살아나가는거 같던데
그렇게 존재 자체를 미워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58. ㅡㅡ
'15.7.23 2:39 AM (118.221.xxx.213)이세상이 사람만에것이라고생각하세요?
눈빛이 공포스러울수도있지만
보기와달리 겁이 엄청 많은동물이라구요
도망가지 공격은안합니다
정말 원글님같은분에글을보면 너무속상하고
끼니는 물론 물조차못먹고병들고
사람한테학대당해 죽어가는 고양이를 보면
너무너무 불쌍합니다59. 아이피
'15.7.23 3:18 AM (110.70.xxx.156)글 내용 보고 헉 했는데, 아이피 보고 끄덕끄덕.
요즘 어그로성 글을 많이 쓰는 아이피에요.
어그로가 아니라 진심이라면 편찮으신 분 같고요.60. ....
'15.7.23 3:54 AM (175.210.xxx.127)지금 살고있는 땅이 마치 첨부터 자기네들 땅인냥..
이기적인 인간같으니....ㅉㅉ61. 사랑이
'15.7.23 4:11 AM (103.10.xxx.130)난 글 웃긴데 다 큰 성인이 부들부들 동물에게 증오심 갖고 글 쓴거봐요ㅎㅎ웃기다
고양이 눈빛이 무섭당께 부들부들 밥주지 마시라구욧ㅋㅋㅋㅋㅋㅋ62. ...
'15.7.23 4:29 AM (180.229.xxx.52)함께 살아가면 안되나요~?!??
63. aa
'15.7.23 8:25 AM (180.182.xxx.134)원글이나 동조하는 댓글러들 같은 종자들 때문에
히틀러와 인간학살, 우리나라선 양민학살이 가능했던 거죠
외계인이 와서 당신같은 인간꼬라지 싫다고 잡아 가두거나 독약주면 좋겠어요?64. ..
'15.7.23 9:37 AM (180.65.xxx.236)아파트 새끼난 길냥이 불쌍해서
캔 통조림 주나 그 작은 입으로
그걸 물고 새끼있는 곳으로 가더이다.
몇번을 쏟으면서..
얼어죽을것 같은 새끼냥이 두마리 데려와
잘 키우고 있습니다.
길냥이도 생명입니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쪽박을 깨야겠습니까?65. ㅁㅁ
'15.7.23 9:38 AM (112.149.xxx.88)원글님이 더 무섭네...................
66. 쯧쯧...
'15.7.23 9:51 AM (14.47.xxx.4)사람이라면 동물들에게 측은지심을 가져야 하는데 당신의 평소 성격이 묻어나오는 글이군요.원글님같은 사람들만 따로 모아놓고 사는 나라가 생기면 좋겠어요.이해심도 없고 배려심도 없는 사람들만 모여사는 나라요.
67. 흠....
'15.7.23 11:12 AM (66.249.xxx.186)고양이 밥주지 말라는건 굶겨죽이라는건데.........
자기가 싫고 소름끼친다고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거 너무 저급하지않나요?
전 원글같은사람 글만봐도 소름끼치고 너무너무 싫은데
그래도 원글이가 굶어죽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치 않거든요
싫으면 그냥 외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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