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루이뷔통 페이보릿MM
1. 파란하늘
'15.7.22 10:50 PM (211.232.xxx.93)루이비통은 넘 흔해서..
생로랑이 좋을듯요.2. 흔해도
'15.7.22 11:06 PM (218.237.xxx.135)예뻐요.ㅠ
3. ^^
'15.7.22 11:18 PM (124.51.xxx.117)흔해도 너무 흔해서..,.딴거 사세요
유행도 지났고 오래들수록 허접해보여요4. 저는 곧 살거예요
'15.7.22 11:31 PM (119.195.xxx.119)너무예쁘고 실용적이예요~
5. 이게 허접해보이면
'15.7.22 11:44 PM (218.237.xxx.135)그 어떤 걸 들어야 허접해보이지 않을까요..
그리고...이거 나온지 3년정도밖에 안되지 않았나요?
흔하다는건...그만큼 선호도가 크다는거죠.
스피디는 아직도 멋져요.6. ...
'15.7.22 11:45 PM (112.149.xxx.35)생로랑은 루이비통보담 가격이 배정도 되는데 송아지가죽이라 스크래치에 넘 약한듯해서요. 저도 페이보릿은 막 들기에 실용적이라 구입하려했는데 넘 흔하고 이젠 한물간거 같아 고민이네요. 작년에 구입한 백하나도 실패해서..다미에는 덜 흔하지 않을까요? 아님 비슷한 스타일의 추천가방이 있을까요? 이번에는 후회안했음 해서요 ㅠㅠ
7. 비통이 최고
'15.7.23 12:31 AM (211.32.xxx.136)루이비통이 질기기론 최고죠.
얼릉 하나 사세요.
요즘 보니 루이비통 많이 안듭디다.
이참에 지르삼8. ..
'15.7.23 12:56 AM (81.129.xxx.162)이거 들어보니 가볍고 크로스로도 멜 수 있고 다른 가방 못들겠더라구요.
9. 좋긴한데
'15.7.23 9:06 AM (124.49.xxx.203)3년전쯤 사서 편하게 막 들고 다니긴 한데,
정말 너도나도 너무 많이 들고 다녀서 좀 질리긴 해요.
더운날은 지나다 보면 평균 10명이상은 보는데, 그중 1/3정도는 진품, 나머지는 가품 들더라구요.
짝퉁이 많아도 너~무 많다는..
그리고 잠금장치가 바 형태의 자석인데 이게 정말 너무 스크레치가 심하고, 오래되니 가장자리도 벗겨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너무 막들고 다녀 그런가?10. ...
'15.7.23 9:56 PM (27.100.xxx.43)오래 드실거면 루이비통 사세요 가죽 너누 좋아도 금방 다 까져요 프라다사슴가죽 있는데 얼마 안돼서 가죽이 녹더군요 구찌쇼퍼백도 까지고 헤지고 ... 루이는 튼튼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