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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지현은 뭔복이 저리 많을까 참부럽네요.

ㄱㄱ77 조회수 : 22,808
작성일 : 2015-07-22 19:57:55
전지현은 이번생은 한껏 누리는 팔자인가봐요.

어릴때부터 이쁘게태어나 유복한집에서 고생없이성장해
결혼도 부러워할만한 신랑과 잘해
Cf대박쳐서 테크노댄스로 무명없이 한번에떠
한동안 슬럼프였어도
결혼과 함께 보통은 한풀꺾이지만 여배우로 20대보다 한풀지는나이 30중반에
결혼전보다 더 대박쳐..

정말 부럽네요..ㅠ.ㅠ
IP : 175.223.xxx.3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2 8:03 PM (118.176.xxx.202)

    전지현 집도 부자였어요?
    전에는 예쁜줄 몰랐는데
    요새보면 같은여자가 봐도 참 예쁘고 매력적이예요.

    시댁에서도 그리 예뻐한다네요.
    배우유세도 안하고
    남편 아침밥도 잘 챙기고
    요리도 잘해서 게장까지 담근데요. ㅋ

  • 2. 그러게요
    '15.7.22 8:03 PM (58.237.xxx.44)

    뭔 복이 저리 좋냐.....................


    그 복중 하나만이라도 있어봤음 좋겠어요....

  • 3. 여기선
    '15.7.22 8:20 PM (122.37.xxx.3)

    전지현은 거의 여신급이네요.
    왜이리 전지현을 유독 칭송하는거죠?

  • 4. ㅇㅇ
    '15.7.22 8:22 PM (14.52.xxx.25) - 삭제된댓글

    집은 중산층 정도였지, 그리 유복한 부자는 아니었던 걸로 알아요.
    주소는 청담동 진흥아파트 8동엔가 살긴 했지만요.
    그래도 여자 연예인 중, 가족들이 등에 빨대 꽂지 않는것만 해도 대단하지요.
    친정 오빠는 여동생이 수백억대로 돈 벌어와도
    평범한 직장인으로 파리크라상 아직도 열심히 다니잖아요.
    중국어에 능통해서 중국 파견근무도 다녀오고 그랬어요.

  • 5. 전지현은
    '15.7.22 8:26 PM (1.248.xxx.187)

    부러운지 모르겠고 나경은은 부러워~
    유느님~~~ ㅎㅎㅎ

  • 6. 누구냐넌
    '15.7.22 8:27 PM (223.62.xxx.246)

    보이는게 다는 아닐겁니다
    부러워마세요

  • 7. 모든 인간은
    '15.7.22 8:32 PM (1.250.xxx.184)

    공평하게 늙고 죽잖아요 누구나
    죽을 때 두려움이 없이 가는 자가 위너입니다.

  • 8. 근데 뭐
    '15.7.22 8:40 PM (175.209.xxx.160)

    솔직히 그 남편은 그냥 회사원이잖아요. 전지현에 비하면 평범하죠.

  • 9. 인정
    '15.7.22 8:49 PM (119.71.xxx.61)

    전지현은 인정

  • 10. ....
    '15.7.22 8:49 PM (175.210.xxx.127)

    맘을 곱게 쓰니 그런가봐요~~~
    오빠도 얘기도 들으니 집안내력인듯~~

  • 11. 전에..
    '15.7.22 9:00 PM (221.148.xxx.46)

    어렸을때 무지가난했다고 들었어요..
    전에는 CF만 좋았지 드라마나 영화는 영 아니었죠..
    소속사가 옮기면서 핸드폰 감청당하고 그리 어려운 시절 보내도 꾸준히 연기하고
    김제동이가 그랬죠..등산하는데 누가 휘리릭~뛰면서지나가더라 보니까 전지현이었다고..
    구세주 김수현 만나서 이제는 훨훨나네요~

  • 12. ㅁㄹ
    '15.7.22 9:17 PM (210.91.xxx.180)

    위에 175.209 님 전지현 남편 그냥 평범한 회사원 아닌데요 ? 185cm 잘생긴 훈남

    고려대학교 졸업

    미국 최대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근무

    세계적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외손자, 아버지는 자산운용회사 회장, 어머니 패션디자이너 이정우

  • 13. 저 금방 암살 보고 나왔어요
    '15.7.22 9:30 PM (101.250.xxx.46)

    하정우 때문에 전지현이 부러워질 줄이야 ㅠㅠ
    암살에서 하정우 너무너무너무×100 멋져요 ㅠㅠ

  • 14. 털썩..
    '15.7.22 9:34 PM (211.32.xxx.136)

    임신까정.. 다가지심...ㅠㅠ
    지현씌 복 좀 나눠주삼.. 으헝

  • 15. ...
    '15.7.22 9:38 PM (210.90.xxx.225)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정신승리하는 댓글 패스하구요, 변호사 의사 재벌을 갖다놔도 안 꿀리겠네요. 훈남이지 운동 좋아하고 둘이 취미 맞아서 축구경기보러 바르셀로나, 로마 틈틈이 가지 강남식품마켓에서 전지현 민낯으로 후다닥 장봐서 간다는 거 보면 의외로 아기자기하고 살림도 좋아하고. 동양화 화폭 같아서 이제 연기도 잘 되고, 한 인간으로 저런 조합들이 부럽네요.

  • 16. ㅎㅎ
    '15.7.22 10:34 PM (121.162.xxx.53)

    진흥아파트 평수가 작진 않은데요. 그리고 전지현 집 안 가난했어요. 강남 중산층정도는 되는 걸로..

  • 17. 노력
    '15.7.22 10:35 PM (121.166.xxx.153)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계속 지금까지 몸매 유지 한거 보면
    먹고 싶은거 못먹고 운동 많이 한 노력은 높이 살 만 하네요
    거저 가진게 아니죠. ㄱ

  • 18. 정모 소속사 사장
    '15.7.22 11:02 PM (121.162.xxx.53)

    전지현 처음 보고 아름답고 귀한 얼굴이라고 느꼈다잖아요.
    대학교도 연영과 다녔고 웬만한 미녀들은 다 봤다는데 ㅎㅎ
    뭐 전지현 정모씨 보호아래 작품 활동 20대 시절에는 변변히 못했지만 ....

  • 19. 파란하늘
    '15.7.22 11:09 PM (211.232.xxx.93)

    부럽네요...더욱 잘되길..

  • 20.
    '15.7.22 11:22 PM (211.117.xxx.129)

    원글과 댓글 수준이....참 82답다 ㅋㅋ

  • 21. ㄱㄱ
    '15.7.23 8:45 AM (223.62.xxx.118)

    전지현 출연 영화가 흥행못한적은 있어도 전지현이 연기 못한적은 없는데요? 데뷔 영화는 지금도 전설이죠? 그냥 예뻐서요? 전지현이 예뻐서 그 많은 사람들이 돈내고 영화관에 갑니까? 억지를 부릴걸 부리세요.

    연기의 신은 아니래도 늘 작품속인물이 잘 번져 나왔어요. 영화 흥행은 일부 하늘의 뜻이기도 하구요

  • 22. 이전에 썻던 말인데
    '15.7.23 8:48 AM (222.119.xxx.215)

    누구나 방송국에서 밀어준다고 자기가 인기 얻고 싶어서.. 욕심 부린다고
    전지현 같은 톱스타가 될수 있는게 아닙니다. 회당 1억 수준의 톱스타는 하늘이 내리는 거지만
    본인 나름대로 매력이 있어야 해요. 대중을 끌고 사로 잡을수 있는 힘.

    아무리 똑똑한 매니저가 신비주의를 입혀도 대박나는 작품에 출연해도
    얼굴 못생기고 연기 더럽게 못하고 개성도 없고.. 끼도 없으면서
    욕심만 많아 봐요. 일만 그리치죠.

    그리고 전지현 칭찬은 좋은데 김태희는 거론하지 맙시다.
    가뜩이나 드라마 앞두고 기사마다 김태희 연기 못한다고 악플 쩔던데
    벌써부터 태희 안좋게 거론되는거 마음 좀 아픕니다.


    근데 아무나 다 반짝이나마 톱스타 되는거 아니예요. 그것도 갸들 재주가 있으니깐 주변에서
    올려주는만큼 뜨는거지.
    엠비씨에서 엄청 미는 백진희
    백날을 밀어봐요. 갸가 전지현급 되나.. 택도 없슈..

  • 23. 턱이
    '15.7.23 8:59 AM (14.32.xxx.97)

    잘생겨서 그런듯.
    마를 정도로 날씬해도 두턱이잖아요.

  • 24. 전지현
    '15.7.23 9:18 AM (223.33.xxx.9)

    망작일 때도
    씨엪으로 줄곧 최고였는데
    그늘이 있을 리가

    뭐 소속사 옮길때 핸드폰 건 등은 그 명성에 비하면야 ㅎ

    다 떠나서 신랑 잘 골랐음

  • 25. ㅇㅇ
    '15.7.23 10:28 AM (125.132.xxx.130)

    잘나가는 여자 연예인들 그렇게 따지면 다 복있는거지...무슨 전지현만 유독 복있는것처럼 ㅋ

  • 26. 연기력?
    '15.7.23 11:18 AM (27.100.xxx.236)

    에 비해 뜬 정도가 운이라고 밖에 못하겠네요.
    근데 왜 그녀는 화교라는 사실을 끝네 공개하지 않는거죠?
    왕지현 .... 글쎄 자기 뿌리인 근본을 속이는건 정말이지 별로입니다.

  • 27. ㅇㅇ
    '15.7.23 11:29 AM (1.228.xxx.142)

    딴건 몰라도 그 오빠는 참 대단한듯하네요
    여동생이 톱스타에 광고로 떼돈 벌면 직장 때려치고
    여동생한테 기생해서 사는 경우가 많을텐데
    꿋꿋하게 직장 다닌다니
    연예인들 불우한 환경에서 소녀가장으로 사는 경우가
    많던데 전지현이 복이 많긴하네요

  • 28. ..
    '15.7.23 11:49 AM (115.140.xxx.133)

    어젠가 보디가드 대동 인터뷰보고 딱히 호감은 안가던데..
    기자가 빡쳐서 엄청 디스했더군요..
    이쁜것과 별개로 그닥 친해지고 싶은 맘은 안드는?

    저는 좀 덜 이뻐도 친구하고 싶은 그런 사람이 좋더라고요..

  • 29. ㅇㅇ
    '15.7.23 2:18 PM (223.62.xxx.23)

    타고난 복과 매력도 크지만 탑스타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엄청난 깡과 노력이 있었을거에요. 소위 탑, 고수들의 뼈를 깎는 노력을 알기에 부럽다기보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30. ㅇㅁ
    '15.7.23 2:45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여자 연예인들 잘 나가면, 집안 식구들이
    돈 가져다가 사업하다 말아 먹거나 (장윤정, 신은경...)
    아님 1인 기획사 차려 준다고, 하던 일 때려 치우고 매니저 자청하지요. (김태희...)
    그래도 전지현네 친정 오빠는 뭐가 진정 동생을 위하는 길인지는 확실히 잘 아네요.
    파리크라상 영업팀 차장 이군요.
    동생이 잘 벌어다 주니, 내 집 장만, 직장 명퇴 걱정 없이
    하던 일 성실하게 꾸준히 하는 것도 고마운 거죠.
    이런 오빠 뒀으니 가족복도 타고 났네요.

  • 31. 전지현 고딩때 박신양하고 나온
    '15.7.23 3:17 PM (39.7.xxx.18)

    드라마 보고 반한 1인입니다.
    노멀한 것 같은데 이 넘 이쁘고 범접불가 아우라가 있죠.
    차태현나온 영화에서도 넘 이뻤고
    그후 여경찰로 나오는 여친소에서 경찰제복 입고 나온 전지현을 잊을수가 없어요.
    앞으로잘되길 2222222222222222

  • 32. ...
    '15.7.23 3:38 PM (218.144.xxx.9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오래된거라 가물가물 한데 식구? 오빠? 하고 집에서 말을 안한다고.. 그 인터뷰가 하도 생경해서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오빠하고 친하고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던걸로 ...

  • 33. !!
    '15.7.23 6:23 PM (118.217.xxx.176)

    저도 운도 따르는 것 같고..너무 부러워요.

  • 34.
    '15.7.23 7:10 PM (203.226.xxx.5)

    저도 오빠하고 집에서 말하는 사이 아닙니다..
    근데 사이 안좋은거 아니에요 ㅋㅋ
    전지현은 올케가 촬영장 도시락 싸들고 놀러가고 구랬어요

  • 35. ....
    '15.7.23 7:17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누리고 사는 호사스러움이나 행복감으로 치자면 전지현 배우보다 우월한 사람들이 넘쳐나는게 한국사회죠~
    일반인들이 그들의 삶을 잘 몰라서 내 눈에 보여지는 사람이 그냥 부러움의 대상인거죠...
    배우 가수 유명 연예인 그들의 삶은 차라리 고달프지요ㅠ.ㅠ
    우리가 존경하고 선망하는 의사의 길은 또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경험해 보신다면 그 분들의 재능 이상으로 각고의 노력과 의지와 인내심은 또 얼마나 대단하고 놀라운지요 ㅎㅎㅎ
    부러워할 것 없어요. 차라리 평범한 당신의 일상이 유명인보다 훨씬 평화롭고 아름답고 부러운 일입니다~~

  • 36. 333
    '15.7.23 7:55 PM (211.227.xxx.6)

    유독 82쿡에서는 전지현에 대한 칭찬이 많네요..난 얘 그 전소속사 사이더스 사장이랑 동거했다는 소리를 15년 전부터 들어서 어릴때부터 보통애는 아니구나...해서 별론데..중2때부터 데뷔해서 신인이 맡은 드라마마다 거의 주연 영화도 주연..이미 소속사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을 전지현을 사모님이라 불렀댔죠..그리고 전지현 미국에서 펀드매니저랑 결혼한다고 웨딩드레스 고르니 어쩌니 기사 나올때 싸이더스 사장이 애 핸폰에 도청장치 너 넣고 감시....다들 그거보고 저건 소속사 차원에서 감시가 아니라 연인들 사이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감시 라고 다음이고 네이버고 댓글들 보면 가관 아니었는데...다들 마누라 바람난거 감시했다고.....유독 여기만..그리고 그 소속사에서 나와서 몇년 할일 없어 있다 얼마있다 결혼발표 그것도 집안좋은 훈남이랑 그거보면서...얜 진짜 사는 방법을 아는애네...생각했었는데...

    그러다가 도둑들에서 뜨고 드라마에서 뻥뜨니...결혼해서 잘되네...진짜 복 있는애긴 애구나...생각했는데..여기서는 유독 좋게 칭찬하고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네요...전형적인 여우처럼 영리한 여자입니다..또 그만큼 복도 있구요......차라리 오히려 이영애는 스폰서 하는 20살 많은 사람이랑 결혼했잖아요..그게 더 순수한 사랑 아닌가?? 역시 겉으로 좋게 보여야 다들 좋다고 하는구나...

  • 37. ..
    '15.7.23 8:08 PM (58.123.xxx.9)

    더 살아봐야 알죠..이혼을 할수도 있고..자식이 생각만큼 안풀릴수도 있고...말년에 건강이 안좋을수도 있고..

  • 38. 외모가 전부
    '15.7.23 10:23 PM (211.109.xxx.86)

    여자인생에서 전지현처럼 외모가 그냥 이쁜걸 넘어 타인의 아련한 감성을 자극한다는건 신의 축복을 받은거죠. 비록 맘을 곱게안쓰고 생각이 짧다하더라도 외모의 아우라가 그모든걸 커버합니다. 삶은 내맘먹은 대로 흘러가죠. 그정도로 여자에게 있어 타고난 외모의 위력은 커요.

  • 39. ㄱㄱ
    '15.7.25 2:03 PM (223.62.xxx.40)

    211.227 얘는 사람 얘얘 해감서 가관이네 얘 전지현이 언제적 전지현인데 도둑들에서 빵떴니? 예날에 빵떴단다 얘 전지현 연애사가 너한테 상처줬니? 불쌍하다 얘

  • 40. ㄱㄱ
    '15.7.25 2:04 PM (223.62.xxx.40)

    58.123 그걸 말이라고 심보가 놀부네

  • 41. 질투심 쩔어~
    '15.7.25 2:23 PM (182.227.xxx.217)

    221.227 아주 열등감에 질투심 쩌네~~
    싸이더스 사장얘기는 지가 전지현 핸드폰 복제해서 뉴스에도 나오고, 스토킹으로 벌써 진즉에 끝난얘기구만 루머도 끝난지가 언젠데 혼자 소설쓰고 있네 ㅋㅋ

    영화에선 도둑들로 떴는지 모르지만. 영화나 드라마 안했을때도 이미 전지현은 빵뜰것도 없이 이미 레전드급이였음.
    디스를 할꺼면 제대로 해야지 원~

  • 42.
    '15.11.28 5:11 PM (116.125.xxx.180)

    전지현 부러워요 -.-
    연예인 직업 더럽다 생각했는데 요샌 생각이 바뀌었어요
    어릴때부터 연예인이란 직업 괜찮게 생각하고 뛰어든 그 안목도 높게 사요
    배우란 직업 참 멋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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