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양조위
안젤리나 졸리
케이트 블란쳇
공리
장국영
저는 이런거 같애요...
그리고더불어 기무라 타쿠야와 마릴린 먼로는
정말 역사상 손꼽을만큼 매력적이에요..
마릴린먼로는 정말 뭐라할수 없이 여성적 매력
그런 여자는 마릴린말고 역사상 아무도 없는듯하고..
기무라 타쿠야
모르시나요??
진짜 매력적인..
이세상에서 제일 매력있는 사람이라는 소리도 듣잖아요..
모르시는분은 한번 알아보세요
정말 매력있어요
일본 그 자체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남자답고 ..
일본인들이 그렇게 생각한대요..
그리고 최고가수느요 마이클잭슨하고엘비스 프레슬리에요..
그리고 성적매력 최고는 브래드 피트고요...
혹시 또 제가 이만큼 유명인중에 모르는 사람잇나 싶네요..
이정도 레벨의 누가 또 있을까요???
뭐니해도 007 씨리즈 숀 코네리를 빼놓을수 없죠.양조위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장국영 합친 급 임
원래는 로버트 드니로와 알파치노 꼽잖아요
저는 제취향이 아니라서.
그런데 연기는 최고는 맞는거 같애요..
그래도 저는 레오가 제일인거 같애요..
그 작품과 관객을 연결시켜서 완전 뭐라할수 감동을 주지요..
로버트 드니로는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스티브맥퀸이 있어요
상남자로 진짜 매력있었던
알리맥그로가 파라마운드 사장 부인시절에 유혹해서 결혼했대요
자기도 유부남이었는데..
여자들이 목숨걸고 따라다녔다고..
사진한장만 봐도
막 숨이 막히던데요
저 여자들 다 이해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압도적흥행력1위는 톰크루즈..
꼭 줄을 세워야 하나
보통 연기 잘한다는 사람 제일은 말론 브란도를 꼽기는 해요
제임스 딘이 그를 따라했을 정도로
그 뒤를 드니로나 다니엘 데이 루이스
여자는 메릴 스트립을 꼽지요
아카데미 수상 기준으로는요
저에게 세계최고는 베네치오 델 토로 하고
야마다 타카유키네요 ㅋㅋ 주관적으로
전 머릴 스트립 아줌마. 영화와 상관없이 머릴 아줌마 연기하는 걸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요.
주디 덴치여사 연기도 좋고요.
엠마 스콧 토마스 언니 연기도 좋고요.
전 주로 여자배우들 연기가 마음에 많이 남더라구요.
너무 어려워요
그래도 생각나는 단 한 배우는 메릴 스트립..
필모를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품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배우로는 단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는 여배우..
캐릭도 다양해요
말론 브란도
로버트 드니로, 알 파치노
제레미 아이언스, 잭 니콜슨, 메릴 스트립
말론 브란도와 알 파치노 때문에 대부 한정판 DVD도 구매했어요.
그 둘의 조합 너무 좋아요~^^*
그냥 지금 바로 생각난건
더스틴 호프만(레인맨)이랑 줄리안 무어(최근 앨리스)요.
벤 스틸러(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도 생각나네요.
윗분처럼
잭 니콜슨(이보다 좋을순 없다) 제레미 아이언스 줄리엣 비노쉬 (데미지)도 떠오르구요.
고스트 나오기전에 티비 시리즈로
남과북 보다가 패트릭 스웨이지 팬이 됐어요
그러나 고스트 나오고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전 오드리 헵번이요.
제가 제일 처음으로 좋아했던 배우랍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애가 명화극장 보고 반해서 팬이 되었으니 뭐.
정말 어려운 질문이네요 ㅎㅎ
저는 아네트베닝이 좋더라구요^^ 그녀의 연기가 보기 좋아요^^ 그리고 마릴린먼로도 너무 좋아요 천재적인거 같아요...
는 안될까요..
저도 ㄹ로버드니로
영화를 많이 안 봐서 감히 꼽을 수 없지만...아...그냥 장국영이 보고 싶네요. 그렇게 빨리 가서 정말 슬퍼요.
게리올드만, 알파치노.., 안소니 홉킨스.. 너무 많아요.^^
전 에이타!!!!ㅎㅎㅎ
저는 님, 저도 남과 북 기억나네요. 다시 찾아보니 엄청난 호화 캐스팅이네요. 패트릭스웨이지 외에도 진 시몬즈, 진켈리 로버트밋첨, 리즈테일러... 제게 최고의 배우는 재작년 타계하신 피터 오툴 입니다. 아라비아의 로렌스에서의 그 푸른 눈동자, 잊혀지지 않네요.
최고의 배우는.... 누굴 최고로 뽑아야 할지 ㅠㅠ 너무 많잖아요
하지만 제게 최고의 섹시 배우는 당연
조지 클루니 입니다. 정신까지 섹쉬하죠
노래는요? 프레디머큐리
지금도 살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젊은 시절의 마론 브란도요.
특히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선 최고였죠.
최고의 배우는 꼽기가 불가능할것 같고
저는 조지 클루니같은 아빠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봐요.
영화 속 이미지로 보면 분명 엄마하고는 이혼(당)했을거고
매력있고 능력있고 돈도 많고 여자한테 인기도 많지만
까탈스럽고 은근 허당에 속정은 깊으면서 쿨할 것 같은? ㅎㅎㅎㅎ
타이타닉에 레오에 눈빛을 잊을수가없네요ㅜㅜ
조지클루니가 데뷔했을 때 캐리그랜트 짝퉁이란 말도 나왔다니깐요!!!
5번 결혼중 2번째 결혼은 세계최고의 재벌녀 바바라허튼과
출연작 러브어페어의 첫장면처럼 진짜 현실에서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fHvs&articleno=1219
007 시나리오 작가가 007을 캐리로 대입해서 썼는데
007되어달라고 그렇게 애원했대요.
하지만 그때는 나이들어 첩보원역 도저히 못하겠다 고사해서
초대 007이 숀코네리가 되었대요
저도 메릴스트립..추천..
무슨역을하든 자연스럽게 느껴져요
메릴스트립 막 엄청 이쁜얼굴은 아니라도....
다양한 배역 소화 젊을때도 늙을때도 연기경력 괜찮고,,,
매력있어요.
전 샤를리즈 테론... 조디 포스터, 케이트 블란쳇
연기 잘한다고 봐요.
잭 니콜슨. 더스틴 호프만.. 그리고 게리 쿠퍼. 그레고리 펙.
얼굴 잘생긴걸로 제임스 딘을 따라올 배우가 없을듯해요.
서양꽃미남. 모성애를 자극하는.
전성기때 사진보니 죽이네요..ㅎㄷㄷ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gZOM&articleno=18
현존 배우로는 라이언 고슬링, 조지 클루니, 엠마 스톤, 매기 스미스가 떠올라요.
과거 배우로는 게리 쿠퍼, 케리 그랜트, 잉그리드 버그만, 캐서린 헵번이요.
저도 메릴스트립 좋아하구요.
케이트윈슬렛 좋아해요. 피터잭슨의 천상의피조물들?이란 영화보고 반했는데, 야생마같은? 에너지가 느껴져요. 그런 배우는 없었던것 같아요. 아직 과소평가되고있는 배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