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이란 어떤 걸까요...

결혼이란 조회수 : 2,582
작성일 : 2015-07-22 00:38:50

결혼하면 행복할 것 같고 안정될 것 같고

더 열심히 살 것 같고... 빨리 앞자리가 4로 바뀌기 전에 서둘러야 할 것 같고..

그저 나만 사랑해주고 좋아해주고 직장만 있으면... 괜찮을 것 같고.

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주위에서 결혼한 친구들의 힘들다는 하소연(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는데도)듣고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결혼이란 뭘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결혼하지 않은 싱글들도 힘들어하긴 마찬가지구요...

결혼이 지금은 희망으로 보이고 너무 하고 싶은데 말이죠...ㅠ

그냥 지지고 볶고 싸워도 너밖에 없다라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어요.

IP : 1.250.xxx.1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
    '15.7.22 12:40 AM (221.167.xxx.125)

    어떤사람을 만나고 내가 어떤사람이 되어 주느냐죠,,하루이틀 살것도 아니고 절대로 신중하세요

    집안보시고 술주정,폭력 말씨,,,엄마한테 어찌대하는가 그거 잘보세요 엄마한테 대하는태도가 바로 나한테

    하는태도 라고 함,,,사람 절대 안 변함

  • 2. ㅡㅡ
    '15.7.22 12:42 AM (220.72.xxx.248)

    결혼해보니 별거 아니에요
    오히려 결혼하면
    외롭지 않을것 같고 안정될 것 같고 행복할 것 같은 기대는 않하느니만 못하고요

  • 3. 솔까
    '15.7.22 12:45 AM (218.148.xxx.206)

    경제적,사회적으로 이익보는 결혼이 힘들지 결혼 자체가 힘들진 않잖아요
    결혼이 희망이라는말이 이익 보는 결혼을 하고 싶은거 같네요

  • 4. 희망이
    '15.7.22 12:4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냥 외롭지 않고
    같이 살아가는거요...

  • 5. 출산이
    '15.7.22 12:56 AM (223.62.xxx.219)

    목적인 분한테는 타인이 보기에 합법적인 번식
    그냥 둘이 사는 분한테는 둘이만 가는 동행
    외로움 없애려는 분한테는 더 큰 외로움을 줄 수 있는 것
    언젠가는 다 혼자

  • 6. //
    '15.7.22 12:56 AM (221.167.xxx.125)

    희망아 어떻게보면 더 외로울수있는게 결혼이야 내가볼땐 가슴 따뜻한 사람 만나

    말이 쉽지,,50넘어보니 좀 무던한사람이 좋아 가난하면 싸울일이 많고

  • 7. 결혼
    '15.7.22 12:57 AM (183.98.xxx.48)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한 사람이 내 가장 가까운 가족이 되는거죠.
    그 사람을 매일 보고 같이 밥 먹고 잠 자고
    아기도 같이 키우고
    단,싸우지 않는 사람,잘 맞는 좋은 사람과 한다면요

  • 8. 음..
    '15.7.22 11:04 AM (111.65.xxx.201)

    그저 나만 사랑해주고 좋아해주고 직장만 있으면... 괜찮을 것 같고
    --->이경우는 남편복 있는분들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938 페트병 껴안고 잡니다 11 ㅇㅇ 2015/07/22 5,493
465937 가을 부터 집값 폭등할거라고 예측하는 이유는? 22 질문 2015/07/22 7,777
465936 세상에.. 제가 C컵이래요.. 7 abc 2015/07/22 3,878
465935 속세를 벗어나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5 ... 2015/07/22 1,733
465934 택시 신주아 남편 정말 괜찮네요~ 10 아메리카노 2015/07/22 8,028
465933 유치원 방학과 시터 휴가가 두려워요 6 아아 2015/07/22 1,679
465932 홈쇼핑 김치중 맛있는거요? 3 쇼핑에 빠짐.. 2015/07/22 1,391
465931 뭐든지 다 나보다 잘나가는 친구... 15 그냥 2015/07/22 5,797
465930 결혼이란 어떤 걸까요... 7 결혼이란 2015/07/22 2,582
465929 주택 화재보험 계약하려고 하는데 잘하는건가요? 5 ㅎㅎ 2015/07/22 1,370
465928 힘든 육체 노동직은 익숙하면 괜찮나요? 5 몰라서 2015/07/22 1,371
465927 상주 왜 그 할머니가 모함받는 느낌이 들까요? 72 그것이 알고.. 2015/07/22 19,410
465926 아이들방에 에어컨 있나요? 선생님 오실땐 어쩌나요? 냉풍기나 이.. 5 2015/07/22 2,490
465925 초2 남자아이가 한학기동안 수학 숙제를 거의 안해갔네요...ㅠㅠ.. 5 초2맘 2015/07/22 1,480
465924 천안에서 정말 맛있는 생크림 케익을 먹었어요 8 엠버 2015/07/21 2,894
465923 아파트 단지에서 작은 동물을 봤는데 무엇인지 궁금해요.. 2 ㅎㅎ 2015/07/21 1,431
465922 국정원 마티즈도 조작했나봐요. 9 ..... 2015/07/21 6,347
465921 고달픈 하루가 무사히 끝났다 5 #@@ 2015/07/21 1,333
465920 너무 우울하다보니 이것저것 막 사들여요 22 쥬쥬 2015/07/21 6,988
465919 신용카드 사용에 대한 글 1 도움이되어서.. 2015/07/21 1,208
465918 남편이 미워요 4 ... 2015/07/21 1,314
465917 아이 친구가 캠핑가서 두밤 자고 온다면서 3 ㅋㅋㅋ 2015/07/21 1,554
465916 베트남어 잘 가르치는 학원아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 베트남어 2015/07/21 1,392
465915 왜 시어머니들은 며느리전화에 집착하는지.... 25 정말 2015/07/21 9,113
465914 학교에서 말썽쟁이 중학교 아들... 13 중딩 2015/07/21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