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출장가는 길에 면세점에서 샤넬 립그로스를 샀어요.
투명하게 내용물이 보이는...
근데 왜 사용한 느낌이 들죠??
따로 새거인 거 표시나는 그런 거 없나요?
새제품 뜯으면 얇은 비닐이 뜯기는 그런 거요..
남편이 출장가는 길에 면세점에서 샤넬 립그로스를 샀어요.
투명하게 내용물이 보이는...
근데 왜 사용한 느낌이 들죠??
따로 새거인 거 표시나는 그런 거 없나요?
새제품 뜯으면 얇은 비닐이 뜯기는 그런 거요..
그런거 없어요. 면세 제품은..
국내 매장에선 스티커를 붙여 새것 표시 하는데 우리나라만 그런것 같아요.
감사해요. 댓글 없었으면 괜한 의심할 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