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리타정수기필터싸게파는곳..

브리타정수기필터 조회수 : 4,459
작성일 : 2015-07-21 22:38:34
삼익제약브리타 수입하는 곳은 필터가격이 비싸 인터넷으로 알아보는데 가짜가 있다는 말도 있던데 ...설마 아니겠죠?믿을만한곳에서 필터 사신분들 사이트 링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꾸벅^^
IP : 218.147.xxx.20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15.7.21 10:53 PM (118.91.xxx.186)

    한국에 살면서 굳이 왜 브리타를 쓰지요? 한국에 정수기 좋은거 널렸는데.

    브리타는 미국에서도 진짜 돈 없는 사람들이 싸게 물이라도 걸러서 먹을라고 사는 경우인데, 한국에선 수입품이라고 비싸게 팔리나봐요?

    한국같이 정수기 잘 나와있는 나라도 없다고 보는데, 브리타 가지고 고민할 상황이 아닌듯하네요.

  • 2. dd
    '15.7.21 10:58 PM (180.68.xxx.164)

    정수기 비싸도 관리 못하면 벌레들 살기 딱 좋고 고여 있는물 도 별로 안 좋아해서 브리타 씁니다..
    저도 코스트코가 가장 싼거 같아요 일년에 봄 가을쯤 두번 하거든요 그때 사요

  • 3. ..
    '15.7.21 11:10 PM (175.211.xxx.143)

    한국에 관리 쉽고 안 비싼 정수기가 어떤 게 있는데요..?

  • 4. 정말
    '15.7.21 11:14 PM (175.211.xxx.143)

    미국 중산층들은 브리타 정수기 안 쓰나요?
    전 생수 시켜서 먹는 거 번거로워서라도 브리타가 편하고 좋던데.
    그런데 설거지하듯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정수기가 정말 있을까요?

  • 5. 미국은 살아보지 않아서
    '15.7.21 11:18 PM (175.223.xxx.81)

    모르겠고 동유럽 살다왔는데 중산층 이상도브리타 많이 쓰던데요. 미국은 진짜 돈없는 사람이 쓴다니...

  • 6. 저도 브리타써요
    '15.7.21 11:29 PM (14.39.xxx.211)

    정수기 공간도 없고 생수는 맨날 배달시키자니 쓰레기에 택배가사님들도 너무 고생이고...물맛도 나쁘지낞아요

  • 7. 미쿡 살았는데
    '15.7.21 11:53 PM (223.62.xxx.7)

    브리타 하류층만 쓴다는건 첨 듣는 소리네요 ㅋㅎㅎ

  • 8. 정수기회사불신
    '15.7.21 11:58 PM (58.125.xxx.124)

    브리타 알아보고 있는데
    하류층 쓴다댓글 보고 깜놀

  • 9. ....
    '15.7.22 12:14 AM (1.252.xxx.113)

    전 아마존에서 직구했어요. 1년치 쟁여놨는데 안써요 ㅠ.ㅠ

  • 10. 하층민
    '15.7.22 12:19 AM (182.221.xxx.183)

    하류층..제가 하층민이라 십오년째 쓰나봅니다..허허

  • 11. 혹시
    '15.7.22 7:37 AM (175.223.xxx.190)

    녹물도 걸러질까요?

  • 12. 나도 하류층
    '15.7.22 9:30 AM (24.228.xxx.234)

    오년 넘어 쓰는 하류층

  • 13. 하류인생
    '15.7.22 12:26 PM (59.28.xxx.57)

    저는 코디들이 집에 오는거 시간맞추기 싫어서

    브리타 써요...

    편하네요..

  • 14. //
    '15.7.23 12:01 AM (118.33.xxx.1)

    첫댓글 뭥미?

    유럽에서 상류층 친구는 수돗물 마시더라구요.
    하류층인 저는 브리타 썼어요.

    외국 사람들은 물에 대해 한국인만큼 민감하지 않은 듯했어요.

    저도 코스트코에서 구입해요.
    식구가 2명이라 물 사용량이 많지 않아 필터는 4개월에 한번씩 갈아주는데
    6개들이 하나 사면 한참 써요.
    비싸다 생각 안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706 대구 교통이 개편되더니 아주 불편해졌습니다. 7 참맛 2015/07/23 1,703
465705 고소하려는데 이것 좀 봐주세요 21 2015/07/23 3,924
465704 왕따 문제 관련 공익광고를 찾아요 ㅠ 7 싱고니움 2015/07/23 585
465703 사춘기임에도 엄마와 친구처럼 지내는 모녀 계신가요? 5 사춘기 2015/07/23 1,781
465702 충격, 국정원직원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6 집배원 2015/07/23 6,772
465701 배낭여행 와있습니다 8 유럽 2015/07/23 2,274
465700 고양이 ㅋㅋ 44 2015/07/23 5,312
465699 화장 순서 4 화장 순서 2015/07/23 1,919
465698 저만 덥나요 5 손님 2015/07/23 1,564
465697 인생이 자기가 한대로 한 만큼일까요? 아님 ...그냥 운명적?.. 9 궁금 2015/07/23 2,940
465696 9월 미국 금리 인상 확실하네요 29 대출 2015/07/23 14,418
465695 부모님 생신에 친척들 부르시나요? 6 생신 2015/07/23 1,408
465694 고양이를 너무 키우고 싶지만... 9 지금 2015/07/23 1,493
465693 좋을때와 싫을때가 확연히 다른 남자 3 1357 2015/07/23 1,275
465692 5살 여아 편안한 카시트 추천 부탁드려요 4 카시트어려워.. 2015/07/23 1,172
465691 쿨한 부부가 되기 위한 조언 6 2015/07/23 1,737
465690 역시 딸보단 아들이죠! 16 암요 2015/07/23 4,710
465689 푸드프로세서vs믹서 2 2015/07/23 2,103
465688 시부모 없고 형제끼리 사이 20 별루일때 2015/07/23 4,543
465687 5억으로 살아야 합니다. 232 5억 2015/07/23 34,541
465686 아이허브 비타민C 추천해주세요! 2015/07/23 455
465685 에어컨요 1 전기요금 2015/07/23 649
465684 과외선생님 5 늘 10분만.. 2015/07/23 1,451
465683 유아방광염 의심증상 7 2015/07/23 4,167
465682 베스트글에 속바지 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3 바지 2015/07/23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