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국정원 직원, 유서 남기고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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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해킹 관련 의혹이 불거져 나온 지 일주일 만에 국정원 직원이 자신의 행동에 사과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국정원이 해킹 프로그램을 “연구의 목적”으로 구매했다고 해명했으나, 야당은 국정원을 방문해 사실 조사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https://thenewspro.org/?p=13508

CNN, 국정원 직원, 유서 남기고 자살
– 내국인 사찰과 선거 개입은 없었으며 대북 사찰과 관련한 자료 삭제했다고 유서에 남겨
–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구매는 “연구의 목적”이었다고 해명…야당, 사실 조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