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 중국보다도 한국 음식이 손이 많이 가더군요.

여자희생 조회수 : 4,727
작성일 : 2015-07-21 20:42:28

일본은 편의점 음식 발달해서

장봐서 식사하기 편리하고

중국도 외식하는 경우가많잖아요

 

직장인들 집에서 밥과 국물 먹는 사람보다

길거리에서 만두나 전병 사서 사무실에서 먹거나

음식적ㅁ에서 훈뚠(만두국) 먹던데

중국 만두국은 우리나라처럼 야채고기 들어간게 아니라

돼지고기만 들어간 아주 간편한 만두더군요.

 

한식이 정말 손이 많이 가고

아침상을 반찬과 밥 국으로 대접해서 올리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듯

 

서양국가도 간편하게먹고  가까운 일본 중국도 구입해서 먹는데

한국은 그렇지않죠

IP : 114.243.xxx.6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계
    '15.7.21 8:44 PM (124.53.xxx.27)

    최강일걸요
    조리법도 양념도 복잡하고 손많이 가고
    먹는거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 들어요 -.-
    간단간단히 먹었음 좋겠어요

  • 2. 한식은 사실
    '15.7.21 8:45 PM (110.70.xxx.51)

    한식이라 할것도 없어요. 못먹고 살았던 백성들이 김치나 겨우 먹을까 지금ㅊ전해져 오는 한식은 궁중 음식에서 변형된거라는데 그시절이야 궁여들 여러명 있으니 문제 될 음식이 아닌데 바쁜 현대 는 너무 안맞는 음식이죠

  • 3. 사실객관
    '15.7.21 8:46 PM (180.66.xxx.172)

    바쁜 현대 우리가족정도는 거의 덮밥을 해먹죠. 일품요리
    주말엔 삼겹살정도
    주중엔 된장찌게에 밑반찬
    대충 먹고 살아야지 한식으로 멋지게 그러다간 생활비에 주부들 녹아나요. 큰일 ㅠ

  • 4. ...
    '15.7.21 8:50 PM (121.171.xxx.250)

    ㅋㅋㅋ 또 시작이네 한식까지. 이젠 하다하다 일본 편의점 음식과 비교하다니. 요리도 머리가 좋아야 잘 하는것을 자기들 머리 나빠 손발이 고생하는 건 생각도 못하고.

  • 5. ㅎㅎㅎ
    '15.7.21 8:51 PM (114.243.xxx.61)

    한국은 음식부터 시작해서 여자들 희생으로 남자들이 군림해서 사는거같아요

    시댁문화부터 음식까지

    아시아 국가중 한식이 손이 많이 가는 최강입니다

    오죽하면 요리배울때 한식 중식 일식 조리사 자격증 가르치는 강사 아줌마들 깐깐 그 자체......

    에효......

  • 6. ㅎㅎㅎ
    '15.7.21 8:51 PM (114.243.xxx.61)

    백종원이 인기가많은게 조리법이 편하고 사람을 편하게 하니까

    사람들이 열광한다고 봐요.

    음식 간 안맞음 물 더 넣으세요. 당을 더 넣으세요.......

    근데 학원이나 여성개발센타 자격증 과정 들어가서 아줌마 강사들 밑에서 배우면

    정말 피곤하죠..... ㅎ

  • 7.
    '15.7.21 8:52 PM (114.243.xxx.61)

    121.171.xxx.250

    남자 새끼가 뭘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썩 꺼져라

  • 8. 제가
    '15.7.21 8:54 PM (101.181.xxx.234)

    외국 나와 사니 원글님 의견 극 공감합니다.

    다른 나라 여자들 열집 넘게 불러들여 밥 먹자 하는거 보고 미쳤구나 싶었는데

    정말 간단히 차려놓고 일회용접시랑 포크 주고 끝입니다.

    여기 한국분들도 간단히 차려 먹어요.

    저도 처음에 잘 모르고 찌고 조리고 전 부쳐서 손님상 치뤘는데 이젠 안그래요.

    손님 부르면 같이 고기 굽고 오븐요리 하나에 샐러드, 가끔 한식상 한번씩 차리는데 일년에 몇번 안해요.

  • 9. 한식이 복잡하니
    '15.7.21 8:58 PM (39.7.xxx.54)

    그걸로 여자들이 큰소리치지 중국.태국처럼 사먹는 문화권 여자들 집에 있는 여자들 드물어요

  • 10. 39.7.xxx.54
    '15.7.21 9:05 PM (103.10.xxx.130)

    한식복잡하다고 남자들이 그거 알아주나요ㅋ
    받아먹는 입은 맨날 그게 쉽게 뚝딱 나오는줄 알지~~
    님이 남자라면, 꼭~~ 맞벌이하는 여자 만나세요~~~ 그래서 매일 밥 사잡수세요~~

  • 11. 그냥굽는 스테이크 대신 야채넣고고깃국
    '15.7.21 9:08 PM (211.32.xxx.136)

    적은 재료로 많이 먹도록 발달한 요리라
    손이 많이 가는듯..
    데치고 삶고 지지고 무치고 각종 양념.
    재료는 알고보면 쪼금.
    재료 아끼느라 기교가 발달..

  • 12. 여잔데요
    '15.7.21 9:11 PM (110.70.xxx.208)

    왠 남자 ...결혼 싫음 안하면 남자 밥해줄일도 없는데 왜 저러나 싶에요. 누가 안하면ㅍ잡아가는것도 안닌데 맨날 이런글에 또 결혼 못해 애간장타는 노처녀에 다 한심

  • 13. ddd
    '15.7.21 9:12 PM (121.130.xxx.134)

    저도 한요리 하는 여자지만 ^ ^
    요즘은 장 보고 손질하고 요리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인터넷으로 반찬 사먹어요.
    예전에도 반찬 가끔 사먹어봤는데
    요즘은 정말 괜찮아졌어요.
    장 봐서 다양하게 해먹으려면 그보다 재료비가 더 드니 전 앞으로 계속 반찬 시켜먹을 거 같아요.

  • 14. 최강한식
    '15.7.21 9:14 PM (182.221.xxx.5)

    여러나라 사람들하고 어울렸던적 있었는데, 한식으로 상차려서 초대하니 깜짝 놀라요.
    이렇게 손 많이 가고 이렇게 접시 많이 쓰냐고. . .
    설거지 걱정 해 주더라구요. 매일 설거지 이렇게 나오냐고. . ㅎ
    그런데 이렇게 정성 많이 들어간 음식 먹는 울 나라 아이들 체력은 별로, 데친 브로콜리, 손가락 당근 먹는 외국 아이들은 체력이 어찌나 좋던지. . .
    음식 조리가 복잡한게 꼭 좋은건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 15. 착각
    '15.7.21 9:16 PM (175.197.xxx.225)

    음식이 손이 많이 가기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삼시 세끼로 챙겨먹는 습관을 가진 사회인 게 한국인거죠.

    중국음식? 맛난 메뉴는 손 많이 가고 재료 준비에 시간 엄청 걸려요. 그런데 실생활에서는요? 사먹고 만두만 먹고 말고, 면만 먹고 말고, 덮밥으로 먹고 말고, 그게 한끼인 거예요. 한국에선 만두만 주고 한끼하라고 하면 화내죠? 왜 화낼까요? 우리 엄마는 이렇게 안 줬는데 넌 왜 날 이렇게 대접하냐, 이게 시비거리인거죠.

    일본음식도 손 많이 가고 신선도 중요한데 실생활, 현실에서는? 덮밥에, 라면에, 혹은 집에서 밥에, 미소시루에 절임야채에 생선 구워 그냥 이렇게 한끼 먹어요. 거하게 한상 차려먹을 때도 있죠. 온천여행가서 카이세끼요리 일인용 밥상 받아 먹을 때.


    한국은 개화이후 여자들을 집에서 밥,빨래, 청소 등 살림하라고 묶어놨기때문에 식사에 대해 기대하는 게 많고 차림도 요란하죠. 이젠 다들 바쁘니까 백선생처럼 간편하게 간장 만들어놔서 각종 나물 요리, 반찬 만드는 거, 정말 중요해요. 누가 앞으로 집에서 거하게 밥상차릴까요? 전업이 있을때나 그렇게 받아먹을까. 상차릴 때도 남편도 아이들도 엄마랑 같이 거들어서 수저 나르고 반찬 올리고 밥나르고 상 차려야죠. 치우느 ㄴ것도 당연히 함께.

    그간의 전업주부, 남자중심 사회를 벗어나는 과도기 입구에 있는 거 같아요. 앞으로는 경력단절녀같은 단어가 더 보편적이 되고 육아휴직 3,5년후에 복귀해서 시간제로 육아랑 병행하며 근무하고 아이 크면 전일제로 다시 바꾸는 등, 남자 여자 다같이 살기 위해서는 협력해야죠.

    내가 다 가질 거니까 넌 아무 것도 하지마, 이러면 안되잖아요? 같이 일정짜고 같이 업무 분담하고, 휴가도 제대로 가고, 휴가가서 자리 빈 동안 채워주고, 당연한 거예요. 당연한 근무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6. ..
    '15.7.21 9:25 PM (175.223.xxx.166)

    별걸가지고 남녀문제를 끌여들이다니..

  • 17. 한식먹지 마세요
    '15.7.21 9:27 PM (221.138.xxx.214)

    누가 먹으라고 목에 칼겨누고 협박 안해요. 다 사먹던가요. 별개다....

  • 18. ...
    '15.7.21 9:33 PM (121.171.xxx.250)

    남탓하지 말고 자기 자식들부터 편의점 도시락이랑 군만두로 삼시세끼 먹이면 되겠네요. 아예 근처 중국집 하나 외상 뚫어서 거기서 계속 식사를 하시던가 손 많이 가는 한식 절대 먹이지 말고.

  • 19. Nj
    '15.7.21 9:51 PM (66.249.xxx.186)

    .........
    한식 너무 어려워요

  • 20. 타고난 체력은
    '15.7.21 10:04 PM (203.142.xxx.158)

    원래 서양인보다 동양인이 약해요
    그래서 밀가루를 먹어대도 체력 좋은 서양인은 금방 표가 안나는거고
    한국인은 밀가루 음식 자꾸 먹어대면 점점 몸이 안좋아지고 훅~ 가는거에요

  • 21. 한식
    '15.7.21 10:09 PM (58.125.xxx.124)

    심각합니다
    외국식 받아들입시다

  • 22. 왜 병이 많은지...
    '15.7.21 10:13 PM (211.32.xxx.136)

    그리고 그 몸에 좋다는 한식만 먹고 사는 한국사람들이
    왜 병이 많은지... 암이 중국 일본?보다 많다던데.
    젊은층 유방암이 일본 앞질렀대요..ㅠㅠ

  • 23.
    '15.7.21 10:31 PM (118.42.xxx.125)

    요즘 국 반찬해서 삼시세끼 다 차려먹는집이 얼마나 된다고..한식 종류도 많은데 그 중 간단한거 골라서 먹음되지..

  • 24. 몸에 좋기는....
    '15.7.21 11:07 PM (175.197.xxx.225)

    유전자 조작 곡물에 유전자 조작 콩으로 짠 기름에.........재료가 허술해지면 눈가리고 아웅아닌가요? 아무리 정성들여 만든들.....

  • 25. 비교하려면
    '15.7.21 11:22 PM (114.204.xxx.75)

    일본 편의점와 우리나라 편의점
    일본 가이세키 요리와 우리나라 한정식
    일본 가정식 반찬과 우리나라 반찬

    이렇게 비교를 하셔야죠.
    일본 편의점과 우리나라 반찬, 그것도 아침상을 비교하시면 안 되죠.

    일본 아침상에는 반드시 미소시루(된장국)는 있어야 하고 또 생선 구운 것, 야채절임, 달걀말이 등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중국 만두도 딤섬은 진짜 손 많이 가요.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궁리가 필요하고요.

  • 26. 비교의 대상이
    '15.7.21 11:24 PM (68.98.xxx.135)

    다른 나라의 간단 버전이라니...

    반찬 두개로 밥상 차리면 됩니다.

  • 27. 일본 초봉
    '15.7.21 11:39 PM (175.197.xxx.225)

    사회 초년생들 월급이 얼마인데 반드시 올라가야한다는 미소시루랑 생선이래요? ㅋㅋ

    그리고 딤섬, 집에서 누가 만들어 먹나요? 그럼 광동의 딤섬 가게 다 애저녁에 문닫았어요. 하물며 연말연시 만두도 식구들 많으면 만들어 먹을까.

  • 28. 한국이 집에서 먹는 거에
    '15.7.21 11:45 PM (175.197.xxx.225)

    목숨걸기는 해요. 유독 집에서 먹는 거. 엄마더러, 아내더러, 일본이나 중국의 일반 가정집에서 하는 거보다 더 많은 시간을 밥차리는데 보내게끔 회사의 남자들이 뻔뻔하게 요구하는 게 있어요. 가사일도....

    중국, 일본에 오랫동안 다 다녔는데, 거의 비슷해요. 아빠 엄마 다 퇴근해서 애들 데리고 밖에 나와 왠만하면 간단하게 사먹고 말더만요. 90년대에.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집에서 먹을라고 집착 안 하더만. 전업주부가 있으면 간단한 상차림 정도는......아침은 거의 다 간편식, 시리얼, 토스트, 등등 국에 생선구이에 나물? 누구 생일이냐고 물어요. 누가 그렇게 노동을 쳐들이냐구요. 평범하고 부지런한 가정집에서. 전용 가정부가 있는 것도 아닌데.

  • 29.
    '15.7.21 11:58 PM (110.13.xxx.37)

    그리고 어느새 한식=한정식... 이런 고정관념이 생겨버린것 같아요..

  • 30. --
    '15.7.22 1:19 AM (178.162.xxx.30)

    음식까지 안하면 뭐하시려고요?
    중국과 동남아 여자들은 돈을 열심히 법니다.

    집에서 먹는 한식 아무리 걸려봤자 1시간이면 뚝딱이고요. 음식 솜씨와 요령 기르세요.

  • 31. ddd
    '15.7.22 1:38 AM (121.130.xxx.134)

    음식까지 안하면 뭐하시려고요?
    중국과 동남아 여자들은 돈을 열심히 법니다.--> 뭐죠 이 댓글은??

    지금 한국 여자들이 돈은 당연히 벌고 음식에 시댁 봉양까지 죽어나는 거 몰라서 그러세요?
    중국에선 남자들이 요리 다 하구요.
    동남아에선 집에서 요리 거의 안 해요.
    한국은 맞벌이 해도 육아와 살림은 여자만 하는 줄 아는 사람들이 아직도 대부분이잖아요.
    말로는 거든다고 하죠. 네.. 말 그대로 거들뿐.
    자신이 응당히 할 일이라곤 생각 못하는 남자들이 대다수예요.
    아직 멀었어요.

  • 32. 외국나와보니
    '15.7.22 3:24 AM (69.165.xxx.203)

    내가 그동안 왜그토록 집밥 그것도 한식에 목숨걸고 에너지를 쏟아부었나 자괴감까지 드네요 피자 샌드위치 먹고살면 죽는줄 알았어요. 여기애들 빵조가리 치즈하나 먹고도 잘만 사네요. 물론 잘먹으면 좋죠. 근데 바쁜세상 더이상 먹는거에 에너지 쏟아붓지 않고살려고요. 애도 더 좋아하구요.
    살좀 찌면 어때요. 평생 나 뚱뚱한줄 아로 살았는데 여기선 스몰사이즈도 넉넉하네요. 아싸.

  • 33. 그거야...
    '15.7.22 10:25 AM (121.175.xxx.150)

    부인이 남편을 `대접`해야 하는 문화라서 그래요.
    남편이 출장가거나 하면 애들과 함께 간단하게 먹고 치우니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 34.
    '15.7.22 11:14 AM (175.118.xxx.94)

    한식도 간단히 해먹을수있어요
    시중에 한그릇요리책많아요
    입맞맞춰 구색맞춰먹으려니 힘들고
    또 주부들부터 대충먹는게 용납못하는분위기던데
    아닌가요
    애들간식도 다해먹는다 치킨도튀겨먹는다는글
    많았는데
    지금 마트에 반조리식품 얼마나많은데
    한식탓하지마세요

  • 35. 한식
    '15.7.22 11:49 AM (111.65.xxx.201)

    한식도 한그릇 요리 만아요 윗분말대로
    충분히 간단히 해먹을수잇는데
    글고 중국요리가 간단하다구요?중국이 얼마나 조리법이 고도로 발달된나라인데..ㅎㅎㅎ
    매끼니마다 성찬처럼 해먹구요...
    음식간단한거야 일본이지만 별로 맛이 없잔아요...간단한만큼 별로..그닥...
    한식 장점이라면 저칼로리고 고섬유질이라는 장점 살리면 충분히 맛과 영양 건강까지 챙길수있죠.

  • 36. 글고
    '15.7.22 11:49 AM (111.65.xxx.201)

    나이들수록 정말 몸에서 밥이 땡겨요..
    샌드위치 빵 이런거 사실 몸에 안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546 2세3세판자촌아가후원하고픈데.. 개인주소를알순없겠지요? 1 2015/09/24 474
484545 40대 중반, 키 160 정도이신 분들 몸무게 첫자리가..? 49 아자! 2015/09/24 12,215
484544 단설유치원을 더 이상 못 짓게 입법 예고 하겠답니다. 12 쫄지마 2015/09/24 2,428
484543 초등토플 1 정 인 2015/09/24 639
484542 복도식 아파트 창호 어떤거 쓰세요` 창호 2015/09/24 867
484541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단원고 교사 ‘순직 인정’ 오체투지 6 세우실 2015/09/24 1,055
484540 세월호 민간잠수사 무죄판결 촉구 탄원서명 후쿠시마의 .. 2015/09/24 533
484539 남편 회사의 부당한 대우...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6 모르겠어요 2015/09/24 2,437
484538 제이드가든vs아침고요수목원 3 강원도여행 2015/09/24 3,114
484537 정말 무개념이네요. 4 ~~ 2015/09/24 1,670
484536 상대방전화에 제핸폰이 회사이름이 뜬다고 하네요. 3 이상 2015/09/24 1,276
484535 퇴직금 받을 통장? 2 .. 2015/09/24 1,651
484534 뽕] 소식지 - 서울의 소리 보도 입니다. 5 열정과냉정 2015/09/24 1,727
484533 기숙사 사감은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요? 6 사감 2015/09/24 1,743
484532 제사때 절하는 순서가 궁금해요 4 궁금해요 2015/09/24 3,010
484531 사주에서 인성이 배움,종교인가요? 3 opus 2015/09/24 9,324
484530 홈쇼핑에서. 머리. 헤어뽕 3 궁금맘 2015/09/24 3,217
484529 2015년 9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5/09/24 803
484528 핸드폰 - 쓰지도 않았는데 뜨거워요 ㅠㅠ 2 ??? 2015/09/24 891
484527 중년의. 나이 인데요 7 궁금맘 2015/09/24 2,957
484526 지금 단단한 복숭아는 어디서 구할까요?(절실) 3 입덧 2015/09/24 1,211
484525 조정석 푸른옷소매, 이 가을에 듣기 좋네요 4 ㅇㅇ 2015/09/24 1,663
484524 이마주름있는건 안검하수때문인가요? 2015/09/24 1,059
484523 히트레시피 중에 정말 맛있었던 메뉴 5 ㅇㅇ 2015/09/24 2,498
484522 병원 갔더니 한쪽 벽면을 화초로 덮었던데... 6 ... 2015/09/24 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