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양권 서류이전 하기전 복비 먼저 주는게 맞나요?

복비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5-07-21 19:39:26
내일 부동산가서 계약서를 미리쓰고
금요일날 은행담보대출 명의이전,
건설사가서 서류이전을
하기로 했어요.

부동산에선 내일 복비를
달라는데 내일 주는게 맞는건가요?
일처리가 마무리 되는 금요일에
드리려고 했는데 부동산에서는 무조건
계약서 쓰는 날 주는거라는데
낼 줘도 문젠 없을까요?
IP : 49.174.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1 7:49 PM (175.125.xxx.63)

    미리 주는거 아니예요.
    뒤처리 다하고 잔금날 주세요.
    매매거래 이십년 넘고 횟수로 열번도
    넘었지만다 잔금날 줬어요.

  • 2. ㅇㅇ
    '15.7.21 8:08 PM (222.99.xxx.103)

    모든 거래가 완벽히 끝난뒤 주는거죠.
    거래도 끝나기전에 수수료 먼저
    달라는 부동산은 첨 들어봐요.

  • 3. 대부분
    '15.7.21 8:15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아마 계약서 쓰면 자기네일은 끝났다보고
    복비 달라고 해요

  • 4. 하이고
    '15.7.21 11:05 PM (220.76.xxx.171)

    복비는일완전히 끝나면 주어야지 그부동산 간크네요 리모델링도 돈천천히 일다끝나면 주어야해요

  • 5. 법무사
    '15.7.22 10:55 AM (211.210.xxx.48)

    에게 물어봤는데요. 부동산 복비는 계약서 쓰는 그 날 주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저런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대부분의 중개소에서 일이 다 끝난 시점에 받고 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707 배란혈은.. ... 2015/07/29 1,674
467706 신생아 엄마 몰라보는 경우도 있나요? 17 .. 2015/07/29 7,096
467705 이런시부모 문제 많이 있는거죠? 8 .. 2015/07/29 2,326
467704 너무 속상해서 사주보고 왔어요 18 처음본순간 2015/07/29 6,114
467703 성인지만 청담어학원처럼 1 2015/07/29 1,200
467702 이렇게 항상 받아주는 남편이 있나요? 11 ........ 2015/07/29 2,851
467701 여대생 방학때 편의점 알바 어떤가요? 4 알바 2015/07/29 1,439
467700 근데 아파트값이 다 떨어지면... 서민들은 더 살기 힘들어지겠죠.. 8 세입자 2015/07/29 2,404
467699 처음직구했어요...도와주세요^^;; 7 직구멘붕 2015/07/29 1,028
467698 증명서 제출 1 원서 2015/07/29 451
467697 은행직원이 신용카드 비밀번호 물어봅니다. 14 이런일이.... 2015/07/29 7,517
467696 영국의 무개념 유모차 부대 2 할렉 2015/07/29 1,441
467695 싱가폴과 오사카중 어디가 더 나은가요? 11 초3맘 2015/07/29 3,624
467694 아들들이 믹스커피를 사 왔어요 90 믹스커피 마.. 2015/07/29 19,212
467693 시어머니와 친하게 지내는 방법 있나요? 10 @@@ 2015/07/29 2,497
467692 냉면육수로 냉국 어떻게 만드나요 2 .. 2015/07/29 1,283
467691 계단에 생활용품??? 방치‥ 5 으이크 2015/07/29 862
467690 원래 직장에선 일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는건가요? 30 09 2015/07/29 23,038
467689 보증금5백/70 5평,권리금 1,450이 비싼건가요? 8 창업 고민 2015/07/29 880
467688 면접만으로 그사람이 내성적인지 외향적인지알수있나요? 2 DSD 2015/07/29 2,152
467687 휴가 계획 있으세요? 3 As 2015/07/29 946
467686 제겐 허진호의 "행복" 2 임수정, 황.. 2015/07/29 1,400
467685 휘슬러냄비..고민이에요 5 스니키즈 2015/07/29 6,847
467684 제가 배우는게 있어 초5 초3애들 두고 나갔거든요 5 2015/07/29 2,832
467683 군에서 온 아들의 편지 6 신병 2015/07/29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