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구설수를 뒤로 물어뜯는다고 진상을 부려서, 엄청난 부를 축적한 박원순..
그 부를 바탕으로 엄청난 소위 악질시민단체들을 육성한 박원순..
지금 무직의 백수인 아들을 해외로 빼돌리고서, 국민세금 수십억을 낭비하는 재판을 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공무원, 병무청직원, 참여연대와 관련있는 치과의사, 세브란스 병원의 위아래 각 담당자, 수많은 의사들이 재판에 매달려 있습니다.
박주신이 귀국해서 단한장 사진만 찍으면 될일을 말입니다.
지난 재판에서, 서울시청직원을 총동원한 벼락치기 세브란스 공개검증쇼에 사용된 엑스레이가 가짜라는 것이 드러낫지요.
군대에 입대했다가 다리가 아프다고 재입대하겠다고 하고 나와서는 , 디스크가 악화되었다고 자생병원에서 찍어 병무청에 제출한 박주신의 엑스레이와 검증쇼 세브란스 병원의 엑스레이를 비교해서, 같다고 한것이 소위 검증이었는데요.
자생병원에서 찍었다는 엑스레이가 군대에 애초에 입대하기전에 세브란스 병원에서 찍은 엑스레이라는 것이 밝혀졌지요.
즉, 군대 입대전에 이미 세브란스 병원에서 가짜 엑스레이를 찍어놓았고, 짜여진 각본에 따라 군대에 입대해서는 축구를 하다가 다리쪽을 다쳤다고 안좋다고 치료후 재입대하겠다고 사기를 치고, 이미 세브란스에서 대리신검자로 찍은 엑스레이를 과거 엑스레이병역브로커 전과가 있는 자생병원에서 찍었다고 사기를 치고, 그 엑스레이를 또 병역브로커전과 혜민병원에 가져가 박주신것이라고 사인을 받아서, 병무청에 제출했고,
다시 세브란스병원에서 대리신검자가 찍은 엑스레이와 오래전에 세브란스병원에서 찍어두었던 엑스레이를 비교해서, 같다고 발표한 것이 박원순 감독, 박주신 주연의 공개검증 사기극이란것이 이미 지난 재판에서 명백하게 밝혀졌습니다.
오늘은 그 내용에 대한 박원순측의 변명을 듣는 날입니다. 물론, 변명이란걸 할 것이 있을 수 가 없지요. 오로지 시간 끌기 작전... 아침 10시에 시작한 재판이 아직도 안 끝나고 있습니다.
단 한건의 기사도 없습니다. 재판이 있다는 소식도.. 진상중의 진상, 뒤로 협박하고, 돈으로 얼르는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악의 사기꾼이자 협잡꾼인 박원순에 의한 언론통제가 마치 북한처럼 이미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박원순건이 그냥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은 북한과 다를 바 없는 정말 비열한 독재국가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현직 서울시장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민감한 병역비리로 하루 온종일 재판을 받고 있는데, 단 한건의 기사가 없을 까요 ?
가장 가까운 기사가 10일전 기사.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se=0&query=%EB%B0%95%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