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밀레니엄 시리즈 재밌게 봤다고 . 글쓴 사람이에요.^^
댓글 중에 요 네스뵈 소설 추천해 주셔서 3권 읽었어요. 박쥐랑. 스노우맨. 레드브레스트 이렇게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추리소설을 넘 읽으니;; 약간 오싹?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잠시 요 네스뵈 시리즈는 내려놓고
1주 후에 나머지 시리즈들을 읽을 예정이에요
소설책을 읽으니 참 모랄까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재밌는 소설책이나 읽고 나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책 있으면
82에 글 올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