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밀레니엄 시리즈 재밌게 봤다고 . 글쓴 사람이에요.^^
댓글 중에 요 네스뵈 소설 추천해 주셔서 3권 읽었어요. 박쥐랑. 스노우맨. 레드브레스트 이렇게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추리소설을 넘 읽으니;; 약간 오싹?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잠시 요 네스뵈 시리즈는 내려놓고
1주 후에 나머지 시리즈들을 읽을 예정이에요
소설책을 읽으니 참 모랄까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재밌는 소설책이나 읽고 나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책 있으면
82에 글 올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한동안 추리소설 안 읽었었는데 여름도 됐고 하니 추리소설 자시 읽어봐야겠어요 ^^
요 네스뵈 추천이오.
한동안 추리소설은 일본 작가들 많이 읽었는데 요 네스뵈 나온다음엔 이 분 책만. 시원시원
스노우맨이랑 다른 한 권 사놓고 아직 읽지 못했어요^^;
재밌다고 하시니 은근히 더 기대가 되네요.
무척 두꺼워서 이거 잠들지 않고 가능하려나..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있는데
휴식같은 시간들 잘 골라서 등골 서늘하게 열심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저도추리소설좋아하는데
요 네스뵈 읽어봐야겠네요^^
매력적이죠 ~ 여름에 읽기 딱 좋은거 같아요, 밀레니엄도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는데 작가가 완결못하고 요절해서 넘 슬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