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대부분 미루라고 하시는데
그렇다고 다른 대안도 없거든요.
다 싫은데서 하나 선택한거라...
어떡하죠..
어제밤 맘정리하고 잘해봐야지 하고 편히 잠들었는데
오늘 아침 좋지 않은 꿈을 꿨어요.
어떤 꿈이냐면 아픈 환자를 돌보는 꿈인데..
평소 이런 꿈 꾸고 나면 뭔가 힘들게 하는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흑흑아까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대부분 미루라고 하시는데
그렇다고 다른 대안도 없거든요.
다 싫은데서 하나 선택한거라...
어떡하죠..
어제밤 맘정리하고 잘해봐야지 하고 편히 잠들었는데
오늘 아침 좋지 않은 꿈을 꿨어요.
어떤 꿈이냐면 아픈 환자를 돌보는 꿈인데..
평소 이런 꿈 꾸고 나면 뭔가 힘들게 하는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흑흑이가 몽땅 빠져도 괜찮던데요.
싫은 것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셔서
중압감에 좋지 않은 꿈을 꾸게 된거 같아요.
어차피 하거나 말거나 둘 중하나고 피할 수 없다면 하시고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하시는 수 밖에 있겠어요?
남들이 흉몽 꾸고 무탈했다거나 흉몽 꾸고도 일이 잘풀렸다 이런게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 사람들이 내가 아닌데요.
꿈이 항상 맞는 것도 아니고 꿈은 꿈일 뿐이더라구요.
님이 마음이 힘드니까 걱정에 그런 꿈 꾼거라고 보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