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디오들으며 퇴근하다가
이상한 노래가 흘러나오길래
(사실 노래가 아니라 걍 흥얼거림 ㅠㅠ)
이게 뭐야? 하고 검색했더니
구하라 신곡 초코칩쿠키.
노래라고 하기도 민망한 음악에 ㅠㅠ
가사 듣고 내귀를 의심 ㅠㅠ
(깨물어 먹어도 돼.우유에 찍어도 돼?
촉촉할때 먹어 마르기전에...
하나씩 깨물고 재밌는 놀이)
아놔...ㅠㅠ 웃겨요.
어제 라디오들으며 퇴근하다가
이상한 노래가 흘러나오길래
(사실 노래가 아니라 걍 흥얼거림 ㅠㅠ)
이게 뭐야? 하고 검색했더니
구하라 신곡 초코칩쿠키.
노래라고 하기도 민망한 음악에 ㅠㅠ
가사 듣고 내귀를 의심 ㅠㅠ
(깨물어 먹어도 돼.우유에 찍어도 돼?
촉촉할때 먹어 마르기전에...
하나씩 깨물고 재밌는 놀이)
아놔...ㅠㅠ 웃겨요.
순수하게 들리지 않는 저는 음란마귀가 씌었나 봅니다.
작고 가냘프고 인형처럼 보이고 싶어 안달하는데..춤,노래둘다 별볼일 없어 그런가 왜 솔로로 나왔는지 의문이에요
의문이죠. 뭐 발전가능성보이는것도아니고 .얼굴이야 더 이쁘고 매력있는 애들 줄줄이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