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가져갈까 하는데 노인들이라 밥해드시기 힘들다해서
밑반찬이랑 이런거 좀 사감 어떨까 싶은데
드셔보신분 어떤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삼계탕 먹을만 한가요?
뱃살공주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15-07-21 09:49:18
IP : 175.223.xxx.2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른거보단
'15.7.21 9:55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하림게 나아요.
목우촌거는 더 맛없음2. 괜춘해유~
'15.7.21 9:59 AM (118.220.xxx.85)인삼도 쪼매난거 한뿌리 들었고..
다만 작년건 안그랬는디..올해꺼는 뼈가 푹 덜 물러서 쫌더 끓여야 겠더라구요~ 살이 잘 안발려요~3. 맛있어요
'15.7.21 10:05 AM (112.171.xxx.186)생각보다 맛있었어요~
4. ㅎㅎ
'15.7.21 10:34 AM (124.216.xxx.89)저도 주문하려고 들여다 보고 있었어요.
세일가로 개당 5천원 조금 넘던데 괜찮을것 같아요.5. 한번
'15.7.21 10:40 AM (58.76.xxx.40)하나 사서 드셔보세요.
저 예전에 유명브랜드꺼 샀는데
닭도 작고 살도 벌건것이 이상해서 먹다 버린 기억이 나서요.6. 뭐든 맛있는 사람
'15.7.21 10:58 AM (221.138.xxx.31)전 맛있게 먹었어요.
그런데 제가 대부분 다 맛있어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46세인데 살면서 맛없었다는 음식은 10번도 안 될 거예요.7. dd
'15.7.21 11:14 AM (180.68.xxx.164)전 버렸어요 .음식 잘 안버리는데 동원에서 나온 무슨 죽 하고 이거 버렸네요.그 안에 있는 약재들 뭐 하여간 오묘한 특이한 향이 나는데 그게 참 안 맞아서...
일반 삼계탕은 잘 먹는데 못먹겠더라구요 .애들도 안먹고 ..8. 즉석
'15.7.21 7:45 PM (222.102.xxx.22)하림 즉석 삼계탕이라고 냉동된 게 괜찮았어요. 고향 삼계탕이라고 냉동 안된 건 안 먹어봤는데 왠지 맛이 덜할 것 같아서 냉동된 즉석 삼계탕으로 해마다 몇 번씩 먹습니다. 닭이 영계라도 작긴 한데 살도 제법 있고 쫄깃거리고 안에 찹쌀도 먹을만해도 1인분으로는 딱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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